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20:25
성경말씀  

(살전1:9~10)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우리에 관한 일 곧 우리가 어떻게 여러분에게로 들어갔는지 또 여러분이 어떻게 우상들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겼는지를 알려 주기 때문이며, 또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그분의 아들 곧 다가올 진노에서 우리를 구출하실 예수님께서 하늘들에서 오시는 것을 여러분이 어떻게 기다리는지에 대하여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상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과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그의 아들을 기다리는 것은 또 다른 각도에서 본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세 가지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우상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킨다는 것은 거짓 신과 배후에 있는 마귀와 귀신에게서 떠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초신자들이 복음의 말씀을 들어 그들 안으로 주입된 믿음을 통하여 성취됩니다.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과정을 거치시고, 믿는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그들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신 아버지, 아들, 성령이신 삼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믿는이들은 삼일 하나님을 경배의 대상으로 체험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들 안에 사시는, 만유를 포함한 공급자로 체험해야 합니다. 이러한 체험은 아들을 통하여 성령 안에 있는 아버지의 풍성한 공급을 달콤하게 맛봄으로써 믿는이들 안에 생긴 사랑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성육신과 인생과 십자가의 죽음을 거쳐 부활 승천하시고 믿는이들을 영광 안으로 영접하기 위해 다시 오실 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는이들을 강화시켜 믿음 안에 견고하게 세우는 소망입니다. 우리는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하나님의 아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는 그분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은 우리가 이 땅 위에서 아무 소망이 없고 이 시대에 어떤 긍정적인 운명이 없다는 것을 표명하며 또한 우리의 소망은 영원히 우리의 운명되시는 오실 주님이라는 것을 표명합니다. 이것은 교회 생활을 위한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지배하고 붙잡고 지켜 줍니다.
출처 : 내 마음의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20:15
출 16:35 이스라엘 자손은 정착할 땅에 이를 때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을 먹었다. 그들은 가나안 땅 경계에 이를 때까지 만나를 먹은 것이다. 민 11:5-6 우리가 이집트에 있었을 때에 거저 먹던 생선이 생각나고, 오이롸 참외와 부추와 양파와 마늘이 생각나는 구나, 그런데 지금은 입맛도 잃었고, 보이는 것이라고는 이 만나 외에는 아무것도 없구나. 사십 년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만나 외에는 다른 먹거리를 아무것도 주지 않으셨다. .....요한복음6장을 통해서 우리는 .....하늘에 속한 이 만나가 그리스도를 예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음식이 되기 위해 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셨다. 우리는 그분을 먹고, 그분을 마시고, 그분을 호흡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우리의 요소이신 그리스도로 재조성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우리의 조성의 면에서 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1
오늘의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20:00
요 6:57:58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 ....이 떡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음식이 오기적으로 무리 몸 안에 흡수되도록, 그것을 우리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께서 거듭난 새 사람안에 생명의 방식으로 흡수되실 수 있도록, 그분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가 받아들인 그분으로 말미암아 산다. 바로 이런방법으로 부활하신 분께서 우리안에 사신다. 성경 전체의 계시에서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먹기에 좋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양육하는 음식으로서 신성한 공급이 된다. 우리의 음식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그분의 풍성을 우리 존재안에 분배하시어 우리를 양육하심으로, 우리를 그분의 요소로 조성시키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륜에서 아주 중요한 방면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우리의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이 된다. 요한복음6장63절과 68절에 있는 "말씀"에 대한 헬라어 단어는 "레마"로서 즉각적인 말씀, 지금 하시는 말씀을 가리킨다. ....."그영"은 살아있고 실재하지만, 매우 비밀하고 만질 수 없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말씀은 구체적이다. 먼저 주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그영"이 되실 것임을 언급하셨다. 그후에 주님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명의 영의 체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주님은 부활 안에서 생명주시는 영이시며, 이 영은 그분의 말씀안에 체현되신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의 말씀을 받을 때에 우리는 생명이신 그 영을 얻는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누림  (0) 2018.05.11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50
요6:31-33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온 떡을 그들에게 주시어 먹게하셨다." 라고 기록된 것처럼,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하늘에서 오는 떡을 여러분에게 준이는 모세가 아닙니다. 하늘에서 오는 참떡을 여러분에게 주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이입니다. 요한복음 6장은 생명의 떡이신 주 예수님에 관하여 상세한 많은 항목들을 보여 주는 면에서 성경에서 유일한 장이다. 주님은 분명하게 "내가 생명의 떡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생명의 떡이신 그분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 하나님의 떡 살아 있는 떡이요 참떡이시다. 여기에 우리의 떡이신 주님의 다섯 가지 특성이 있는데, 바로 그분은 하늘에 속한떡 , 하나님의 떡,생명의 떡 , 살아있는 떡, 참떡이시다.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신 그분은 하늘에 속한 떡이시다. 하나님의 떡이신 그분은 하나님께 속하시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시며,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 생명의 떡이신 그분은 "조에"곧 영원한 생명을 가진 떡이시다. 살아 있는 떡이신 그분은 살아 계신다. 생명의 떡은 떡의 본성을 말하며, 그 본성은 생명이다. 그리고 살아 있는 떡은 떡의 상태를 말하며 , 그 본성은 생명이다.  참떡이신 그리스도는 진리 또는 실재의 떡이시다. 그리스도는 참되시며, 실재이시다. 그분이 참양식 이시고, 다른모든 종류의 양식은 참된 양식이신 그분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우리가 날마다 먹는 물질적인 양식은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양식의 실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된 생명의 떡이시다. 우리 모두는 우리에게 생명의 떡이 되시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45
출10:19-20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새 창조물로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한 후에도 우리는 우리의 육체를 처리하는 십자가를 더욱 강하게 체험함으로  휘장안에 살도록 하는 주님의 최종적인 부르심이 필요하다. 논리적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한 후에는 다시 육체를 처리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실지적인 체험에서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육체를 다시 처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자주 나는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행하는 데 있어서 나를 가장 돠절시키는 장애물이 육체임을 발견한다. 그러므로 육체는 더욱 강한 십자가를 필요로 한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0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30
  출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이 되게 하고 여호수아에게 낭독해 주어라."내가 하늘 아래에서 아렐렉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 " 롬7:18 내 안에, 곧 내 육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것을 내가 압니다. 왜냐하면 원하는 것은 나에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7장 8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여행하는 중에 아말렉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대항해 싸운 일에 대해 말한다. 아말렉은 육체를 상징한다. 이것은 육체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여행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대항해 싸우고 있음을 상징한다. 누리가 주님을 따르는 노정에서 주관적이고 내적으로 우리를 가장크게 좌절시키는 것은 우리의 육체이다. 육체는 노정 중에 있는 우리를 항상 좌절시키고 방해하며 대항해 싸운다. 교회는 주로 육체 때문에 전진하지 못하고 지연된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09
오늘의 누림  (0) 2018.05.0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00
    출15:24-25  백성이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우리가 무엇을 마셔야 한다는 말입니까 ?"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무 하나를 보여 주셨다. 모세가 그것을 물에 던지자 그물이 달게 되었다. 여호와는 그곳에서 백성을 위하여 율례와 규례를 세우셨으며, 또 그곳에서 그들을 시험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은 물이 부족한 데다 쓴 물이 있는 곳으로 왔기 때문에 원망하며 불평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물이 부족할 때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보여 주는 좋은 그림이다. .....만일 어느 지방에 있는 교회에 투덜대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목마름과 갈증이 있다는 증거이다. 만일 우리에게 삼 일 동안 마실 물이 없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물이 부족한 것 때문에 투덜대고 다투며 원망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살아 있는 나무,곧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쓴맛 속에 넣음으로써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상황 속으로 오시게 허락해 드린다면, 쓴 물은 단물이 될것이다.

