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3:10
빌1:25 이런 확신이 있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내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꼐속 남아 있어야 하라라는 것을 압니다. 창14:18-19 그리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그는 아브람에게 축복하며 말하였다.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주십시요 축복은 하나님께서 어던 사람의 성숙한 생명을 통하여 넘쳐흐르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라는 통로없이는 그분 자신을 다른 사람들 안으로 흘려보내실수 없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육체가 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은 사람에게로 흐르실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념 통로가 없기때문이다. 하나님의 흐름은 통로인 인성일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통로로 사용하실 수 잇는 유릴한 인성은 하나님으로 적셔지고 침투된 인성이다. 이러한 까닭으로 야곱은 성숙되기까지는 누구도 축복하지 않았다. 야곱은 라반이나 에서를 축복하지 않았다. 심지어 라반과의 이십 년을 지낸 후 형 에서를 만났을 때에도 야곱은 에서를 축복하지 않았다. 그는 이집트로 내려 갔을 때에야 땅 위에서 가장 높은 통치자인 파라오를 축복하였다. 그때에 야곱은 하나님으로 충만하였다. 야곱이 파라오를 축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이 파라오에게로 넘치게 흘러갔다. 두살 날 아이는 누구도 축복할 수 없다. 그러나 일곱 살이나 여덟산살된 아이는 약간의 축복을 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 생명의 셩숙에 달렸다는 사실을 예증한다. 생명의 성숙은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되는 문제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의 넘쳐흐름을 갖게 되고,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사람을 축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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