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9.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이해할 수 없지만 틀리지 않습니다. - 지체들의 누림글 105번

지식이 완전할수록 찬양도 완전해집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가는 그날에는 모든 것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그날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의 성령의 징계에 주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성령의 징계가 없었다면 어디로 떨어졌을지 모릅니다. 

만일 그때 병들지 않았고 실패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당한 것은 곤란이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더 큰 곤란을 피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날 우리가 보고 깨달은 후에, 우리가 원망했던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신 일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그분이 하신 일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믿기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찬미해야 하는 이유는 그분께서 선하시기 때문입니다(시25:8, 100:5). 

우리의 찬양은 그분께 영광이 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8.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찬양의 말을 배움 - 지체들의 누림글 102번

우리는 찬양하기를 배우되 찬양의 말을 말해내고 입을 열어 찬양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찬양할 생각만을 가지라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찬양의 말을 해내라는 것입니다. 

굳게 서서 곤란과 사탄에 맞서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라"라고 말해야 합니다. 

느낌이 없다면 느낌이 있을 때까지 말하고, 느낌이 적으면 많을 때까지 말하며, 적은 믿음이라면 믿음이 충만할 때까지 말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영에 충만하다면 우리는 능히 찬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찬양할 때 악한 자는 도망할 것입니다. 일이 성취된 후에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믿을 때 찬양하는 것입니다. 

대적이 달아난 후에야 노래할 것이 아니라 노래함으로써 악한 자를 쫓아내야 합니다. 

믿고 찬양한 다음 승리를 확증하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1. 00:00

지체들의 누림글 101 -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케 하는 찬양 - 지방교회 누림글

우리는 영적인 승리가 씨름이 아닌 찬양으로 얻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찬양으로 사탄을 이기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탄의 흉약함과 자신의 연약함을 보고서, 분투하며 기도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14.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찬양과 승리 - 지체들의 누림글 100번

많은 경우 기도는 전쟁이지만 찬양은 승리입니다. 

기도는 영적인 전쟁이고, 찬양은 영적인 승리입니다. 

언제든지 우리가 찬양할 수 있을 그때가 바로 사탄이 도망갈 때입니다. 

그러므로 찬양은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25
성경말씀  

(시42:11)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오늘의 만나

 
고라는 모세와 하나님께 대한 반역에서 주도자였습니다(민26장). 약 470년 후, 신언자 사무엘과 노래하는 자 헤만과 다른 몇몇 시편 기자들이 다윗 시대에 배역한 고라 자손에게서 나왔습니다(대상6:31~39). 심지어 반역을 주도한 자들의 자손들까지도 그들의 거룩한 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경건한 시편 기자들이 되었으며, 그 거룩한 글들은 대대로 존재하는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 어떠한 은혜인지요! 고라 자손들이 성경의 일부가 된 글들을 썼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이 하나님께 반역했던 고라 자손이라는 것을 신실하게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시편들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에 근거하여 쓰였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고라 자손들은 그렇게 막중한 죄인이요 반역자인 고라의 후손들이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들을 쓴 거룩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고라 자손과 같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여전히 가련한 죄인들이고 반역자들이지만, 우리와 같은 자들도 신성한 말씀을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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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9:35
성경말씀  

(히1:1)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신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방식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심인 히브리서의 제목을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라고 한 것은 매우 적절하면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히브리’라는 말의 어원은 ‘넘어가다’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특별히 강을 건너는 것 즉 강 이편에서 저편으로 건너가는 것, 한 편에서 다른 편으로 건너가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인은 강을 건너는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큰 강 유브라데의 다른 편에 있었던 우상의 땅 갈대아에서 유브라데 강 이편에 있었던 가나안 곧 하나님을 경배하던 땅으로 건너왔습니다. 히브리서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는 주님을 믿었으나 여전히 유대교를 떠나지 못하던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떠나 은혜로, 옛 언약을 떠나 새 언약으로, 구약의 의식적인 봉사를 떠나 신약의 영적인 실재로 건너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그들이 유대교를 떠나 교회로, 땅에 속한 것을 떠나 하늘에 속한 것으로, 제단이 있는 바깥뜰을 떠나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 안으로, 혼을 떠나 영으로, 진리와 생명의 초보를 떠나 진리 안에 있는 생명의 성숙함으로 건나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7:30
성경말씀 

(엡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오늘의 만나

 
 주 예수님께서 우리의 소유이시기 때문에 그분께 대한 하나님의 모든 어떠하심도 또한 우리의 소유입니다. ‘주’는 그분이 주되심을 가리키고 ‘예수’는 그분이 사람임을 가리키며 ‘그리스도’는 그분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받은 분이심을 가리킵니다. 바울은 찬송할 하나님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고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십니다. 주님의 인성에 따르면 하나님은 주님의 하나님이시고 주님의 신성에 따르면 하나님은 주님의 아버지이십니다. ‘찬송’은 경배와 함께 찬양을 받는 것을 가리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부터 14절까지에서는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위하여 택하시고 예정하셨으며, 아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구속하셨으며, 성령은 하나님의 성취된 목적을 적용하기 위하여 인치시고 보증하셨습니다. 타락된 죄인들인 우리는 이러한 신성한 삼일성의 모든 미덕들을 통하여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요 표현인 그리스도의 몸 곧 교회가 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8:00
성경말씀 

(눅1:46~47)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영이 하나님 나의 구주에 대하여 기뻐한 것은

오늘의 만나

 마리아의 시적 찬양은 구약에서 인용된 많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마리아가 구주께서 육신을 입으시기 위한 통로가 될 자격이 있는 경건한 여인이었으며 예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대한 지식과 사랑이 가득한 가정 안에서 자라셨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먼저 마리아의 영이 하나님에 대하여 기뻐했으며, 그런 다음 혼이 주님을 확대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그녀의 찬송은 그녀의 영에서 나와 그녀의 혼을 통해 표현되었습니다. 그녀의 영은 구주이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쁨이 충만했고 혼은 주님을 확대하기 위해 그러한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마리아는 영 안에서 살고 행하였습니다. 그녀의 영이 하나님에 대하여 기뻐한 것은 구주이신 하나님을 누렸기 때문이며 혼이 주님을 확대한 것은 여호와 곧 위대한 ‘나는...이다’이신 주님을 높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