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20:05
창 47:18 그 해가 다 가고 이듬해가 되자, 그들이 요셉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가 나리께 숨기지 않겠습니다. 돈은 이미 다 떨어졌고 가축 떼도 이제 다 나리의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나리께서 보시는 대로 우리 몸과 우리 땅뿐입니다.23 요셉이 백성에게 말하였다. "나는 오늘 파라오를 위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당을 샀습니다. 여기 씨앗이 있으니 땅에 뿌리십시요 참된 생명 공급은 결코 값싸게 팔리지 않는다. ....우리가 공급을 얻기 원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후하다는 개념은 세상적인 관념이다. 요셉은 후하지도 않고 인색하지도 않은 또 다른 영역, 곧 오직 공급과 대가만 있는 다른 영역안에 있었다. .....주임의 회복 안에는 값싼 것이 없다. 만일 여러분이 양식을 원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여러분이 큰 대가를 지불한다면 큰 공급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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