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5.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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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누림

마 6:14-15  왜냐하면 여러분이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한다면,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도 여러분을 용서할 것이지만, 여러분이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아버지도 여러분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감독하는 사람에게는 지혜가 많이 필요하지만, 지혜의 비결은 넓은 마음을 갖는 것이다.  … 여러분은 이 항목이 장로로서 섬기는 이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를 모른다. 여러분의 부정확한 판단 중에 많은 판단이 여러분의 좁은 마음에서 기인한다. 외견상으로는 여러분에게 지혜가 부족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문제는 여러분의 마음이 좁기 때문에 생긴다.

여러분이 많은 일들을 형편없이 관리할 때, 원인을 자신의 어리석음에 돌릴지 모르지만, 사실상 여러분의 어리석음은 마음이 좁은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단지 마음을 넓히기만 한다면, 즉시 지혜의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은 모든 일에서 마음을 넓히는 것을 배워야 한다. … 진리를 배우는 것, 영적이 되도록 추구하는 것, 형제자매들을 접촉하는 것, 다른 이들을 분별하는 것, 이들을 관리하는 것 등 어떤 것에서든지 반드시 넓어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교회의 일들이나 어떤 영적인 일들을 만질 때마다 반드시 마음을 넓히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넓어져야 한다. 넓어지는 것이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장로치회, 43쪽)

posted by 샬롬1 2018. 5. 23. 07:02

향기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 하더라`` [요 12;3]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주 예수님 위에 부음으로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였다
향유 냄새를 맡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

참으로 고난을 받은 사람들 곧 주님과 함께 제한을 받고 주님의 의해 감금될지언정 속박을 풀고 `유용` 하게 되기를 원치 않으며 이러므로 만족을 다른 데서 찾지 않고 오직 주 안에서만 찾는 사람들을 만날 때 즉시 당신은 그에게서 무언가를 만질 것이다

당신의 영적인 감각은 즉시 그리스도의 향기를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의 생명 안에서 어떤 것이 이미 파쇄되었기 때문에 향기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그 날 베다니 집에 가득했던 향기가 오늘 여전히 교회 안에 충만하다

마리아의 향기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주님을 위하여 옥합을 깨뜨리는 것은 한 번 뿐이나 깨뜨려지고 부어진 옥합으로 인한 향기는 영원히 남게 된다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것은
우리의 행하는 바나
우리의 전하는 바가 아닌 우리의 어떠함이다

아마도 당신은 주님께서 즐거이 당신을 사용하시고 또 그분에게서 당신이 받은 인상을 남에게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수차 그분께 간구했을 것이다

어떠한 기도는 정확하게 전도나 남을 가르치는 은사를 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 기도는 오히려 당신을 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전해주고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에 대한 느낌을 줄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일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여
만일 당신이 주 예수님의 발앞에 모든 것을 깨뜨리지 않고 당신의 가장 보배로운 것을 주님 발 앞에 던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하나님의 대한 인상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없다

만일 당신이 이러한 경지에 이르렀다면 설령 당신이 와관상 주님께 크게 쓰임받는 것 같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은 다른 사람 속에 굶주림과 갈증을 불러일으키는 데 당신을 사용하기 시작하실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 몸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게 될 것이고 주님의 몸 안에 있는가장 작은 성도까지도 이 실제를 감지하고 느낄 것이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3. 05:00

찬송가 510 - Never did I dream befor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10 - Never did I dream before - 지방교회들 찬송가


Never did I dream before

1. Never did I dream before, Such a place could e’er be found,

Where the tears of sorrow cease, Songs of endless joy abound.

One who seldom ever sang, Now delights his voice to raise;

Singing hymns with all the saints, Echoing the ceaseless praise.

2. Day by day the world goes on, Just as it has gone before.

Millions grasp and clutch at life, Wond’ring if there could be more;

Such was I and would be, yet Mercy found me out somehow;

With what gratefulness I say, I’m in God’s own family now.

3. How delightful ’tis to know; How subjective, real, and sweet

Is this inward joy of grace We experience when we meet;

Life abundant Jesus gives As my full reality;

Praise You, Lord, it’s really true, I’m in Your own family.

4. At the closing of this age, Just before Your kingdom’s dawn,

May You gain a people, Lord, For Your dwelling place, Your home.

Since for me You gave Your all, Everything I lay aside;

For Your church my all I’d give, That You would be satisfied.


꿈도 꾸지 못했네

꿈도 꾸지 못했네 이런 곳을 찾을 줄 슬픈 눈물 그치고 기쁜 노래 넘치네

노래 없던 사람도 소리높여 찬양해 성도들과 노래해 찬송 울려퍼지네

세상은 늘 똑같이 흘러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헤매네 뭔가 있는 줄 알고

나역시 헤매다가 주풍성 체험하여 하나님의 가족 돼 주께 감사드리네

은혜의 기쁨 알때 즐거움이 넘치네 얼마나 달콤한지, 얼마나 실제인지

우리가 모일때에 주풍성 체험하네

왕국새벽 오기전 이시대 마칠때에 주의 거처 위하여 주의 백성 얻도록

주께 모두 바치네 주가 다 주셨으니 주의 만족 위하여 교회위해 드리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3. 05:00

말씀과각주 309 - 로마서8장1절 - 지방교회들 말씀

말씀과각주 309 - 로마서8장1절 - 지방교회들 말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3. 05:00

지체들의누림글 88 - 더 높은 요구인 화평 - 지방교회들 누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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