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1. 17:51


자매집회 - 레위기 M1 제사장의 헌신 - 지방교회들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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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1. 05:00

말씀과각주 336 - 로마서 11장 17절 - 지방교회들 말씀

말씀과각주 336 - 로마서 11장 17절 - 지방교회들 말씀

로마서 11:17 그러나 몇몇 가지들이 꺾어졌고, 야생올리브나무인 그대가 꺾어진 가지들 자리에 접붙여져서 올리브나무의 기름진 뿌리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1. 05:00


찬송가 583 -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 - shulammite son - 지방교회들 찬송가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 보상 없이 섬기게 하소서

알아 주지 않더라도 주여 나로 고난 받게 하옵소서

나는 마시지 못 할 지라도 나로 포도주 붓게 하소서

나를 잃어 그들 위로하며 나를 쏟아 축복케 하소서


동정이나 도움 구치 않고 영광이나 부 구치 않아

비참하고 외롭더라도 버림 받고 멸시받아도

나그네 길의 슬픔 모두 참으며 면류관 위해 대가 지불하리라

주님 당신이 자기 땅에서 그러한 길 가셨-듯이

우릴 위하여 주가 기꺼이 모두 잃은 바 되셨듯이


후렴

오 앞길이 얼마 남았나 몰라도 되돌아 가지 않고 갑니다

부당한 고통 받아도 원망 안한 주의 본 배우게 하옵소서

주여 참담한 시련 당할 때 나의 눈물을 닦아 주소서

주가 내 위로 되심 누리며 나로 생명 샘 되게 하소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1. 05:00


'복음절기 행사' 시민들 관심 끌어


로고스코리아 등‘성경으로 돌아가자’컨퍼런스 갖고 시가행진도

로고스코리아, 한국복음서원, 성경진리사역원이 공동 주최한‘컨퍼런스 2007 복음절기 성경으로 돌아가자’가 지난 26일 주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6천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우리의 일곱가지 선언”을 시작으로 성대히 개최돼 한국에서 회복교회의 세를 과시했다. ①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임을 선언한다. ② 우리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께서 호흡해 내신 것임을 선언한다. ③ 우리는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이해할 영(靈)을 받았음을 선언한다. ④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과 사람에 관한 모든 일들의 해답임을 선언한다. ⑤ 우리는 사람이 매일 성경을 읽도록 부름 받았음을 선언한다. ⑥ 우리는 모든 사람이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고 온전하게 되도록 정해졌음을 선언한다. ⑦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사회를 변화시키고 나라를 축복할 것임을 선언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자의 주제에 대한 이 일곱가지 선언은, 성경전체가 하나님의 진리요, 복음임으로 곧 복음으로 돌아가자는 뜻이고, 진리는 생명이므로 복음을 전하는 것은 곧 생명을 가져오게 하는 것임을 선언하는 것이다. 주최측의 이날 행사는 일곱가지 선언에 이어 앤드류 유의 설교와 ‘성경말씀의 역사’라는 영상물 상영으로 이어졌다. 하나님은 신언자(예 언자)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을 통해 인류에게 생명의 말씀을 선물로 주었으나, 교회는 때때로 이 말씀을 가리우고 잘못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자신의 참된 종들을 통해 그 말씀을 밝히 드러내었으니, 그들이 바로 위클리프, 틴데일, 마일즈 커버데일, 마르틴 루터, 존 녹스와 칼빈 등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져 왔고, 20세기 들어 위치만 니에 의해 많은 부분이 회복되었음이 강조되었다. 또 최근 출판된 한국어 신약 회복역성경에 대한 소개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배우, 치과의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이 차례로 나와 성경을 읽음으로써 받은 은혜의 체험을 간증했다. 그리고 이날 간증은 해외 교포 및 외국인들도 참여했는데, 미국, 중국, 대만, 러시아, 몽골, 일본 등에서 온 성도들이 직장이나 집에서 성경을 읽고 받은 하나님의 놀라운 체험의 역사를 간증해 감동을 주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가장 위대한 선물 하나님과 사람에 관한 모든 일들의 해답

이날 소개된 한국어신약 회복역성경은 첫째, 헬라어 원문을 정확한 단어와 문장으로 번역하되 일관성을 유지하여 직역했으며 둘째,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의 문체를 사용하였고 셋째, 9천개 이상의 방대한 각주를 달아 분문 해석을 도왔으며 넷째, 1만3천개 이상의 관주가 붙어있고 다섯째, 성경 각권의 개요을 첨부해 그 책 전체에 대한 호감도를 갖게 했으며 여섯째, 각종 도표와 지도는 신약성경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게 편집되었다. 이날 복음절기 행사는 실내행사가 끝난후 1만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실내 체육관에서부터 코엑스까지 2Km를 악대와 기수단을 앞세우고 각 대대로 나누어 행진했는데, 이들은 행진하면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호흡이다. △성경은 영으로서 성경을 이해한다. △성경은 모든 일들의 해답이다. △성경은 매일의 필독서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양육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회를 변화시킨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라를 축복한다라는 피켓과 프랭카드를 들고 행진구호를 외쳐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최측의 이날 복음절기 행사의 복음행진은 그동안 정치적 시위만을 보아온 서울시민들에게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