'성경말씀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10
오늘의 누림  (0) 2018.05.09
오늘의 누림  (0) 2018.05.09
오늘에 누림  (0) 2018.05.0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4:45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4장의 유혹하는 자는 새 왕께 하나님의 아들의 위치를 취하시도록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라는 성경 말씀으로 답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원수를 처리하시기 위해 사람의 위치에 서 계셨음을 가리킵니다. 귀신들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만 악한 영들은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예수를 사람으로 시인할 때 자기들의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하지만, 마귀는 사람들이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데, 만약 그렇게 한다면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호흡해 내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있는 말씀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들입니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에서 이 ‘말씀’은 헬라어로 ‘레마’이며 이것은 즉각적인 말씀을 뜻하는데, 항상있는 말씀인 ‘로고스’와는 다릅니다. 이 유혹을 받는 동안 주님께서 인용하신 신명기의 모든 말씀은 성경의 항상있는 말씀인 ‘로고스’였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 말씀들을 인용하셨을 때 그 말씀들은 그분의 상황에 적용된 즉각적인 말씀인 ‘레마’가 되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4:40
성경말씀  

(골1:27) 하나님은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얼마나 풍성한지를 그리스도인데,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 영안에 거하시면서 우리의 생명과 인격이 되시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그분 안에서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이 변형되어 그분의 영광의 몸과 같은 형상이 되도록 내주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온 존재를 적시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는 지금 영광으로 충만한 비밀이십니다. 이 영광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성도들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돌아오실 때 가장 완전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소망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 그리스도 자신이 또한 이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3:10
성경말씀 

(요17:1)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드시어 하늘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셔서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오늘의 만나

 신성한 비밀에 관한 주님의 기도는 세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이 기도는 주님의 부활 안에서 이루어졌는데, 부활 안에서 주님의 신성한 요소, 신성한 생명이 주님의 인성 안에서 많은 믿는이들 안으로 해방되었고, 주님의 인성을 포함한 전 존재가 영광 안으로 이끌렸으며 또한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가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영광스럽게 되심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부활 안에서 주님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이루셨습니다. 둘째로 이 기도는 교회 안에서 이루어졌는데, 교회 안에서 주님의 부활 생명이 많은 지체들을 통하여 표현됨으로 주님은 그들 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셨습니다. 셋째, 이 기도는 최종적으로 새 예루살렘 안에서 이루어질 것인데, 새 예루살렘 안에서 주님은 영광 안에서 충만히 표현되시고, 하나님은 영원히 주님 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