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50
성경말씀 

 (시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오늘의 만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거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거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 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그분 안에는 또한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있습니다. 합당한 거처에는 또한 빛, 공기, 거주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벽, 입구들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 모든 방면을 지닌,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 거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주요 구속자요 주인이요 주요 생명이실 뿐 아니라 또한 우리의 거처이심을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분은 또한 거주자의 일원이기도 하십니다. 따라서 그분은 우리의 ‘방 친구’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와 매일 함께 사는 우리의 ‘방 친구’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방 친구이신 하나님과 분명하고, 친근하고, 달콤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살고, 머물고, 거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참된 보호  (0) 2018.05.15
[지방교회] 그 이름을 부르라  (0) 2018.05.15
[지방교회] 그리스도를 바라보기  (0) 2018.05.15
[지방교회] 세 부류의 사람  (0) 2018.05.15
가장 적극적인 것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45
성경말씀 

 (사6:1)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오늘의 만나

 
 이사야가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있는 상황을 보았을 때, 그는 아주 낙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그의 선지서의 처음 다섯 장에서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에 관하여 좋은 것은 거의 말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시점에서 주님은 그를 이상 안으로 이끌어 보좌에 앉아 계시는 영광의 주를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사6:1). 주님은 이사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상황을 바라보지 말라. 그것을 본다면, 너는 낙심할 것이다. 나를 바라보아라.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다. 거기에는 좋은 것이 없을지 모르지만, 여기서는 모든 것이 좋다. 나를 바라보아라.” 교회 생활 안에서 우리는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기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외의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을 보지 말아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그 이름을 부르라  (0) 2018.05.15
[지방교회] 방 친구  (0) 2018.05.15
[지방교회] 세 부류의 사람  (0) 2018.05.15
가장 적극적인 것  (0) 2018.05.15
환난의 경한 것, 영광의 중한 것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40
성경말씀 

 (고전6: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오늘의 만나

 
 고린도전서 2장과 3장은 우리에게 세 부류의 사람을 보여 줍니다. 첫째는, 육신에 속한 사람입니다(고전3:3). 악을 행하고, 사악하며, 간음과 같이 더러운 것들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분파와 시기와 교만과 분열로 충만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단지 육신의 갈망과 욕망을 따라서 일하고 움직이며 행동합니다. 두 번째 범주는 대다수의 고린도 사람들과 같이 혼적인 사람들입니다(고전2:14). 그들은 매우 감정적이었습니다. 그들은 단지 병 고침, 은사, 방언 등만을 관심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다지 육신에 속하지는 않았을지 모릅니다. 그들은 그렇게 악한 것 같지는 않으나 분명히 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세 번째 범주는 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고전2:15). 영에 속한 사람은 그의 생각을 영에 두고, 영을 따라 행하며, 영 안에서 탄식하고, 영 안에서 불타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영 안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만일 우리가 고린도전서를 주의 깊게 읽어 본다면,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육신이나 혼에 속하지 말고 오직 영에 속하라고 권면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항상 영 안에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육신이나 혼 안에서가 아닌 영 안에서 주와 하나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와 한 영이므로 영 안에 있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방 친구  (0) 2018.05.15
[지방교회] 그리스도를 바라보기  (0) 2018.05.15
가장 적극적인 것  (0) 2018.05.15
환난의 경한 것, 영광의 중한 것  (0) 2018.05.15
[지방교회] 고라 자손의 시편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35
성경말씀 

 (욥1:1)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오늘의 만나

 
 욥은 내적으로 순전하고 외적으로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소극적으로는 악에서 떠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적극적인 문제에서도 실상은 적극적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잘못된 어떤 일을 행치 않고도 그분을 두려워하도록 사람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그분을 표현하도록 그분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창1:26). 이것은 모든 적극적인 것들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사실 이것은 그리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것은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에서 떠나는 것보다 더 높은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30
성경말씀  

(고후4:17) 우리가 받는 환난은 일시적이고도 가벼운 것인데, 이것은 우리를 위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도 중대한 영광을 이루어 냅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하나님의 소모시키심과 벗기심을 체험할 때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그의 겉 사람은 소모되고 있었지만, 그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어 낸다고 말했습니다(고후4:16~17). 바울은 매일 소모되기를 기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러한 사람이었는데, 이는 그가 새로워지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소모시킴을 통하여 우리가 분배받는 영광은 영원한 무게가 될 것입니다. 바울은 그의 고난을 일시적이고 가벼운 것으로 여겼습니다. 우리가 소유할 영광의 무게가 얼마나 될 것인가는 주님을 위해 현재의 고난을 얼마나 많이 당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바울은 그가 얼마나 많이 고난당하는가를 관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가 고난당하면 당할수록 영원 안에서 더 큰 영광의 무게를 분배받을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세 부류의 사람  (0) 2018.05.15
가장 적극적인 것  (0) 2018.05.15
[지방교회] 고라 자손의 시편  (0) 2018.05.15
하나님과 동역한 한나  (0) 2018.05.15
[지방교회] 마음의 큰 결심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25
성경말씀  