교회연합신문 704호 다운로드 - 첨부파일 (클릭)
지방교회_교회연합_704호_070909.pdf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0. 05:00

찬송가 576 - 2018년 여름훈련집회 표어 찬송가 2 - 지방교회들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0. 05:00

말씀과각주 335 - 로마서 10장 14절 - 지방교회들 말씀


로마서 10장 14절 : 그러나 그들이 믿지 않은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들어 보지 못한 분3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0. 05:00



‘성경으로 돌아가자’ 대형 복음집회 개최


로고스코리아 등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오는 26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컨퍼런스 2007, 성경으로 돌아가자”(Recovered to the Bible) 라는 주제하에 약 1만5천명(해외 성도500여명 포함)이 모여 대규모 복음전파 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한국복음서원, 로고스코리아, 성경진리사역원(이하 ‘주최측’이라 표기함)이 주최하는 것이다. 주최측 관계자에 따르면, 실내 체육관 복음집회 후에 약 1만 여명이 가두행진을 할 예정이다. 행진코스는 실내 체육관에서부터 코엑스까지 약 2km이며, 한국전력 앞 광장에서 해산할 예정이다. 많은 경우에 가두행진은 불만이나 요구조건을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주최측의 가두 행진은 아주 평화적이고 특별하다고 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가두행진을 하는 목적은 복음의 영을 회복 하는데 있다. 그들은 긴 행렬을 이루고 그 중간 중간에서 크고 작은 북을 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도덕을 사랑하자는 표어를 선포함으로 포괄적이고 합당한 복음전파의 길을 여는 것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복음 행진기간 동안 이번 행사의 주제인“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표어도 반복해서 선포할 예정이다. 이러한 주제아래서 다음의 일곱 가지 항목으로 세분화 된 선언문 내용을 보면 이번행사의 주된 의도가 무엇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1.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임을 선언한다. 2. 우리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께서 호흡해 내신 것임을 선언한다. 3.우리는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이해할 영(靈)이 있음을 선언한다. 4.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모든 일들의 해답임을 선언한다. 5. 우리는 사람이 매일 성경을 읽도록 부름 받았음을 선언한다. 6. 우리는 모든 사람이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 받고 온전하게 되도록 정해졌음을 선언한다. 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나라를 축복할 것임을 선언한다.

사실‘성경으로 돌아가자’ 라는말은 이번에 처음 나온 구호는 아니다. 멀리는 종교개혁자들도‘오직성경’을 외치며‘성경으로 돌아가자’라고 말했었다. 그렇다면 주최측이 말하는‘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들의 설명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무오(無誤)하다는 믿음을 전제로 한 것이다. 오늘날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이 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우리를 안타깝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성경의 절대 권위에 대한 불신이 우리의 근본 신앙을 손상시키는 심각한 요소들 중 하나임을 지적하는 성경학자들이 있다. 따라서 성경을 참되게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성경의 무오성(無誤性)을 인정할 뿐 아니라 성경의 진리를 최고의 권위로 인정하는 정도까지 성경을 신뢰해야 한다.

둘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자는 제안이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처한 상황을 돌아보면 왜 이런 제안이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되는 면이 있다. 미국교회의 경우 성별된 근본주의자임을 자처하는 성도들 중에서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는 사람은 5%미만이라는 통계가 있다. 한국교회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실천에 옮기고 또 꾸준히 지속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함께 운동할 친구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같은 원칙으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제안은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그룹을 만들어서 읽자는 것이다.

셋째, 성경은 연구의 대상만이 아니라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영적 양식이다. 성경에서는“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한다(마4:4).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연구의 대상으로만 대하기 때문에, 성경 지식은 많은데 실제 삶 속에서 말씀의 힘으로 사는 체험이 부족하다. 따라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말씀을 영적 양식으로 섭취하고 소화하여 성경의 말씀에 따른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사는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 양식으로 섭취 소화하여 

말씀에 따른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생활이 목표


 주최측은 대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성경을 일년일독(一年一讀)하는 성경읽기표를 나눠주고, 포켓 성경(마태복음 요한복음)을 선물로 줄 모든 믿는 이들은 누구나 각지에서 적절한 숫자의 그룹을 형성하여 규칙적으로 함께 성경을 읽도록 도운다. 이러한 ‘성경공부 모임’ 의주된 초점은 그 모임의 구성원들과 그들의 믿지 않는 가족들, 친구와 친지들, 직장 동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데 있다.

