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11. 26. 09:35

말씀

6:66 그때부터 제자들중 많은 사람이 떠나서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그러자 예수님께서 열두제자에게 ``여러분도 떠나고 싶습니까?`` 라고 하시니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우리는 주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시라는 것을 믿었고,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7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내가 여러분 열둘을 선택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중에 하나는 마귀입니다.``

71 이것은 예수님께서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두고 말씀하신것인데,그는 열둘 중 하나로 예수님을 배반할 자였다.

누림

예수님은 이미 가룟 유다가 자기를 배반할 것임을 알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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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샬롬1 2018. 11. 26. 09:27

요일 1: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함께 교통을 갖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교통은 아버지와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계 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순절날에 시작되어 수 세대에 걸쳐 바로 이 순간까지 흘러온 이 신성한 생명의 흐름은 단 하나이다. 이것이 가는 곳마다, 이것이 흐르는 곳마다 많은 흐름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의 흐름만이 있다. 여러분이 사도행전을 읽어 본다면, 하나의 흐름, 하나의 조류만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 흐름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안디옥으로 흘러갔고, 또한 안디옥에서 아시아로 흘러갔다. 그리고 어느 날 주님은 이 흐름이 유럽으로, 마케도니아로 향하기를 원하셨는데, 이 흐름 안에서 일하고 있던 사도 바울은 그 점에 관해 분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그는 이 흐름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는 것에 대해 분명해져서 그도 이 흐름과 함께 가야 했다. 이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마케도니아에서 이 흐름은 고린도로, 로마로, 스페인으로, 유럽 각 지역으로 갔다.

역사는 이 흐름이 유럽에서 서방, 곧 미국으로 흘러갔고, 서방에서 동양으로 그리고 남반구로 흘러갔음을 말해 준다. 교회 역사를 읽을 때, 우리는 이 흐름이 결코 멈춘 적이 없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 흐름이 가는 곳마다, 단 하나의 흐름만이 있었음을 볼 수 있다. … 오직 하나의 흐름이 있으며, 여러분은 이 흐름 안에 자신을 지켜야 한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3년, 1권, 신성한 흐름, 253-254쪽)
posted by rarryking 2018. 11. 26. 00:12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30회 - 

한 나병 환자의 원함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6. 00:00

지방교회 찬송가 - This Divine Romance -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1.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course;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kept the faith.

2. Henceforth there is laid up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recompense me in that day,

And not only me But also all those who have loved His appearing.

디모데후서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고, 달려야 할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나에게 그것을 보상으로 주실 것인데, 나에게만 아니라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실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6.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믿는 사람들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다 - 생명이만나 411번

요일2:1~2 나의 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써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하시는 변호자께서 계시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제물이시며, 또한 우리의 죄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대한 화해 제물이십니다.

위의 말씀에서 ‘죄를 짓지 않도록’과 다음 문장에 있는 ‘만약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이라는 말씀은 거듭난 믿는 사람들이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