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35
성경말씀  

(창2:7上)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고전15:47) 첫 사람은 흙에서 나왔으니 흙에 속한 사람이지만,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오셨습니다. (고후4:7상上)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창세기 2장 7절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땅의 흙으로 만드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7절은 아담이 흙에 속한 사람임을 말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7절은 창조된 우리를 질그릇이라고 말합니다. ‘질그릇’은 헬라어로 흙으로 만든 그릇인 토기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는 정금의 생명과 본성이 있지만, 밖에는 보석의 형상이 아직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변화시키도록 자신을 내어드림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원래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흙’의 모습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우리는 이전처럼 그렇게 악한 일을 하며 죄를 짓지는 않을지라도 여전히 여러 부분에서 원래의 모습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많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정금의 생명과 본성이 있지만, 밖에는 보석의 영광스러운 형상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하나님이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실 때 그곳에는 정금과 보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흙으로 만든 그 사람을 정금과 보석으로 변화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생명 강물이 있었고, 하나님은 아담이 생명나무와 생명 강물의 생명을 받아들여 정금과 보석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30
성경말씀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되게 합니다. 

 오늘의 만나

 
 미국에 있는 한 성경학교 학장은 많은 것을 이길 수 있지만 서너 가지 죄는 범한 후 후회하고, 또다시 범하고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의 역사가 한 권의 참회록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그가 로마서 6장 14절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는 말씀을 읽고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죄가 나를 주관치 못한다고 말씀하셨지만 나는 죄의 주관 아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오늘 당신의 말씀을 믿고 죄를 이겼다고 말하겠습니다.” 후에 똑같은 시험이 왔을 때 자신을 바라보면 넘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앙망하면서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의 말씀은 참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는 일생 승리의 길을 갔습니다. 형제자매들이여,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바라보아도 실패뿐이요, 환경을 바라보아도 어려움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붙잡는다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25
성경말씀  

(마7:1-2) 여러분이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판단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판단 받을 것이며, 여러분이 평가하는 그 평가로 여러분도 평가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주님의 다스림 아래서 겸손한 영 안에 산다면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이 아닌 자신을 비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판단 받을 것이며...”(마7:2상)라고 말합니다. 같은 원칙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긍휼로 대한다면 주님도 우리에게 긍휼로 대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긍휼을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긍휼이 없는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약2:13)라고 말합니다. 신약에 따르면 용서하는 것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일단 우리가 용서했다면 그 문제를 결코 다시 말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평가하는 그 평가로 여러분도 평가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마7:2하)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평가받는 것이 두렵다면, 그들 또한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다스림 아래 있는 믿는 이들인 우리는, 우리가 형제를 심판하는대로 우리도 주님께 심판받게 됩니다. 만일 우리가 다른 이들을 의로 심판한다면 우리 또한 주님께 의로 심판받을 것이고, 우리가 긍휼로 다른 이들을 심판한다면 우리도 주님께 긍휼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20
고전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요14: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잇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제사장이란 다만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말해둔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게 하실 의도가 전혀없다. 그부다 그분의 의도는 우리가 우리가 자신을 그분께 열고 다음과 같이 말씀드림으로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이다. "주님,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것이 아니라, 주님에 의해 충만하게 되고 주님의 소유가 되며 주님과 하나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하나 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늘 그분을 위해 일할 수 있고 참된 제사장이 될 수 있다. 제사장의 주요 기능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 안에서 주님과 하나ㅑ 될 때까지 주님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갖기 원하시는 제사장체계는 하나님 자신께서 스며드시어 흠뻑 적셔진 단체적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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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15
출19:6  너희는 나에게 제사장의 왕국이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해 줄 말이다. 벧전2:9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왕들인 제사장 체계이며, 거룩한 나라이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시어 자신의 기묘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분의 미덕들을 널리 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합당한 사람은 제사장인 사람, 곧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다. 만일 변호사나 교수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면, 그는 합당한 사람이 아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비정상적이다. 여러분은 자신이 매우 선하고 뛰어나기까지 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합당하지 않고 비정상적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비정상적이다. 여러분은 자신이 매우 선하고 뛰어나기까지 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선하다 할지라도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우리는 합당하지 않고 비정상적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라는 것을 선포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주님을 찬양하라. 이것은 우리가 정상적이고 합당한 사람들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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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10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 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계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4장16절에 따르면, 제사장으로서 사역하는 길은 단순히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요한 계시록22장1절은 생명수의 강이 이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 두 구절을 비교해보면 긍휼과 은혜가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사람의 생명이 된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영 안에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만짐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을 주목하고 접촉할 때 , 우리는 그 영께서 우리 안에서 흐르시는 것을 체험한다. 그 영께서 우리 안에 운행하시는 것은 기름을 바르는 것과 같을 뿐 아니라. 생명수의 흐름과도 같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하나님과 교통을 가질 때, 우리는 그 영께서 우리를 통과하시어 우리를 공급하신다는 내적인 느낌을 갖는다. 이 공급이 비로 때맞추어 주시는 도움,곧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이다. 우리가 비록 자격이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에게 임하여 때맞추어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우리를 두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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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05
성경말씀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땅 위에서 수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젊은이들은 오늘날 공부해야 하며 학업을 끝마쳐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합당한 교회생활을 한다면 우리의 젊은이들은 대학을 마쳐야 합니다. 대학 졸업에 실패하는 것은 씨를 뿌려 놓고 추수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먹고 살기 위한 요구는 수백 년 전과는 매우 다릅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부지런히 공부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함으로 땅을 파야 하며 씨를 뿌리고 곡식에 물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염려 때문에 이것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염려와 의무를 분간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무는 농사일, 즉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는 농사일을 마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이 땅에서 살려면 여러분은 학업을 마쳐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공부하고 학업을 완수하려 함에 있어서 여러분은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의 염려를 위하여 공부하지만 여러분의 염려를 위하여 공부해서는 안 되며 여러분의 의무를 이루어야 합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00
히4:14-16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계시니, 우리가 시인한 것을 굳게 붙잡도록 합시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실 수 없으신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유혹을 받으신 분이시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 신약에서 히브리서는 특별히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우리의 길과 실재와 생명이신 하나님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분은 믿는 이들을 지성소 안으로, 곧 하나님과의 교통 안으로 이끄신다. 또 신약에서 마태복음은 특별히 왕이신 그리스도의 방면을 다루고 있다. 마태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임마누엘로서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사람에게 가져오셨음을 보여준다. 기이한 것은 히브리서는 제사장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마태복음은 왕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지만, 이 두 권이다 건축을 언급한다는 것이다. 히브리서에서는 성의 건축이 있고 마태복음에는 교회의 건축이 있다. 사실상 성의 건축과 교회의 건축은 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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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55
성경말씀  

