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7. 26. 00:15

찬양 486회

하나님의 길

이사야 55:8-9




하나님의 길은 그가 원하는 길 

내 삶의 노정에서 그가 정한 길

그 길이 기쁘든지 고통스럽든지 

내가 만난 환경에 아멘 하세


하늘이 땅 보다 높음 같이 

하나님의 길은 내 길 보다 높고

그의 생각은 내 생각 보다 높네 

하나님의 길은 틀리지 않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것

그분의 행사를 인정해 복종하는 것 

날 향한 하나님 뜻을 보았을 때

그 앞에 업드려 경배하게 되네 


질그릇은 권위를 갖지 않다네

하나님의 뜻과 경륜 위해 존재해 

단순히 그의 길에 순종하세 

그가 날 이끄시도록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3. 00:15

찬양 440회

과정 거쳐 완결된 삼일 하나님

내 마음의 노래 4장




posted by rarryking 2018. 12. 3. 00:2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35회 - 

하늘로 가시는 것을 본 그대로 오심




posted by rarryking 2018. 11. 27. 00:21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31회-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9. 29. 08:13

찬송가 261 - 그리스도를 가져와 찬송 624장 - 지방교회 찬송가

지방교회 찬송가 그리스도를 가져와 찬송가 624장

1. 그리스도를 가져와 모일 때 풍성 다 바쳐 하나님 음식 되도록 주를 전람하세

2. 주를 힘임어 생활해 주를 의지해 싸우네 그 몸의 경륜 영원히 끊어지지 않아

3. 나 가진 모든 것 경험 다 주를 위해 받은 것 다 함께 모일 때마다 주 전람해보세

4. 모일 때 하나님 위해 그리스도를 가져와 피차의 풍성 누리며 주 전람해보세

5. 부활 주 향기로 삼고 승천한 주를 높일 때 하나님 만족하시니 주 전람해보세

6. 집회의 중심과 실지 모든 봉사와 분위기 모두가 그리스도를 전람하는 것일세

7. 모든 간증과 기도와 영 안의 모든 교제들 은사로 하는 모든 것 전람 위해 있네

8. 성부께 영광 돌리며 주님을 높이기 위해 풍성한 그리스도를 함께 전람하세

(후렴) 다 주를 전람해 다 주를 전람해 다 함께 주 풍성 가져와 다 주를 전람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45

 

성경말씀  

(전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오늘의 만나

 전도서는 솔로몬이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났다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온 후에 부패한 세상 가운데 있는 해 아래의 타락한 인류의 인간생활에 관하여 기술한 것입니다. 그는 마음을 다해 하늘 아래서 행해진 모든 일을 추구하고 살폈으며, 자연 현상에 따라 모든 것이 순환되어 행해지면서 그대로 있고,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모든 것이 괴로우며 아무것도 새것이 없음을 관찰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가장 높고도 고상한 목표를 가지고 창조되었는데, 이는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수, 마귀 사탄이 끼어들어 하나님께서 그분의 목적을 위해 창조하신 사람 속에 자신을 죄로 주입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람과 하나님께서 사람의 통치 아래 두신 모든 피조물들은 허무한 데 굴복하게 되었고, 썩어짐에 종노릇하게 되었습니다(롬8:20~21). 그러므로 부패한 세상에 있는 인생 역시 헛되고 바람을 잡는 것과 같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이것을 온전히 깨달았으며, 그의 서술에서 이 점을 최고도로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점에서 완전히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이 허무함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쳤는데, 그 길은 곧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사람의 모든 것, 구속, 생명, 부, 누림, 즐거움, 만족으로 취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이 여전히 하나님께 쓰임받아 그분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하도록 사람에 대한 그분의 원래 목적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전12:13~14).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5:50
성경말씀 