앞서서 언급한대로 이번 행사 후반부에는 복음 대행진이 예정되어있다. 여러 사람이 큰 거리에서 행진한 번 한다고 해서 과연 복음이 전해질 수 있을까? 현재 한국의 복음화율은 25%를 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히려 교인수가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 선교학적으로 '사회 복음화 비율이 20%를 넘게 되면 불신자들과 관계를 형성한 다음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이론이 있다. 오이코스 코리아 대표 이상만 목사는 “현재는 완전한 하나님처럼 사는 모습을 보지 않으면 전도의 효과가 없는 시대”라고 말한 다.

그렇다면 주최측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번 복음 행사를 기획했으며, 그들이 말하는 복음 전파는 과연 무엇인가. 주최측도 이런 행사를 통해 당장복음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이런 행사를 통해 성도들에게 복음의 영을 분발시킴으로 복음 전파에 대한 담대함을 갖고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통계상으로는 한국의 전체 인구 가운데 네 사람중에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이지만, 생활 가운데서 불신자들에게 본이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할 때 이러한 목표는 분명히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교회의 첫 번째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사복음서의 각 권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으로 마쳐진다. 주님이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말씀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는 것이었다(행1:8).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강하게 권면하고 있다. 따라서 복음 전파가 주님의 마지막 명령이자 교회의 가장 큰 위임이라는 것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특별히 주최측은 이번 행사의 주된 목표가 일부 성직자들이나 직분이 있는 사람들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성도들이 일어나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고, 또한 온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대상은 25%의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75%의 이웃임을 분명히 했다.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복음 전파를 강조하지만, 불신자들에 대한 복음전파보다 기존의 그리스도인들을 끌어오는 ‘교회 바꾸기’ 또는 ‘수평이동’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러한 목표는 건전하며 올바르다고 생각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복음서원은 미국 ECPA(복음주의기독교 출판연합회)의 정회원이자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책자만을 전적으로 출판하는 ‘LivingStream Ministry(LSM)’의 출판물을 한글로 번역 소개하는 곳이다. 로고스코리아는 지난 20세기 교회 역사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성경 진리 중에서 엄선된 소중한 진리들을 담은 책자를 무료로 배포하는 문서선교기관이며, 성경진리사역원은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에게 성경의 진리들을 가르치고,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성격을 훈련하여 유용한 복음전파자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지방 교회들 '성경으로 돌아가자' , 교회연합신문 702호 다운로드 - (하단클릭)
교회연합신문702호070819.pdf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9. 17:16

국제현충일집회 - M5 단체적인 여호수아로 편성됨 - 지방교회들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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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9. 05:00

찬송가 575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 - 지방교회들 찬송가


주님 십자가에 죽을때 내 옛사람도 다 끝났네 나의 옛사람은 죽었네 나는 끝났네
내영안에 사는 새사람 샘물처럼 쏟아 오르네 내각부분 채울때 까지 넘쳐 흐르네

내영안에 사는 주님께 매일 내마음 다 드리리
내속사람 그의 거처되고 그가 안식하는 집을 얻게 하기 위해
완전한 실제를 누리며 그의 모든것 나타내리 내 인격 되신 주가 내맘에 충만히 거할때

완전한 실제를 누리며 그의 모든것 나타내리 내인격되신 주가 내맘에 충만히 거할때

주인격 내안에 새겨질때 나는 주의 몸의 지첼세 개인적인 행동 버리고 성도와 함께
점점 주내인격 될때에 점점 내옛성분 나가네
그리스도 나의 모든것 되는 날까지오직 그리스도 한분만 위해 나의 뜻다 버리네
주님 홀로 교회 건축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뜻 한새사람 이뤄

하나님과 사람 연합해 주완전한 처소 얻는날 온땅에 그의 나라 권위와 은혜 넘치리라
하나님과 사람 연합해 주완전한 처소 얻는날 온땅에 그의 나라 권위와 은혜 넘치리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28. 05:00

찬송가 574 - UCLA CD - Now Is Come Salvation And Strength - 지방교회들 찬송가


Now is come salvation and strength

And the kingdom of our God And the authority of His Christ:

For the accuser of our brethren is cast down

Which accused them before our God day and night.

And they overcame him by the blood of the Lamb,

And by the word of their testimony

And they loved not their soul lives unto death.

Therefore rejoice, rejoice, rej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