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5. 05:00

지방교회 이만나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하고 기뻐하시는 희생제물 - 생명 이만나

빌4:18~19 나는 모든 것을 넘치게 받아서 풍부합니다. 나는 에바브로디도 편으로 여러분이 준 것을 받아서 풍족합니다. 그것은 달콤한 향기요, 받으실 만한 희생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풍성을 따라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영광 가운데서 채우실 것입니다.

바울은 사도의 필요를 공급한 빌립보인들의 물질적인 선물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하고 기뻐하시는 희생제물로 여겼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3. 05:00

지방교회 이만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생명이만나

엡3:16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분의 영을 통하여 능력으로 여러분을 강하게 하셔서 속사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을 따른 것이며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 05:00

지방교회 이만나 - 그리스도의 화평이 판정을 내리도록 생명이만나

골3:15 그리스도의 화평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한 몸 안에 부름을 받은 것도 이 화평을 위한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의 화평은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1. 13:32

지방교회 이만나 그분을 우리의 생명과 인격으로 생명이만나

골3:12~14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들이니,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인자와 겸허와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으로 입으십시오. 

어떤 사람이 누군가에게 불만이 있다면, 서로 짊어지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해 주신 것같이, 여러분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28. 05:30

생명이만나 372 -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 지방교회 이만나

고후4:7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빛을 비추심으로 보배이신 영광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체현으로서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분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십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27. 05:00

생명이만나 371 - 예수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 지방교회 이만나

마1:21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름을 예수라 부르십시오. 왜냐하면 바로 그분께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3 “보아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예수’는 히브리어 이름 ‘여호수아’에 해당하는 헬라어로서 ‘여호와 구원자’ 혹은 ‘여호와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21. 05:00

지방교회 이만나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생명이만나

히10:19~20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오늘날 지성소는 하늘에 있으며, 주 예수님은 그곳에 계십니다. 

그렇다면 여전히 땅에 있는 우리는 어떻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20. 05:00

생명이만나 369 - 그리스도인의 일생은 경주하는 생활 - 지방교회 이만나

히12:1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처럼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모든 무거운 짐과 우리를 쉽게 얽어매는 죄를 떨쳐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합시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9. 05:00

생명이만나 368 -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 사람 - 지방교회 이만나

렘1:19 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제사장으로 태어났지만 선지자로 부름받은 예레미야는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이 겁많은 사람이 여호와께 권고를 받았습니다(렘1:17~1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18. 05:00

생명이만나 367 - 무궁한 하나님의 자비 - 지방교회 이만나

애3: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우리는 실패로 인해 우리가 소망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