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0. 00:00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 생명이만나 392번

골1:24~26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받는 나의 고난을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웁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청지기 직분을 따라 내가 교회의 사역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비밀은 영원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감추어져 있었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