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10. 12. 09:03
바울의 마지막 경고는 아무도 우리 상을 고의로 빼앗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 상이란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체험과 누림을 말한다.
어떤 류의 문화나 종교나 의견이나 특이한 가르침 등이 우리에게서 이상을 빼앗을 수 있다.
우리는 어떠한 종교적 윤리적 실행들에도 주의하지 말고 그분에 대한 완전한 누림을 갖도록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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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LS 43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