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5. 28. 15:23

막 12:30  그러므로 너의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고전 2:9  오직 성경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본 적이 없는 것들이고, 귀로도 들은 적이 없는 것들이며,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것들이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사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주님은 자신이 표현되실 수 있도록 거처와 그릇을 얻기를 갈망하신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씀드려야 한다. “주 예수님, 제가 하는 모든 것을 멈추고, 당신께서 제 안에 사시고 저를 위해 사실 수 있도록 자유로운 길을 당신께 드립니다.”


지방교회들
(위트니스리 전집, 1973-1974년, 2권, 애너하임과 헌팅턴비치에서의 여러 집회들, 674쪽)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28. 14:30

청동 여자

 

 

그 도시의 중심에 가면 표지석이 있다

수국꽃 아래에서 여자는 길을 가르쳐 주었다

서고에서 갓 나온듯 묵은 종이 냄새가 나는 여자였다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다가 잃어버린 언어 몇 개를

찾아다니는 중이라고,

넣어둔지가 언제였는지 모른다고 했다

어디서 샀는지도 모르지만 잃어버린 것만은 확실하다고 했다

향기가 우물처럼 고여 있는 꽃나무 아래

등받이 없는 의자를 가리키며 앉았다 가라고 했다

그녀는 내 트렁크 속에

자신이 잃어버린 언어가 있는지 아주 긍금해 했다

미래에 올 언어 같다고도 했다

소각장 가는 길을 내게 묻기도 했다

누가 다 끌어 모아다가 태워버린 것 같다고,

재가 되었어도 뒤져봐야 한다고 했다

그 도시는 길이 온통 울퉁불퉁해서 낮과 밤, 월요일과 화요일,

일상적인 시간들이 오가다가 자주 넘어지곤 한다고,

동전이 주머니에서 튀어나갈 때, 그 언어들도 튀어나갔나 보다고 했다

여자는 실은 죽어가고 있었고

잃어버린 그 언어들이 자기를 회생시키는 묘약이라고 믿는 눈치였다

내가 다시 길을 물으려는데 바람에 주소를 쓴 종이가 날아가 버렸다.

나야말로 이 말씀 몇 개를 찾지 않으면

오십년 만에 도착한 이 도시에서

오늘 밤 당장 어디 묵어야 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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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8. 05:00

찬송가 515 - 주여 이 가을에는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15 - 주여 이 가을에는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작사:May / 작곡:May*


1. 주여 봄에도 여름에도 기도하지 못하였으니

이 가을에는 나의 주인 당신께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청명한 하늘같이 막힘 없이 자유로이 당신과 하나 되어 기도할 수 있도록

그 영의 인도따라 몸의 기도로 이끌려지도록 주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2. 주여 스스론 어떤 말도 시작하길 원치 않으니

주여 당신이 기도할 수 있도록 당신 앞에 기다립니다

향기론 향이 되어 주님을 만족게 하고 주의 기뻐하심과 하나 될 수 있도록

주와 하늘에 올라 우리의 대적을 발로 밟고 참된 승리 맛보게 하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8. 05:00

말씀과각주 310 - 로마서 8장 2절 - 지방교회들 말씀

말씀과각주 310 - 로마서 8장 2절 - 지방교회들 말씀

posted by 샬롬1 2018. 5. 27. 07:40

온 성도와의 교통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의 교통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의 교통이 이니냐``
고린도전서 10장 16절

이 말씀은 주님의 피와 몸 안에서 우리와 주님과의 교통을 말할 뿐 아니라 온 성도와의 교통도 말한다

우리가 주의 잔을 마시고 떡을 떼는 것은 주님의 피와 몸을 누리는 것이므로 당연히 우리로 주님과 교통케 한다

그러나 우리는 단독으로 주의 잔을 마시고 주의 떡을 먹는 것이 아니고 단독으로 주의 피와 몸을 누리는 것도 아니며 온 성도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함께 누린다

