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26. 00:10

지방교회 찬송가 828회

생명이 흘러 나가야

한국어 655장


찬송가655장


1

생명이 흘러나가야 참다운 봉사이니

생활과 일 하-나돼야 참 열매 맺게 되네

산 체험 안의 말씀이 사람을 살려 내니

체험과 일치-되어야 능력의 말씀이라


2

그 영의 생명 열매가 참다운 사역이니

포도나무의- 열매는 생명의 풍성일세

주 나를 통해 역사해 그 생명 표현하고

그 생명 모든- 풍성을 날 통해 나타내네


3

사람의 운동 아니요 성령의 감동일세

바깥의 업적- 아니요 이면의 역사일세

사람의 사업 아니요 생명의 유출이니

날 위한 수고- 아니요 주 표현하는 걸세


4

내 계획 노력 버리고 내 목적 버리겠네

주 나를 통해- 역사해 주 뜻만 이루도록

내 어떠함과 소유를 다 죽음으로 넘겨

주 나를 통해- 사시어 주 풍성 표현케 해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26.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90회

왜 그리스도인은 여전히 죄를 범하는가?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내가 지금의 내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SZ2zmM1fF2s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4373954

posted by 햅시바 2020. 11. 25. 09:55

5:16 그래서 이제부터는 우리가 어떤 사람도 육체에 따라 알지 않을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입니다. 옛것들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18 이 모든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자신과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목의 사역을 주셨습니다.

19 이것은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세상을 하나님자신과 화목하게 하셨고, 그들의 허물을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셨으며, 화목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대사들이 되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권면하시듯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21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을 우리 대신 죄가 되게 하신것은 우리가 그분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의는 하나님의 행정을 위하여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이 의는 우리의 의이신 그리스도로서, 우리를 그분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25. 00:15

지방교회 찬송가 827회

Oh How Sweet It Is Just to Know My Christ

new song



1

Oh how sweet it is just to know my Christ!

Knowing Him’s the goal of my whole life.

Gaining Him supplies me day by day,

He’s rich and excellent in every way!

I’m fully captured by Him, my All in all!

He fills my heart with faith whene’er I call.

He is spreading, growing organically

As I’m dwelling one with Him continually.


2

As His life flows in, streams of love abound!

Love constraining us from all around.

So we give ourselves, Lord — Flow in us!

May we know You in Your preciousness.

O Lord, You’ve made us one! Now we run to You,

Pursuing corporately in all we do

With the saints until full maturity

As Your loving counterpart eternally.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