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31. 05:00

찬송가 602 - God has called us for His purpose - 지방교회 찬송가

1. 회복안에 부른 주님 주님의 뜻 여기있네

아들생명분배하여 많은 아들 얻으려

하나님이 사람됐네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사 생명주는 영 됐네

오 주는 생명주는 영이 되어 우리안에 오셔

우리를 변화시키려고 오셨네

오주는 지금 그 영 만유 포함한 영 아멘

우린 그영을 마신다네


2. 한 지방에 한 교회는 하나님의 정하신 뜻

지방마다 교회세워 주님의 몸 건축해

우리들을 부르셔서 그의 뜻을 계시했네

가서 복음 전파하고 지방교회세우세

교회는 한지방에 오직 하나뿐이라네 아멘

주님은 참된간증 얻기 원하셔

교회는 유기적인 그리스도의 몸 아멘

우린 그의 몸 건축하네


3. 주의 이름 부르면서 항상 기도 힘쓰겠네

매일 아침 부흥하며 주의 말씀 기도로

성령 소멸하지 않고 예언 멸시하지 않네

참된 부흥이 땅위에 가져오길 사모해

오 영광 할렐루야 영광영광 할렐루야 아멘

우리는 참된부흥 얻기 원하네

오 영광 할렐루야 마지막의 부흥 아멘

우리 자신 다 바칩니다


4. 부활안에 살기 위해 혼의 생명 거절하고

연합된 영 따라 살며 자아생명 부인해 

거듭나고 변화됨은 생명주는 영의 역사

순간순간 영을 따라 생활하며 섬기세

영 안에 생활하세 순간순간 영을 따라 아멘

오 우린 부활안에 살기 원하네

영 안에 생활하세 하나님의 사람 생활 

우린 그 영을 따라사네


1

God has called us for His purpose,

His economy so glorious,

For which He was fully processed;

Consummated now is He!

As the Spirit, He indwells us;

As our God allotted portion,

Working out His full salvation,

Making us the same as He is.

Oh, may a clear, controlling vision of

The Lord’s economy direct my heart,

And burn in me until my spirit’s wholly set afire!

With spirit strong and active we’ll press on

To consummate God’s goal—

New Jerusalem, Hallelujah!

하나님의 목적 위해 주님 우릴 부르셨네

영광스런 그의 경륜 위해 과정 거친 주

완결되신 영이 되어 이제 우리 안에 거해

우릴 그와 같이 되게 매일 역사 하시네 

오 주의 경륜의 분명한 이상 날 통제하여

항상 영안에 타오르게 하네 뜨겁게

영 안에 전진하여 완결할 우리의 목표 새 예루살렘 할렐루야!

2

Jesus lived the God-man pattern,

Set the way for us to follow,

He denied His natural man and

Was obedient unto death,

Once He was the only God-man;

Now we are His duplication.

As the many grains we’re blended

As His corporate reproduction.

하나님-사람의 삶을 살아 본을 세우신 주

자기 생명 부인하고 죽기까지 순종해

우린 그의 복사판들 그와 같은 많은 밀알

갈아지고 섞여져서 주의 한 몸 건축해 

3

Living out His resurrection,

Dying to the flesh and soul-life.

Living by the mingled spirit,

Natural man we will deny.

Now we’re living in the Body,

Every day we’re overcoming,

Striving for the peak of Zion,

Watching for our Lord’s appearing.

주의 부활 능력으로 자아 부인하는 생활

주의 죽으심과 같은 형상 이루게 하네

몸 안에서 교통하며 매일매일 이기는 삶 

주의 오심 기다리며 시온 향해 분투해 

4

God and man will have one living,

Always in the mingled spirit;

We two are incorporated

One organic entity!

This the vision of the ages

Will control our daily living

That the Lord may have His Body

Shining as the holy city.

하나님과 사람 합해 연결 연합 합병되니

둘이 한 생활 누리는 유기적인 한 실체

이시대의 이상 우릴 모든 일에 지배하니

주님 그의 몸을 얻어 거룩한 성 빛나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31. 05:00

생명이만나 355 - 환경의 영향 - 지방교회 이만나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겠습니까? 환난이겠습니까? 곤경이겠습니까? 박해이겠습니까? 굶주림이겠습니까? 헐벗음이겠습니까? 위험이겠습니까? 칼이겠습니까?

어떤 한 사람이 전도를 하며 성경책을 팔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31. 05:00

갓멘에세이 96 - 서로 눈 마주치기 - 지방교회 에세이

1.