우리가 주의 잔을 마시는 것은 온 성도들과 함께 주의 피를 누리는 것이고 주의 떡을 먹는 것은 온 성도들과 함께 주의 몸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잔을 마시고 주의 떡을 먹는 것은 주의 피와 몸 안에서 온 성도들과 함께 교통하는 것이다

주의 떡과 잔은 당신 안과 내 안에 들어오고 우리 안과 성도 각 사람 안에 들어왔다

우리와 성도 각 사람은 주의 잔과 떡곧 주의 피와 몸에 참예하고 모두 주님이 피를 흘리시므로 성취한 구속을 받았고 몸을 버리심으로 분배한 생명을 가졌다

주의 피와 몸은 우리와 온 성도가 공동으로 누리는 분깃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온 성도와 교통이 있게 하며 또한 이것은 우리와 온 성도 사이의 교통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가 마시는 잔은 주의 피의 교통이고 먹는 떡은 주의 몸에 교통이라고 말한 것이다

우리가 주의 잔을 마시고 주의 떡을 먹을 때마다 우리는 온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피와 몸 안에서 교통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찬을 떼는 것은 주를 기념하고 누리며 주와 교통하는 것일 뿐 아니라 온 성도들과 교통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와 주님 사이의 일일 뿐 아니라 또한 온 성도들 사이에 일이다

만약 만찬이 우리로 하여금 온 성도들과 교통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와 온 성도와의 관계를 말해 주는 것이 아니라면 그 만찬은 올바르지 못하고 문제가 있다

그분의 몸과 피는 우리로 하여금 능히 그분과 교통케 하고 우리와 그분 사이의 교통이기도 하다

이러한 교통 안에서 우리는 그분의 몸과 피의 의해 그분 자신을 접하고 또한 그분에게서 그분의 몸과 피와 또한 그분이 몸을 버리시고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위해 성취하신 모든 것을 우리의 누림으로 받는다


진리의 말씀 시리즈 8
만  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7. 05:00

찬송가 514 - I know not what awaits m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14 - I know not what awaits me - 지방교회들 찬송가

앨범명 : Each One Has

*찬송가 517장-주 내 눈 가렸으니*
(시련중의 안위-주님을 믿고 의지함)

1- 주 내 눈 가렸으니 난 장래 모르네 내 모든 걸음 뗄 때에 새 경지 있-다네 내 주께서- 주신 기쁨 날 놀라게 했네

2- 난 다만 한 걸음만 알면 흡족하네 이 땅의 환상 제하면 하늘의 빛- 보리 고요한 중 -에 들리네 "날 의지하여라"

3- 나 무지한 그것이 참 축복이라네 주 나를 가까이 두고 그 오른손-으로 날 항상 붙-잡으시네 날 안식케 하네

4- 나 모르는 채 가리 더 알기 원찮네 은밀히 주와 가리라 나 혼자 안-가리 나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기 원해

(후렴)
나 주- 인도 따르며 주 믿-고 의지해 언제나 어디서나 나는 찬송하겠네- 내 주가 모든 것을 다 알고 또 아심을

kgbr.co.kr

posted by 샬롬1 2018. 5. 26. 07:48

사람의 영의 비빌

언젠가 중국에 `존 성` 이라는 복음 전도자가 있었는데 그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박사학위를 세 개나 받았다

그가 복음을 전파했을 때 그의 메시지들은 진리에 수준에 이르지 못햇지만 사람들을 만지는 능력이 있었다

구원에 대해 말했을 때 그는 다만 입으로만 하지 않았다
그는 전통적인 중국 복장을 착용하고 기다란 망토 속에다 몇 가지 소도구 주머니들을 지니고 있었다

때때로 그는 말하면서 조그만 술병을 끄집어 내어 술에 취해서 아내를 때리는 역할을 해내곤 했다

또 그는 노름 카드를 끄집어 내어 도박하면서 소리치는 사람의 역할도 해내곤 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아편 빨대를 끄집어내어 아편을 피우는 사람의 역할도 하였다

복음전파를 마칠 즈음에 그는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 조그만 관을 끄집어 내었다

