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50
히7:16  그분은 육체와 연관된 계명의 율법에 따라 제사장으로 세워지신 것이 아니라, 파괴할 수 없는 생명의 능력에 따라 세워지셨습니다. 딤후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라낫습니다. 그분은 죽음을 없애 버리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밝히셨습니다. 내가 기독교에 있었을 때, 영생이 축복이 아니라 다만 생명이라는 것을 내게 말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의 물질적인 몸에는 생물학적인 생명인 "비오스"가 있고, 우리의 혼에는 정신적인 생명인 "프쉬케"가 있다. 구원받기 전 우리에게는 이 두 가지 생명만 있었다. 그러나 구원받았을 때 우리는 또 다른 생명, 즉 영원한 생명인 '조에"를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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