"방금 전만해도 큰 오빠가 폐암 말기라는 소식듣고 울다가 왔는데

여기 왔다 가면서 이렇게 기뻐서 가게 되네요. 참 신기하네요."

주일 오후 마다 라이프 스타디 추구모임이 있습니다. 만 2 년 여를

창세기를 끝내고 이제 계시록을 하기 시작한지가 4주째입니다.

인근 다른 지방에 있는 교회 자매님이시고 교파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시는데 주일 오후 이 성경공부 시간이 그렇게 기다려

지신다고 합니다. 

언젠가 한번 그야말로 소설을 써도 몇권 될 그 자매님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5 살 때인가 육 이오 사변이 나서 가족과 헤어져 

고아원을 전전하다가 그 당시 해병대 장교로 복무 중이던 큰

오빠가 휴가 나가는 장병들만 있으면 인적 사항을 적어주고 

본인도 틈만 나면 전국 고아원을 뒤져 마침내 가족이 상봉을

했답니다.  

그 큰오빠는 나이만 먹었지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는 막내 여동생을

지극정성으로 가갸거겨..부터 가르쳐서 일반 학교를 다니게 했고...

아버지처럼 오빠처럼 믿고 의지해 오던 그런 분입니다.

이 외에도 밖의 환경은 정말 숨이 막히는 그런 상황이지만 말씀을

공급하면 그토록 사모하며 달게 받아 먹으십니다. 

처음엔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시더니 어느 날부터 화색이 돌고

활짝 웃으실 때는 환갑도 넘은 연세지만 소녀처럼 해맑으십니다. 

2.

어제 다룬 주제는 계시록에 나타난 삼위일체(삼일 하나님)입니다.

신학교를 다녀도 어려울 주제를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지신

열 댓 분의 지체들에게 어떻게 합당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참으로

주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28:19, 요14:10-11, 마3:16-17, 요8:16, 29, 사45:15, 54:5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 우리를 지으신 분이 우리의 남편이자

구속자이신 그분, 아버지, 아들, 성령이시나 단수의 이름을

가지신 분, 상호내재, 구별은 되나 분리는 안되시는 분, 본질적

삼위일체, 경륜적 삼위일체...이런 꼭 알아야 하는 신학개념들을

알기 쉽게 반복해서 설명을 드리고...

정해진 두 시간 중 15분 정도 남았을 때 오늘의 진도인 계시록 LS 

#4 를 다뤘습니다. 계시록에는 삼일하나님에 대한 독특한 방면들이

성부에 해당되는 것 하나, 성령(그영) 에 3개 아들에 26개가 있습니다.

저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계1:4)는 아버지를, 

일곱 영, 일곱 등불, 일곱 눈(계1:4, 4:5, :6) 은 성령을, 충성된 증인,

아멘이시요, 하나님의 말씀, 남편...등 26개의 표현은 아들을 

가리킵니다.

이렇게 대강의 윤곽을 말씀드린 후 저는 '일곱 눈'이신 그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어짜피 짧은 시간에 그 많은 항목들을 다 다룰

수 없다면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3.

한국 사람들은 선생님이나 어른들 앞에서 말할 때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면 건방져 보이거나 반항하는 것으로 비쳐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이곳 미국은 반대로 눈을 바로 쳐다보지 않으면

뭔가 감추는 것이 있는 것처럼 비쳐집니다.

사람과 사람이 그 마음 안에 거리끼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담박에 알아볼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의 눈을

바로 쳐다볼 수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보통 속에 문제가

있어도 악수도 할수 있고 안부 인사도 나눌 수는 있지만 눈과

눈을 마주 응시하는 것은 가능하면 회피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부부가 한 집에 살아도 얼마든지 눈을 마주치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일곱 영은 일곱 눈이십니다. 이 분의

눈을 마지막으로 마주치신 때가 언제이신지요? 저는 아침에 일어날

때 그분과 눈을 마주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심지어 기도

하거나 이렇게 성경공부 하는 시간도 그분의 눈을 바라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후3:18은 우리가 너울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처럼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고 반사한다고 말합니다. 히12:2는 믿음의 주(창시자)

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눈을 마주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밖의 육신의 눈이 있을 뿐

아니라 안에 마음의 눈도 있습니다(엡1:18). 

