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45
성경말씀  

(롬8:4~5) 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육체를 따르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들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오늘의 만나

 
 로마서 8장 4절의 ‘영’은 우리의 거듭난 영이며, 이 영 안에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가 내주하십니다. 우리의 영 안에서 우리는 그분과 연합되어 그분과 한 영입니다. 아내를 사랑하거나, 남편에게 복종하고, 친절하고 인내하는 일 등을 멈추십시오. 여러분의 그리스도인 생활을 영을 따라 행함으로 단순화하십시오. 영에 따라 행한 결과는 그리스도가 표현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당신에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가 평안하든 고난이 있든 영향받지 마십시오. 어떤 환경이든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살기에 족하며, 그분이 당신의 몸 안에 확장되시기에 충분합니다. 이것이 우주적인 비밀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40
미9:12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강건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요4:14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를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왕국의 왕은 왕국을 위하여 그분을 따르도록 사람들을 부르실때, 재판관이 아니라 의사로서 사역하셨다. 재판관이 심판하는 것은 의에 따른것이지만,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은 긍휼과 은혜에 따른것이다. 그분께서 하늘에 속한 왕국의 백성으로 삼은 사람들은 나병 환자들과 중풍병환자들과 열병환자와 귀신 들른 사람들과 각종 병든 사람들과 멸시받는 세리들과 죄인들이었다. 그분께서 이 가련한 사람들에게 재판관으로 찾아오셨다면,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고 거절당했을 것이며, 아무도 하늘에 속한 왕국의 백성으로서 자격이 있거나 선택되거나 부름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을 고치고 회복하고 살리고 구원하는 의사로서 사역하러오셨는데, 그 목적은 그들을 하늘의 새로운 시민들로 재조성하고, 이들을 통하여 그분의 하늘에 속한 왕국을 이 타락한 세상에 세우시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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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35
성경말씀 

 (골1:27下)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도달하실 길이 없습니다. 영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도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들을 창조하심으로 우리에게 도달하시기 위해 한 걸음을 떼셨습니다. 또한 성육신을 수단으로 그분은 피조물 중 하나인 사람과 하나 되시고, 삼십삼 년 동안 인생을 사시고, 십자가를 통과하시어 죽음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이 놀라운 죽음이 옛창조의 모든 것을 끝냈습니다. 그분은 삼일 후에 부활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 시점에서 변형되셨습니다. 육신 안에 있는 사람이 되심으로부터 그분은 영이 되셨습니다(고전15:45). 이 모든 체험과 더불어 그분은 승천하셨고,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시고, 보좌에 앉으셨으며, 영화롭게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에게 가장 높은 이름을 주셨고, 주와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한 분이 지금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하나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러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비밀이십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30
눅15:4-5  여러분 중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다가, 그중에서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두고,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타락한 사람들을 찾고 얻는 일에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누가복음15장에서 주 예수님은 세 개의 놀라운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죄인들을 위한 삼일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밝혀준다. 목자이신 아들은 아흔아홉마리의 양을 남겨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로 가실 것이다. 두번째 비유는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여인의 비유이다. 이것은 그영께서 잃어버린 죄인을 찾으시는 것을 상징한다. 아들께서 찾으시는 것은 죄인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십자가에서 그분의 구속하는 죽음을 통해 성취되었다. 그 영께서 찾으시는 것은 내적인 일이며, 그영께서 회개하는 죄인 안에서 일하시는 것에 의해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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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25
성경말씀  

(고전15:45)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첫 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오늘의 만나

 
 이 비밀에 관한 계시를 받은 사도 바울은 육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마지막 아담이라고 말합니다(고전15:45). 창조된 아담은 첫 번째 아담이었습니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동일한 책에서 그는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한 영”(고전6:17)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더 나아가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딤후4:22)라고 말합니다. 이런 구절들로부터 주님이 그 영이시며, 우리 또한 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분과 한 영이 될 수 있고 그분이 우리의 영과 함께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데...”(골1:27)는 바울의 또다른 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담을 수 있을지 신비스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분은 등으로 빛을 내도록 하는 전기와 같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것이 빛을 내는지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 유익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20
성경말씀  

(요5: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시든지 아들도 그와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주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강한 성격의 소유자이셨습니다. 그분은 분명한 성품을 가지셨습니다. 그분의 의지는 강했습니다. 그분의 감정은 아주 풍부하시어 그분은 우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분의 생각은 분명하고 진지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유창했습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분이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은 또다른 인격의 생명에 의해 사셨습니다. 그분자신의 인격은 그분의 생명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강한 성품을 소유하신 이분은 아버지를 사셨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아들은 아버지를 표현했습니다. 아버지의 생명은 아들의 생활 속에 계시되었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15
딤전6:11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과 온유를 힘을 다해 추구하십시오.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욥에대한 하나님의 의도는 "온전하고 올바른" 욥을 소모시키고, 온전함과 올바름에 관한 최고 수준의 윤리면에서 그가 도달하고 성취한 것을 벗겨 내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또한 온전하고 올바른 천연적인 욥을 헐어버림으로,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들로 새로워진 욥을 건축하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욥을 선과 악의 지식나무의 노선에 두지 않고 생명나무의 노선에 두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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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10
성경말씀 

 (요1:13) 그들은 혈통에서나 육체의 뜻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오늘의 만나

 
 요한복음 1장 13절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났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출생이 아니며, 우리에게 어떤 국적을 갖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새로운 출생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러한 용어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심지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신성한 출생에 대해 분명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사람의 왕국 안으로의 첫 번째 출생 외에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의 또 다른 출생이 있었음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거듭남으로 우리는 신성한 생명과 본성으로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서 새로 태어나는 문제가 다시 대두됩니다. 헬라어로는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 나거나 위로부터 나는 것임을 말합니다. 우리는 땅의 출생뿐만 아니라 하늘로부터의 출생도 있습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05
욥31:8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원하노라 42:5-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나타나셨을때 그분의 의도는 욥에게 그가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측량할 수 없으시며 끝을 알 수 없으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나타나신 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욥을 도와 그가 잘못된 영역, 곧 자신을 옛 창조물 안에서 완전하고 올바르고 정직한 사람으로 세우려는 영역에 있음을 때닫게 하기를 원하셨음을 함축하고 있다. 욥은 이러한 것들에서 자신을 영광스럽게 했지만 , 하나님을 그러한 것들을 벗겨 내야 할 방해물들로 여기셨다. 그러한 것들이 벗겨질 때 욥은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과 요소와 본질을 받아들여서 신진 대사적으로 변화될수 있으며, 이렇게 변화될 때 하나님 사람 곧 새 창조에 속한 사람이되어 하나님을 표현하고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을 분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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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00
성경말씀  

(요1:1)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1:14)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오늘의 만나

 
우주의 역사 가운데 두 가지 큰 사건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창조입니다. 창조 전에는 하나님 자신 외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은 만물을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것들을 창조하셨지만 그것들의 외부에 계셨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위대한 사건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육체가 되셨을 때 있었던 성육신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존재하고 있는 사람 가운데로 이끌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라고 하는 하나님이셨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이 사람은 땅 위에 사셨고, 하나님은 더 이상 그분의 피조물 밖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사람 안으로 들어오셨고,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 둘 다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사람이십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