(롬8:28)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이 원수를 미워하는 것은 그가 여러분의 천연적인 선택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요, 여러분의 좋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그가 여러분의 천연적인 선택에 꼭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좋은 이웃들만 안배하신다면 여러분은 천사와 같이 행동할 것이며 “주여, 이처럼 사랑스런 이웃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결코 여러분에게 좋은 이웃들만을 안배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그들 중 얼마는 문젯거리일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시기 위해 그들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이러한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하는지를 물으실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그렇게 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들이 여러분의 어떠함과 여러분의 천연적인 느낌에 반대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자신에 의하여 사는지 아니면 그리스도에 의하여 사는지를 입증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때때로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이웃들보다 여러분의 원수들을 더 사랑하실지 모르나, 여러분은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외적 행위가 아닙니다. 이 모든 법들은 우리의 어떠함을 만지며 우리를 십자가에 매답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50
성경말씀  

(마12:36-37)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모든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판날에 낱낱이 진술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한 말로 여러분이 의롭다는 판결을 받고, 여러분이 한 말로 여러분이 죄 있다는 판결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필요 이상의 말을 할 때 그 말들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마귀 즉 악한 자에게서 난 것입니다. 이것은 악한 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함께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특히 우리의 결혼 생활에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다른 이들과는 많은 말을 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지나친 말이 있기가 쉽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당신이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악한 자가 당신과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악한 자가 우리의 과도한 말을 통하여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십시오. 필요한 만큼만 말하십시오. 더 이상 지나치지 마십시오. 당신이 필요 이상으로 말할 때 악한 자가 표현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러한 충고를 따른다면 여러분은 행복한 남편과 아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말을 너무 많이 한다면 당신은 어려움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무저갱을 열어서 귀신들을 나오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꼭 필요한 것만 말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결코 많은 말들을 사용하여 다른 이들을 확신시키려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확신시키는 말은 믿을 만하지 못하고 오히려 악한 자로부터 나온 거짓말들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