이렇게 서로 나누다 보면 듣는 지체들 뿐 아니라 저도 공급이

넘칩니다. 이것이 주님의 눈을 바라본 사람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된 분의 대강의 이야기였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31. 05:00

삼위일체와 삼일의 차이점 - 지방교회 진리변호확증 자료


[질문] 교회연합신문 제 326호와 교회와 신앙 9월호의 "최목사의 신론은 이단적이고 기독론은 비성경적이다."에 대하여 좀 더 부연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가 이단인가?

[답변] 먼저 진리를 피상적으로 아는 것에 만족치 않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지면에 '삼위일체'또는 '삼일 하나님'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이 주제를 심도있게 다룬 '누가 이단인가?'라는 책자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간략하게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첫째.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없으며 그러한 사실과 사상이 여기 저기에 쓰여진 말씀들에 담겨 있습니다. '삼'(3)이라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구분되어 묘사된 성경말씀들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몇 분이냐를 말할 때 성경은 신 구약에서 일관되게 한분(1)이라고만 말합니다. 그렇다면 표면상 묘사되는 셋과 하나님은 한분이라는 성경말씀을 어떻게 연결짓고 이해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생깁니다. 

둘째. 이것을 통상은 '삼위'(Persons)가 '일체'이다고 설명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삼위라는 표현은 마치 분리된 세분 하나님들이 한 의자마다 각각 한 분씩 앉아계신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일체라는 것도 '체'의 내용이 무엇인가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용어자체'로부터 오는 오해를 피하도록 그냥 셋의 면과 하나의 면을 말하는 성경말씀 그대로 셋-하나 즉 삼일 하나님(Triune God)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셋째. 호칭은 그렇다치고, 만일 하나님이 셋과 하나시라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아버지, 아들, 성령 하나님은 어떤 상태로 존재하시는가 하는 의문은 여전히 남습니다. 연구와 묵상을 거듭한 결과 정통신학자들은 1) 셋은 '구별'은 되나 '분리'되지는 않는다 2) 셋은 서로 안에 거하신다(상호내주)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을 정통 삼위일체관으로 정립했습니다. 이 말은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수 있어도 엄마가 아이 속에는 들어 갈 수 없는 것처럼 인간사회와 사고로는 쉽게 이해할 수도 없고 사례를 들기도 곤란하지만 그러나 성경이 그렇게 말함으로 우리는 단순히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넷째. 그러므로 (지방)교회 성도들은 위 상호내주하시는 삼일(또는 삼위일체)하나님을 정통 삼위일체관으로 믿습니다. 예를들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아버지와 성령은 '분리되어' 하늘에 남아 계시고 1/3 하나님인 아들만 오신 것이 아니라 구별되게 아들 안에서 상호내주하시는 아버지와 성령님도 함께 오신 것으로 믿습니다. 골로새서 2장 9절도 신격의 모든 충만(아버지, 아들, 성령을 다 포함한)이 육체를 입으셨다고 하고, 디모데 전서 3장 15절도 완전하신 하나님(God)이 육체로 오셨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직접 요한복음 14장에서 내가 아버지 안에,아버지는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 습니다. 

다섯째. 그런데 (지방)교회와의 공개 진리토론 결과, 한국의 장자교단이라는 예장 통합측 이단 사이비 상담소장을 10여년 넘게 맡아오신 최삼경 목사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분리된 세분 하나님들로 믿는 삼신론 이단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놀랍고도 충격적인 사실이 온 한국교계에 폭로되었습니다. 즉 (아버지와 성령은 하늘에 계시고 1/3)"아들만" 육신을 입었다. 하나님은 세 영들(세 하나님들)이시다. 예수님 안엔 아버지는 안계신다고 말함으로 성경말씀과 정통 삼위일체관을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믿는 이의 기본신앙을 기초부터 파괴하는 무서운 이단 사상입니다. 성경은 교회가 아버지 안에 있다고 말하지만(살전 1:1), 최삼경 목사님과 대부분의 장로교인들에게 아버지는 하늘 저 멀리 남아 계시지 사람 근처에 오신 적도 오실 수도 없습니다. 한국내 일부 목회자들의 잘못된 신학으로 인한 것입니다.  

저희는 이런 잘못된 이단사상이 최삼경 목사님을 비롯한 일부의 사상이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만일 이것이 한국 장로교단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라면 한국 장로교단은 조만간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것입니다. 

 이제 OOO님이 배워서 믿고 계신 삼위일체는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실 차례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의 이러한 교제를 통해, 우리 모두가 바른 진리에 인도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누가 이단인가'책자를 구입하셔서 꼭 한 번 읽어보시고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8. 8. 31. 00:00


지방교회(local Church)의 질문과 답변 4회 -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