그는 술주정뱅이와 노름꾼과 아편 중독자는 모두 관 속에서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그가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설교를 듣고 있다는 느낌이 조금도 없었지만 그들의 양심이 그의 의해 접촉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가 말을 마치자 큰 무리의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가 울며 기도하고 회개했다

나의 큰 누님은 호난성에서 그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

한 번은 `존성`이 복음을 전하면서 조그만 지시봉을 끄집어 내었다
그리고 그는 한 여자를 가리키며 ``당신은 누구의 첩 이죠``라고 했다
그 여자는 경악하며 이렇게 혼잣말을 했다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사리가 없을 수 있는가?
그들은 나를 강요하여 그들의 예배에 참석하여 복음전파를 듣게 하고 나의 신분을 그 설교자에게 일러 바쳤다``
그녀는 자신이 정말로 첩 이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을 가졌었다

그녀는 자신을 그곳에 데려간 사람을 증오하고 그 복음전파자도 증오했다

그러나 그녀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그 일을 생각했을 때 성령이 그녀 안에서 역사하며 그녀에게 ``어떻게 네가 그들을 증오할 수 있는가?
너는 첩이 아닌가?
보다시피 너는 죄인이다
네가 합당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네가 누구의 첩이 될 수 있는가?``라고 말씀했다

그녀의 추론에 확신을 주고 그녀로 하여금 첩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설득한 것은 교리의 전파가 아니었다

그것은 그녀의 양심을 만진 성령의 능력이었다

그녀의 양심이 움직였을 때 그녀의 영이 움직였고 그녀의 생각이 바뀌었다

이것이 회개이다


영 안에서 주님과
상호 거하는 삶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6. 05:00

찬송가 513 - 기묘하신 나의 구주 - 지방교회들 찬송가

찬송가 513 - 기묘하신 나의 구주 - 지방교회들 찬송가


1. 기묘하신 나의 구주 비할 데 없는 큰 사랑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네

새롭고도 오랜 사랑 언제나 어디서든지 참된 주 그를 찬양해

2. 존귀한 곳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셔 잃은 양들 찾으려고 영광 버리고 오셨네

하늘의 복 다 버리고 견고한 그 사랑으로 내 주님 나를 찾았네

3. 외로운 길 가신 주님 동정하는 자 없었네 마음 같이하는 자도 동반자도 없었지만

뒤돌아보지 않고서 나아가신 주님 이제 내 안에 들어오셨네

4. 사람에게 팔린 그 날 사람들의 고소받고 굴욕과 고통 속에서 가시 면류관 쓰고서

채찍 맞으며 골고다 홀로 나 위해 오르신 내 주님 나를 구했네

5. 죽기까지 나는 그를 그 사랑을 간증하리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그 사랑

그의 얼굴 친히 뵈올 그날 올 때까지 나는 주님을 찬양 하리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26. 05:00

생명이만나 317 - 먼저 기도하십시오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17 - 먼저 기도하십시오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25. 22:09

아침부흥의 중요성

 

* 우리는 아침 부흥이 하나님의 영적인 법칙인 것을 알아야 한다

  교회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아침 부흥을 하고 

  날마다 승리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다.


A.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시작은 해지는 일몰(日沒)이 아니라 해 뜨는 새벽이다.

1. 새 길은 개인적인 부흥으로 시작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부흥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부흥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부흥의 법칙에 따라 매일 아침 주님으로부터 영적인 에너지를 공급받는 것이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3. 새로 얻은 사람들이 막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아침 부흥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모든 사람이 아침 부흥을 할 수 있다.

B. 영적인 생명에는 하나의 법칙이 있는데 그것은 반복되는 부흥을 통해서만 생명이 자란다는 것이다.

1. 우리가 매번 먹고 마시고 자는 것이 우리를 자라게 하는 것같이 영적인 생명도 매일 아침 먹고 마실 때 자란다.

2. 목마른 것은 가서 마시라는 신호이고, 배고픈 것은 가서 먹으라는 신호이며, 졸린 것은 가서 잠을 자라는 신호이다. 이럴 때 우리는 마시고, 먹고, 잔다. 그 결과 부흥된다.