 (고전1:9)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통 안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의 천연적인 이해를 따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 예수를 믿을 때 평강과 축복을 기대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대신 우리는 많은 어려움들을 받았을 것이고 우리의 안전, 건강, 소유를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목적 안에서 우리에게 이러한 어려움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평강, 안전, 소유들이 우리에게 우상이 될 수 있으나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이러한 것들을 제거하심으로 우리의 생수의 근원이신 그분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데 있어서 신실하십니다. 그분의 경륜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를 흡수하며, 그리스도를 마시며, 그리스도를 먹고, 그리스도를 동화시키도록 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증가되어 그분의 경륜을 성취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실함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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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6:40
골1:18  또한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이것은 그분 자신께서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엡1:10  때가 찰 때의 경륜을 위한 것입니다. 이 경륜은 만물을 곧 하늘들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옛 창조물과 새 창조물 모두에서 그리스도는 첫째이시고, 첫째 위치 곧 으뜸의 위치를 차지하신다. 그리스도는 우주와 교회 모두에서 가장뛰어난 분이시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단순한 교리가 아닌 분명한 이상으로본다면, 우리의 일상생활과 교회생활은 큰 전환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에서 첫째가 되셔야 함을 깨달아야한다. 성경에서 으뜸이 되는 것은 모든 것이 됨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우주와 교회 모두에서 으뜸이시기 때문에, 우주와 교회에서 모든 것이 되셔야한다. 으뜸으신 그분은 모든 것이시다. 이 문제에서 하나님께서 고려하시는 방식은 우리가 고려하는 방식과 다르댜. 우리의 계산으로는 그리스도께서 으뜸이시라고 할 때 , 두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것들은 그리스도 이외의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으뜸이시라는 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이심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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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20:05

성경말씀

(골2:16~17) 그러므로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나 명절이나 초승달 축제나 안식일에 관하여, 아무도 여러분을 판단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이런 것들은 장래 일들의 그림자이며, 그 실체는 그리스도께 속한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안식일은 완성과 안식을 상징합니다. 명절은 매년의 일이고 월삭은 매달의 일이며 안식일은 매주의 일이고 먹고 마시는 것은 매일의 일입니다. 우리는 매일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며, 매주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과 안식을 가지며, 매달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체험하며, 일 년 내내 그리스도를 우리의 기쁨과 누림으로 삼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주, 매달, 매년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모든 적극적인 것들의 실재가 되시는데 이것은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확장을 암시합니다. 그리스도는 복음의 실재이십니다. 복음 안에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골로새서는 하나님의 경륜의 초점이신 그러한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를 밝히 보여 줍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9:10

성경말씀

(전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오늘의 만나

 전도서는 솔로몬이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났다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온 후에 부패한 세상 가운데 있는 해 아래의 타락한 인류의 인간생활에 관하여 기술한 것입니다. 그는 마음을 다해 하늘 아래서 행해진 모든 일을 추구하고 살폈으며, 자연 현상에 따라 모든 것이 순환되어 행해지면서 그대로 있고,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모든 것이 괴로우며 아무것도 새것이 없음을 관찰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가장 높고도 고상한 목표를 가지고 창조되었는데, 이는 생명과 본성과 표현에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수, 마귀 사탄이 끼어들어 하나님께서 그분의 목적을 위해 창조하신 사람 속에 자신을 죄로 주입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람과 하나님께서 사람의 통치 아래 두신 모든 피조물들은 허무한 데 굴복하게 되었고, 썩어짐에 종노릇하게 되었습니다(롬8:20~21). 그러므로 부패한 세상에 있는 인생 역시 헛되고 바람을 잡는 것과 같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이것을 온전히 깨달았으며, 그의 서술에서 이 점을 최고도로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점에서 완전히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이 허무함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쳤는데, 그 길은 곧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사람의 모든 것, 구속, 생명, 부, 누림, 즐거움, 만족으로 취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이 여전히 하나님께 쓰임받아 그분의 영원한 경륜을 성취하도록 사람에 대한 그분의 원래 목적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전12:13~14).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