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0. 28. 00:05

성경말씀
(히1:13~14) 그러나 하나님께서 천사들 중 누군가에게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 받침대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까? 천사들은 모두 섬기는 영들로서, 구원을 상속받을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어진 것이 아닙니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4. 1. 00:05

성경말씀
(골2:18~19) 겸허한 척하면서 천사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상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러한 사람들은 자기가 본 것들에 사로잡혀, 육체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교만에 빠져서 머리를 붙들지 않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12.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92회

섬기도록 보내어진 천사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20LwjIGdqtI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461492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7. 05:00

찬송가 593 - 천사 노래 들려 온다 74장 - 지방교회들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35
성경말씀 

(눅1:38) 그러자 마리아가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여종이니, 그대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자, 천사는 떠나갔다. 

 오늘의 만나

 
 신약의 봉사 안에는 우리의 노력이나 힘이나 행함이나 일이 없습니다. 주님께 필요한 것은 우리의 동역입니다. 우리는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마리아는 일을 하도록 요구받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다만 어떤 일이 그녀에게 이루어지리라는 말을 들었을 뿐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주님께서 우리 안으로 분배되어 들어오실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기꺼이 주님과 동역하기를 원합니까? 신약의 봉사에서 사람의 모든 노력, 힘, 일, 행함은 끝나고 폐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의 여종들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어떤 것을 하려는 의도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끝내시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그분과 동역하는 여종들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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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15
성경말씀  

(계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 안에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 흐르고 있습니까? 이 흐름이 바로 이 순간에도 여러분 안에서 흐르고 있습니까? 많은 경우 여러분은 자신이 이 흐름 바깥에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자신이 이 흐름 안에 있다고도 느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참으로 간단합니다. 여러분은 다만 이 흐름 안에 자신을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속에서 이 흐름이 끊어졌다고 느낄 때마다, 즉시 주님께 돌이켜 그 이유를 찾아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려 하든, 또는 무엇을 하려 하든, 무슨 일을 계속 진행시키려 할 때에 이 흐름이 중단되는 느낌이 있다면, 그때 여러분은 반드시 그 일의 진행을 중단해야 합니다.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멈추십시오.  여러분은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주님께 속하지 않은, 곧 여러분 안에서 흐르는 그 흐름에 속하지 않는 모든 활동들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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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5:30
성경말씀  

(히1:4) 그분은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셨으므로, 천사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게 되셨습니다. (8~9)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오,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님의 왕국의 왕권은 공평의 왕권입니다. 주님은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 큰 기쁨의 기름을 주님께 부으시어 주님의 동반자들 위에 두셨습니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오늘의 만나

 
 히브리서를 쓴 의도는 히브리인 믿는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유대교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유대교에서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 천사들, 모세, 대제사장 아론, 그리고 구약과 구약의 봉사였습니다. 바울은 먼저 하나님의 구원에 있어서 첫 번째로 뛰어난 것은 하나님일 뿐 아니라 표현되신 하나님 즉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지적합니다. 그런 다음 계속해서 그는 그리스도가 천사들보다, 모세보다, 아론보다 뛰어나다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생명의 새언약이 문자에 속한 옛언약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밝히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하여 하나님에 의해 세워진 분이시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반자들로서 신성한 권익에 참여합니다. 그분은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으셨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분과 함께 이 기름 부음에 참여합니다.
출처 : 내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6:25

성경말씀

(골2:18~19) 겸허한 척하면서 천사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상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러한 사람들은 자기가 본 것들에 사로잡혀, 육체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교만에 빠져서 머리를 붙들지 않습니다. …

골로새서에서 바울이 다루고 있는 모든 소극적인 것들 중에서 특히 심각하게 드러나는 것은 우상숭배의 한 형태인 천사숭배입니다. 하나님 외의 다른 어떤 것, 천사들과 같은 피조물 등을 숭배하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골로새에 사는 어떤 이단 교사들은 그들 자신을 하나님과 직접 접촉할 수 없는 존재로 여기고 천사 숭배를 주장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분이지만 사람은 극히 천하며, 또한 하나님은 영광스러운 분이지만 사람은 부패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이런 이단적인 가르침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을 직접 접촉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말로는 우리에게는 어떤 중재자가 필요하며 천사들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재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골로새 교회에 침투된 천사숭배의 뒤에 깔린 관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직접 경배할 자격이 없다고 믿는 것을 겸손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이단 교사들은 성도들을 권하여 이같은 방식으로 경배함으로 겸손을 보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마치 골로새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너희들이 하나님께 직접 갈 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버리라. 너희는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너희와 하나님 사이에서 천사들이 중재자로 봉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바울은 그러한 관념과 싸우며 “겸허한 척하면서 천사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상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십시오.(골2:18)”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