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1. 3. 8. 08:28

3:3 하나님께서 이 비밀을 계시로 나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미 간략하게 기록한 바와 같습니다.

4 여러분이 그것을 읽어보면,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한 나의 이해가 어떠한지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5 다른 세대에서는 하나님께서 이 비밀을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려주지 않으셨지만, 지금은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신언자들에게 이처럼 분명하게 영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6 이 비밀은 이방인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함께 상속자들이 되고 함께 몸의 지체들이 되며,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7 내가 이 복음의 사역자가 된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운행을 따라 나에게 주신 은혜의 은사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8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중에 가장 작은 이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것은 그리스도의 측량할수없는 풍성을 이방인들에게 복음으로 전하게 하시고,

9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속에 영원부터 감추어져있던 비밀의 경륜이 무엇인지를 모든 사람에게 밝히어,

10 이제 교회를 통하여 하늘들의 영역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1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정하신 영원한 목적에 따른것입니다.

12 우리가 우리 주 예수님안에서 그분을 믿음으로써,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13 그러므로 여러분을 위하여 내가 환난을 당한다고 해서 낙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환난은 여러분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감추어져 있던 그분의 목적인데, 그 목적은 선택하신 사람들 안으로 그분 자신을 분배하는 것이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8. 00: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8. 00: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3. 8. 00:05

성경말씀

(히11:8)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고서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10)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기초가 있는 성을 간절히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15~16) 만일 그들이 떠나온 곳을 계속해서 그리워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더 좋은 곳인 하늘에 속한 고향을 그리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