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12. 5. 09:36

말씀

7:19 모세가 여러분에게 율법을 주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중에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여러분은 나를 죽이려 하십니까?``

20 무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귀신이 들렸습니다. 누가 그대를 죽이려 한다는 말입니까?``

2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한 가지 일을 하였는데, 여러분 모두가 이상히 여기고 있습니다.

22 모세가 여러분에게 할례를 전해 주었으므로 (사실 할례는 모세에게서 시작된것이 아니라 조상들에게서 시작된 것이다.) 여러분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23 모세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데,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온 몸을 낫게 해 주었다고 여러분이 나에게 화를 내십니까? 

24 겉모양에 따라 판단하지 말고 의로운 판단을 하십시오.

누림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신데,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병든 사람을 낫게 해준 것에 대하여 화를 냈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2. 5. 00:23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37회 - 

한 가지 것을 생각하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5. 00:00

지방교회 찬송가  642장 - The Name of Jesus is Our Stand : 주 예수의 승리 믿고

1. The name of Jesus is our stand, It is our victory;

Not on ourselves do we rely, But, mighty Lord, on Thee.

Our weapons are not arms of flesh, But ours the Spirit’s sword,

And God’s whole armor putting on, We battle in the Lord.

2. Behold, the foe doth meet and plot, Stand firm in one accord!

Though war be fierce and darkness thick, Resist him in the Lord!

If one thru fear should backward turn, He undermines the rest.

Oh, do not let your brothers down, Nor by you be distressed.

3. The devil knows his time is short, He is the more enraged,

And by his wiles would weaken us Before the battle’s waged.

The trials now more numerous are, The suff’ring e’en more sore,

The force of hell opposing us More dreadful than before.

4. What should our posture be today In such a desperate hour?

Should we our ease and pleasure seek And let the foe devour?

Or with increasing conflict strong, Courageous to endure?

’Tis here that life or death is won! Who will God’s praise secure?

5. For Christ the Lord we then would stand, He is the Conqueror!

For Him we would endure the pain Until the fight is o’er.

The hour of triumph soon we’ll see-The Lord will come again;

If now we suffer for His sake,Then we with Him shall reign.


1. 주 예수의 승리 믿고 그 이름에 서라 네 힘으로 서지 말고 네 재능 의지 말고

혈기의 병기 버리고 성령의 검만 사용해 주 갑주 입고 소멸해 원수의 화전을

2. 보라 원수 모여든다 제 위치 지켜라 어둠 속에 전쟁할 때 주 의지해 싸워

너 후퇴할 때 온 군대 함께 영향 입고 너 인해 너의 형제가 곤경을 겪는다

3. 사탄 그의 종말 알고 더욱더 방해해 근심 유혹 시험 고난 전보다 더 커져

음부의 권세 우리를 전보다 더 눌러 너의 영 근심하게 해 두려움 더 준다

4. 이때 우리 어찌하여 주 칭찬 얻으랴 안락 찾아 원수에게 도살을 당하랴

고난 더 증가하여도 더 참고 나가자 생사의 관문 여기서 결정돼야 한다

5. 주 예수는 승리자니 주 인해 굳게서 끝날까지 모든 고통 견디어 내어라

주 예수 곧 오실 때에 전쟁도 끝나리 오늘 너 깨어 있으면 그날 권세 얻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5.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삶 - 생명이만나 418번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에서 그분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인 것과 그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떡’은 식물의 생명에 속하고 오직 먹이기 위한 것이지만, ‘살’은 동물의 생명에 속하고 먹이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구속(救贖)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타락하기 전에 주님은 생명나무이셨는데, 이것은 오직 사람에게 먹이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죄에 빠진 후에 주님은 어린양이 되셨는데, 이것은 사람을 먹이실 뿐 아니라 구속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피와 살의 분리는 죽음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주님은 그분의 죽음 즉 그분께서 죽으실 것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몸을 주시고 그분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의 살을 먹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몸을 주심으로 이루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분의 피를 마시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피를 흘리심으로 성취하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시는 것은 곧 구속을 이루신 그분을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5.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시험 그 위로 올라감 - 지체들의 누림글 103번

누군가 우리를 해치는 말을 하거나 욕되게 하거나 무례히 대우하거나 이유없이 미워하고 근거없이 비방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속에서 이것을 견디지 못하고 통과할 수 없는 것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아마 온몸으로 발버둥치고 불평하며 원망할지도 모릅니다. 

이럴때 기도는 별 소용이 없습니다. 거절해도 압력은 줄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기기 쉽지 않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크게 어려움을 당하고 심한 억욱함을 당할 '그때는' 우리가 기도할 때가 아니라 찬양할 때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계속 남을 용서하려고 시도하거나 노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찬양할 때 문제를 초월하게 되고 속에서 상처 받은 감정을 뛰어넘게 됩니다. 상처 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찬양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등 뒤로 던져 버리십시오. 찬양은 모든 것을 초월함으로 주님을 만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주님도 이러한 길을 가셨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탄식하며 시험받을 것이 아니라, 시험 그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