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55
욥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영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으나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기3장부터 37장까지의 서른다섯 장은 욥과 그의 세 친구와 엘리후가 한말을 기록한 것이다. 이 다섯 사람 모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지만 욥기에 기록된 그들의 말은 거의 대부분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관한 그들의 관념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그들의 이해과 인간 미덕의 완전함에 대한 그들의 깨달음에 따른 것이었다. 그들의 모든 말들은 사람이 인간 미덕들의 완전함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것들이 하나님 자신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을 표현해야 한다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자신을 추구하도록 그의 정직함과 완전함을 벗기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있는  하니님의 뜻과 반대되는 그들의 말이 하나님의 영의 감동 아래 기록된 것은, 욥과 그의 세친구와 엘리후가 하나님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이것에 의해 사람들은 빛 비춤을 받아,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에 따른 큰 기쁨은 오직 하나님이 표현되는 것이지, 사람의 완전한 올바름이나 정직함이 표현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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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50
성경말씀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빌립보서 1장 20절에서의 ‘확대되다’는 확장된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그리스도께서 그와 같이 자신 안에서 표현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여러분 안에서 확대되신다는 것은 그분이 어떤 제한도 없이 나타난 바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이나 겸손은 피상적이며, 오래 지속되지 못합니다. 에베소서 3장 18절과 19절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우주적이십니다. 그분은 온 우주의 차원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당신의 가족은 당신의 모든 미덕들을 금방 바닥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측량할 수 없고 다함이 없는 풍성을 가지신 이분으로 하여금 여러분의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만드시게 해야 합니다. 그분의 풍성은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짐으로써 확대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45
요3:3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고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의 다스림니다. 이 신성한 다스림은 신성한 통치의 영역일 뿐아니라, 신성한 모든 것들이 있는 신성한 종의 영역이다. 식물의 왕국은 식물 종의 영역이고 동물의 왕국은 동물 종의 영역이다. 이와 마찬가지고 하나님의 왕국은 신성한 종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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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40
성경말씀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오늘의 만나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3장 17절에서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위해 거처를 마련해 드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그분은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늘이 놀라운 곳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리스도께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에게 여러분이 없다면 그분의 거처가 없는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만들기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사상이 너무나 주관적이고, 우리의 마음은 너무 작아서 크신 그리스도를 담을 수 없으며, 그분은 멀리 떨어져서 셋째 하늘에 계신다고만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여러분 사이에 존재해야 할 친밀한 관계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35
마24:48-50  그러나 그 악한 노예가 마음속으로 "나의 주인이 더디 오실 것이다."라고 하며, 동료 노예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예기하지 않은 날, 알아채지 못하는 시각에 그 노예의 주인이 와서 마태복음24장 48절에서 악한 노예는 믿는 이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에게 집안 식구들을 맡기셨으며 ,그가 주님을 나의 주인이라고 불렀고 주님이 올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마태복음 24장49절은 악한 노예가 돌료 노예들을 때리고, 술군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고 말한다. 동료 노예들을 때리는 것은 동료 믿는 이들을 학대하는 것이고,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는 것은 세상적인 것들로 취해 있는 세상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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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30
성경말씀  

(행20:32) 이제 나는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건축할 수 있고 거룩하게 된 모든 이들 가운데 있는 유업을 여러분에게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풍성하게 배설하신 잔치를 신실하게 먹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먹는 수단입니다. 우리가 규칙적인 방식으로 이 말씀 앞에 나아가 그분께 열어 드릴 때, 그분은 우리의 몸이 거룩하게 되고 휴거되어 그분의 임재 앞에 나아갈 때까지 우리 존재의 각 부분으로 확장되실 것입니다. 먹는 것이 곧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는 길’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어떤 것에도 미혹되지 않고, 하루 여러 차례 말씀의 식탁에 나아와서 그 풍성한 자양분을 취해 들여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질그릇에서 보석으로 변화되며 그분의 처소로 건축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25
성경말씀 

 (눅15:23) 또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거워하자. 

 오늘의 만나

 
 우리는 능력이나 마술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규칙적으로 먹음으로써 점차적으로 성장하고 변화됩니다. 누가복음 15장의 ‘살진 송아지’는 공허한 용어가 아닙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음식으로 우리 안에 취하여 들일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신다는 그림입니다. 우리는 매일 자신을 열고 그분의 말씀을 기도로 읽으므로 그분을 취하여 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형상을 이루며, 우리 마음 안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고, 우리를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길입니다. 영양 공급을 얻기 위해 말씀을 읽을 때는 한 번에 적은 양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진 송아지를 한 입에 삼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루 서너 차례의 소식(小食)이 점진적이고 꾸준한 영적 성장과 변화에 가장 좋습니다. 예수를 먹는 것이 신약의 초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소홀히 되어 왔습니다. 말씀을 기도로 읽으므로 예수를 살진 송아지로 먹게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20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14:19  무리에게 지시하시어 풀밭에 앉게 하신 후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촉복하시고 , 떡을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다. 주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에서, 그분의 제자들을 그분에게서 배우도록 훈련시키셨다. 마태복음11장29절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그분에게서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그분께서 그들의 본이셨음을 가리킨다. 마태복음14장19절은 주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취하여 축복하려고 하실때 하늘을 우러러보셨다고 말한다. 다른 말고 표현하면, 그분은 하늘을 우러러 보심으로써 음식을 축복하셧다. 그분께서 하늘을 우러러보신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우러러보셨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그분께서 축복의 근원이 자신에게 있지 않음을 깨달으셨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분은 보내심을 받은 분이시다. 보내심을 받은 이는 축복의 근원이 아니다. 보내신 분이신 아버지께서 축복은 근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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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15
성경말씀 

 (눅15:23下) 우리가 먹고 즐거워하자. 

 오늘의 만나

 
 즐거움은 우리가 살진 송아지를 먹고 즐기는 데서 옵니다. 우리의 구원은 먹음에 속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공급하며 우리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우리의 살진 송아지, 우리의 생명의 떡이십니다. 눈에 보이는 옷과 반지와 신과는 대조적으로 우리가 먹은 송아지는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그것은 소화되고 동화되어 우리 존재의 조직의 일부가 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미치는 효능은 우리를 강화시키고, 능력을 주고, 떠받치고, 지지하고, 안위하고, 만족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관적인 구주가 우리에게 바로 그러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먹음이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이유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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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10
성경말씀 

 (눅15:23) 또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거워하자.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구원은 입는 문제일 뿐만 아니라 먹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어떤 의복을 입든지 얼마나 여러 번 씻든지 간에 우리의 내적 존재는 바뀌지 않습니다. ‘살진 송아지’는 입기 위한 것이 아니라 먹기 위한 것입니다! 먹는 것은 밖의 어떤 것을 안으로 취하여 들인 후 그것을 소화시킴으로 유기적으로 우리의 일부가 되게 합니다. 만일 당신이 진주를 삼킨다면 그것을 먹었다고 말할 수 없는데, 이는 당신의 몸이 소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살진 송아지는 여러분의 존재 안에 들어간 다음 몸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먹는 것은 유기적으로 그리고 신지대사적으로 여러분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변화시킴, 새롭게 함, 거룩하게 함 등의 용어는 이런 변화를 말하며, 이것은 외적인 모양을 개선함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공급하신 양식을 취하여 들임으로 일어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