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28. 05:30

생명이만나 372 -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 지방교회 이만나

고후4:7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빛을 비추심으로 보배이신 영광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체현으로서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분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