(시42:11)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오늘의 만나

 
고라는 모세와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서 주도자였습니다(민26장). 약 470년 후, 신언자 사무엘과 노래하는 자 헤만과 다른 몇몇 시편 기자들이 다윗 시대에 배역한 고라 자손에게서 나왔습니다(대상6:31~39). 심지어 반역을 주도한 자들의 자손들까지도 그들의 거룩한 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경건한 시편 기자들이 되었으며, 그 거룩한 글들은 대대로 존재하는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 어떠한 은혜인지요! 고라 자손들이 성경의 일부가 된 글들을 썼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이 하나님께 반역했던 고라 자손이라는 것을 신실하게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시편들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에 근거하여 쓰였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고라 자손들은 그렇게 막중한 죄인이요 반역자인 고라의 후손들이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들을 쓴 거룩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고라 자손과 같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여전히 가련한 죄인들이고 반역자들이지만, 우리와 같은 자들도 신성한 말씀을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적극적인 것  (0) 2018.05.15
환난의 경한 것, 영광의 중한 것  (0) 2018.05.15
하나님과 동역한 한나  (0) 2018.05.15
[지방교회] 마음의 큰 결심  (0) 2018.05.15
[지방교회] 여호와의 궤 앞에서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20
성경말씀 

 (삼상1:11)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오늘의 만나

 
 사무엘의 출생은 한나가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녀가 기꺼이 그분과 동역하고자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한나를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녀의 기도에 응답하여 그녀의 태를 여셨으며, 한나는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삼상1:20). 그후 그녀는 서원에 따라 아들을 하나님께 드려 엘리 제사장의 돌봄 아래 두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하나님과 상당히 동역한 사람이었음을 봅니다. 사무엘은 태어나기도 전에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그의 어머니에 의해 헌신되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무엘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사례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어떤 종류의 사람을 얻기 기대하시는가를 보여 줍니다. 한나와 같이 서원할 몇몇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나는 많은 젊은이들이 그러한 서원을 하기를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을 받으실 것이며, 여러분이 그분께 서원한 것을 성취하시기 위해 무언가를 이루실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15
성경말씀 

(삿5:15~16)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하니 잇사갈의 심사를 바락도 가졌도다 그 발을 좇아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 큰 결심이 있었도다 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 앉아서 목자의 저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찜이뇨 르우벤 시냇가에서 마음에 크게 살핌이 있도다 

오늘의 만나

 사사기 5장 15절과 16절은 ‘마음의 큰 결심’과 ‘마음의 큰 살핌’을 말합니다. 비참한 상황에서는 누구도 자기의 마음을 살피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싸우기 위해 일어나 다른 이들을 따르는 데 있어서는 백성들에게 마음의 큰 살핌이 필요했으며, 마음의 큰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오늘날 우리의 활력 그룹 실행에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활력 그룹을 위해 우리에게는 많은 회개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자연히 마음을 살피는 것이 있게 됩니다. 이것은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현재의 필요를 따라 주님을 위해 살고 싸우려는 결심을 산출합니다. 특히 우리는 주님의 증가를 위해 사람들을 얻는 것에 관해 주님 앞에서 결심해야 합니다. 이것이 ‘마음의 큰 결심’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10
성경말씀  

(수7: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이 범죄하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수7:11). 이 죄로 인해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그분의 임재를 거두시고 그들에게서 떠나 계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아이성을 치기 위해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를 여쭈어 보아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이에서 패배한 비밀은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잃었다는 것과 더 이상 그들이 그분과 하나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 패배 후에, 여호수아는 법궤 앞에서 주님과 함께 머무는 공과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주님은 그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그에게 어떻게 할 것을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그에게 어떻게 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원칙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지혜와 통찰력과 안목과 사물에 관한 내적 지식이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05
성경말씀 

 (신33:20~21) 갓이 암자자같이 엎드리고 팔과 정수리를 찢는도다 그가 자기를 위하여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 ... 그가 백성의 두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오늘의 만나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라는 말은 요단 동편의 땅을 가리킵니다. 갓은 자신을 위하여 그 부분을 받았지만 그것을 누리기 위해 그곳에 머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그는 백성의 두령들, 다른 지파들의 방백들과 함께 와서 그 땅의 나머지를 위하여 싸움을 시작하였습니다. 갓의 가장 좋은 방면은 원수의 머리를 짓밟은 것만이 아니라 자신으로 인한 그의 승리를 누리려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는 요단 동편에 땅을 얻었지만 다른 지파들이 그 땅에 속한 그들의 분깃을 얻기까지 그것을 누리려 하지 않았습니다. 갓은 모든 지파들이 그들의 몫을 소유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땅을 얻기 위하여 다른 지파들과 함께 전쟁에 나가 싸웠습니다. 구약의 이 비유에 대한 신약의 해석은 우리가 항상 형제들, 몸의 지체들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몸을 관심해야 하고 몸과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거하는 지방만을 관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몸 전체를 관심하고 있습니까?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마음의 큰 결심  (0) 2018.05.15
[지방교회] 여호와의 궤 앞에서  (0) 2018.05.15
[지방교회] 다시 그분께  (0) 2018.05.15
지방교회 -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  (0) 2018.05.15
그때에 비로소  (0)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