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11. 28. 10:10

말씀

7:1 이 일이 있은후에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는 다니시고 유대에서는 다니시지 않으려고 하셨는데,이것은 유대인들이 그분을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2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장막절이 가까워졌다.

3 예수님의 동생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형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제자들도 볼수있도록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십시오.

4 자신이 드러나게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숨어서 일하는 사람은 없으니 이러한 일들을 행하시려면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십시오.``

5 이렇게 말한것은 예수님의 동생들까지도 그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림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으로서 이 땅에서 생활하셨고 그분께서 지으신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으셨다. 장막절은 유대인의 마지막 명절이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1. 28. 00:1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32회 -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십시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8. 00:00

지방교회 찬송가 65장 - Glorious, Mighty Name of Jesus, 영어찬송 73장

1. Glorious, mighty Name of Jesus, Into Thy dear Name I flee;

“Set aloft,” I praise and worship, For Thy Name is victory!

2. Blessed Jesus! Mighty Savior! In Thy Name is all I need;

Just to breathe the Name of Jesus, Is to drink of Life indeed.

3. Glorious, mighty Name of Jesus, Heav’n and earth its pow’r proclaim;

But forgiven sinners only, Know the balm of Jesus’ Name.

4. Jesus! Jesus! Name most precious, Balm in pain or mighty sword;

In Thy Name, we live and conquer, Blessed, glorious, coming Lord.


1. 영광스런 능력의 이름 그 속으로 피하네 높이 올려 찬양하세 승리의 이름 예수

2. 축복의 주 능력의 구주 내 모든 필요채워 주의 이름 호흡함이 참 생명을 마심일세

3. 영광스런 능력의 이름 천지가 다 선포하네 죄 사함을 받은 자만이 이름 향기 알 수 있네

4. 예수 예수 소중한 이름 고통 속의 향기요 그 이름은 능력의 칼 이로 이기며 사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8.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하나님의 구원의 두 방면 - 생명이만나 413번

눅15:22~23 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노예들에게 ‘어서 그 제일 좋은 겉옷을 내어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또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거워하자.

‘옷’은 참회한 죄인을 덮어서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의’이신 아들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그 제일 좋은 옷 곧 첫 번째 옷이 돌아온 탕자의 누더기를 대치했습니다. 

‘반지’는 하나님께서 받으신 믿는이에게 그분께서 주시는 인(印)이며 인치시는 성령을 상징합니다. 

‘신’은 믿는이들을 더러운 세상에서 분별시키는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상징합니다. 

‘살진 송아지’는 믿는이들의 누림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풍성하신 그리스도를 표징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에는 두 방면이 있는데 그것은 제일 좋은 옷으로 표징된 외적이고 객관적인 방면과, 살진 송아지로 표징된 내적이고 주관적인 방면입니다. 

우리의 의이신 그리스도는 외적으로 우리의 구원이시고, 우리의 누림을 위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내적으로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제일 좋은 옷은 탕자가 아버지의 요구 조건들을 충족시켜 아버지를 만족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살진 송아지는 아들의 배고픔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즐거워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8.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찬양의 말을 배움 - 지체들의 누림글 102번

우리는 찬양하기를 배우되 찬양의 말을 말해내고 입을 열어 찬양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찬양할 생각만을 가지라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찬양의 말을 해내라는 것입니다. 

굳게 서서 곤란과 사탄에 맞서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라"라고 말해야 합니다. 

느낌이 없다면 느낌이 있을 때까지 말하고, 느낌이 적으면 많을 때까지 말하며, 적은 믿음이라면 믿음이 충만할 때까지 말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영에 충만하다면 우리는 능히 찬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찬양할 때 악한 자는 도망할 것입니다. 일이 성취된 후에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때 찬양하는 것입니다. 

대적이 달아난 후에야 노래할 것이 아니라 노래함으로써 악한 자를 쫓아내야 합니다. 

믿고 찬양한 다음 승리를 확증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