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샬롬1 2018. 10. 16. 16:26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 영을 사용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바울은 골로새서 끝 무렵에서 항상 기도에 힘쓰라고 명하고 있다(4:2).
그러나 만일 우리가 우리 영을 사용하는 대신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사용한다면,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영 안에 계신 만유를 포함한영을 누리지 못하게 할 것이다.
교활한 자요 악한 자인 사탄은 우리를 영 밖에 있게 하려고 환경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만유를 포함하신 영 안으로 깊이 뿌리 박기 위해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항상 우리 영을 사용해야 한다.

지방교회생활하기
골로새서 LS 47에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6. 05:00

지방교회 찬송가 265장, 그리스도와 하나 된 나

1. 그리스도와 하나된 나 어떠한 축복 확신인가 피로 구속돼 은사 얻고 성령으로 나 후사됐네

2. 달콤함 속에 순종하며 들림받는 날 사모하네 하늘로부터 소리 있어 긍휼과 사랑 일러주네

3. 늘 주와 함께 교통하며 순종할 때 참 안식일세 주 오심 깨어 기다리며 주 사랑으로 적셔지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온 종일 주께 노래하며 맘 다해 구주 찬양하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6. 05:00

지방교회 이만나, 몸을 의식하며 몸을 중심 삼음, 생명이만나 382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 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영적 침례의 영역과 요소이며 우리는 이러한 성령 안에서 모두 하나의 유기적인 실체 즉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종족과 국적과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