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2. 1. 00:10

지방교회 찬송가 831회

I Love My Master

new song


1

I love my Master, and I will not go out free.

For He has died for me, the highest price He has paid for me.

I love my Master, I will serve Him willingly. 

Remaining near, and close to Him this my plea.


I love You Master, from You I will never leave.

You are my liberty, and my joy complete.

I love my Master, and I will not go out free.

To Him I give my all, my life eternally!


2

Oh Jesus, Master, to the door post now bring me.

Open my ears to hear, Your voice and all that You say to me.

Oh Jesus, Master, I will obey willingly.

To love and serve Him all my life, this my plea!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2. 1.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91회

죄를 범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말씀

(요일1:7)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9)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eNR9TBuaWR4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4509438

posted by 햅시바 2020. 11. 30. 08:52

7:1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런 약속들을 가졌으나, 육체와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룹시다.

2 마음을 넓혀 우리를 받아들이십시오. 우리는 아무도 괴롭힌적이 없고, 아무도 해롭게 한적이 없으며, 아무도 이용한적이 없습니다.

3 내가 여러분을 유죄 판결하려고 이런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죽어도 함께 죽고 살아도 함께 살 정도로 여러분은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4 내가 여러분을 향해서는 매우 담대하며, 여러분에게 대해서는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나는 위로로 충만하고, 모든 환난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침니다.

육체의 더러움은 물질적인 것으로 더렵혀지는 것과 관련되고, 영의 더러움은 우상들과 같이 영적인 세계의 것들로 더렵혀지는 것과 관련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30. 00:15

지방교회 찬송가 830회

난 이미 세상 쾌락서

한국어 335장


1

난 이미 세상 쾌락서 내 몸을 돌렸다네

내 맘은 이미 더 좋은 하늘의 저축 향해

그 허영 자랑 이제 또 날 잡아 끌지 못해

난 이미 세상 던지고 그 경계 넘어섰네

등 뒤로 멀리 멀리 버렸네

난 이미 세상 던지고 그 경계 넘어 섰네


2

난 어리석고 죄악된 그 행위 버렸다네

난 이제 주의 인도와 주 음성 따른다네

죽음의 종 되지 않고 나 주를 의지하네

주 위해 세상 등 뒤에 저 멀리 버린다네

등 뒤로 멀리 멀리 버리리

주 위해 세상 등 뒤에 저 멀리 버린다네


3

이전의 어리석은 데 나 다시 가지 않네

더 정죄 없이 안식과 참 평강 누린다네

내 주인 바뀌었으니 그분만 섬기겠네

이 땅의 묶임 벗어나 세상을 뒤로 버려

등 뒤로 멀리 멀리 버리리

이 땅의 묶임 벗어나 세상을 뒤로 버려


4

내 장래 정해졌으니 딴 주인 원치 않네

주 나의 모든 죄악을 다 사해 주셨다네

내 맘은 주만 섬기길 꼭 작정하였으니

과거를 향해 다시는 더 돌아서지 않네

등 뒤로 멀리 멀리 버리네

과거를 향해 다시는 더 돌아서지 않네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