3. 우리가 어제 침체되었더라도 오늘 아침 주님을 접촉하여 공급받으면 다시 부흥된다. 이것은 아주 자연스런 법칙이다. 아침부흥을 특별한 것이 아니다.

C. 새 길은 사실상 생명의 길이다. 아침에 부흥되고 새롭게 된 생활 안에서 우리는 자동적으로 다른 이들을 돌볼 수 있다.

1. 아침마다 부흥되고, 날마다 이기는 생활을 한다면, 여러분은 새로운 사람을 같은 실행 가운데로 이끄는 데 앞장 설 것이다.

2. 아침 부흥을 한 다음 우리는 온종일 영 안에 보존되기를 훈련해야 한다.

3. 열매 맺는 가지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아침마다 부흥되어야 한다.

D. 우리가 매일 새로운 출발을 갖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말씀을 누려야 한다(시편 119:147-148). 하나님의 창조법칙에 의하면 그분은 새 달과 새 날을 정하셨다. 일 년에 우리는 365번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 우리가 364일을 실패했을지라도 우리에게는 한 번의 기회가 남아 있다.

E. 우리는 때때로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것은 큰 손실이다.

1. 주님의 이름을 부른 후, 우리는 어느 곳이든 두 구절 정도의 말씀을 기도로 읽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회에서 제공하는 구절을 사용할 수도 있고 우리 자신이 선택한 구절을 읽을 수도 있다.

F. 우리가 아침에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10~15분이면 충분하다. 우리는 이것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

1. 디모데후서 16절은 하나님의 은사를 부채질하여 불타오르게 하십시오.”라고 말했다. 밤 동안에 우리의 영은 식어졌다. 로마서 1212절은 우리가 영 안에서 불타야 한다고 말한다.

2. 계시록 315~16절까지에 주님은 우리가 미지근하게 됨에 대해 경고하신다. 그러므로 매일 아침 영 안에서 불타고 주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

G. 매일 아침 이러한 새로운 시작이 없다면 우리는 하루 종일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다.

1. 우리가 아침 부흥이 없다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하기 어렵다. 타락은 사람의 영을 죽였다. 그러나 거듭남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어서 그의 영을 부흥시키고 기쁨으로 충만하게 한다.

2. 우리는 우리 영을 부흥된 채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4:18, 2:1)

H. 우리는 미지근한 영으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할 수 없다. 죄와 정욕과 세상적인 오락, 심지어 수면까지도 우리의 영을 침체시키고 미지근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아침 우리의 침체된 영을 불꽃으로 소생시켜 영을 불타게 해야 한다.(3:16, 딤후1:6, 12:11).

I. 우리는 매일 아침 부흥될 필요가 있다. 만약 우리가 일어나는 즉시 부흥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매일 하는 판에 박힌 일로 인해 주님을 접촉하는 합당한 시간을 가지지 못하게 될 것이다.

1. 이것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매일 광야에서 먹던 만나가 해가 뜨면 녹아버리는 것과 같다.

2. 아침부흥이 없으면 우리는 온 종일 육신 안에 살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추구하기 위하여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로 말씀을 먹어야 한다. 아침시간은 주님을 만나고 누리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

J. 매일 저녁 성경이나 오늘의 양식과 펜과 옷을 침대 옆에 두라. 아침에 일어나면 즉시 주님의 이름을 부르라.

1. 만약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주님의 이름을 크고 강하게 부르라. 방해가 된다면 부드러우나 강한 영으로 부르라.

2. 때로는 당신의 옛것과 죽음에 속한 것을 뿜어내기 위하여 탄식하며 주님을 부를 수 있다.

K. 아침부흥 시간은 성경을 연구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우리의 영을 부흥하기 위하여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1. 신성한 불을 붙이기 위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먹는다.

2. 아침 부흥은 하나님을 표현하고, 사탄을 정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을 제공하여 준다.(딤후1:6, 4:13) 출처: 교회봉사와 부흥의 법칙 101-102, 교회생활의 실행을 위한 기본원칙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