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29. 00:27

찬양 551회

상전을 사랑하니

1073- 상전을 사랑하니



1- 상전을 사랑하니 자유치 않으리

그는 내 구속주요 날 피로 사신 분

주 섬기는 이 직분 달콤하고 귀해

괴롭고 슬플 때도 안식을 주시네


2- 나의 주 피 흘리사 나 같은 노예를

죄와 그 속박에서 해방해 주셨네

상전을 섬기도록 기회 주셨으니

끝까지 순종하며 영원히 섬기리


3- 그토록 사랑하사 자신 주셨으니

영원히 나의 상전 떠나지 않겠네

당신을 섬기는 것 최상의 은혜니

내 일생 주님만을 높이며 섬기리


4- 그날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리

잘하였도다 나의 충성된 종아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I love, I love my Mas-ter,

I will not go out free,

For He is my Re-deem-er,

He paid the price for me,

I would not leave His ser-vice,

It is so sweet and blest:

And in the wea-riest mo-ments

He gives the tru-est rest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9. 6.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46회

‘둘로스’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aXEQCk3d2GQ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183663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30
성경말씀  

(삿2:7) 백성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오늘의 만나 

 한 그리스도인이 길을 걷는 도중에 여자의 비명을 들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고 가까이 가 보니 한 여자 노예가 그녀의 아들이 노예로 팔려가는데 주인에게 부르짖으며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제 아들과 함께 사 주십시오. 저희가 함께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주인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아들 노예만 끌고 가려고 했습니다. 이 광경을 보던 그 그리스도인은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털어 그 두 모자 노예를 샀습니다.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풀밭에서 일을 하던 그 그리스도인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를 듣고 달려 나온 여자 노예는 실신한 그의 뒷발에 독사의 이빨 자국이 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즉시 입으로 독을 빨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이 지나 정신이 든 그 그리스도인이 일어나 보니 발치에 여자 노예가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죽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기에게 진정한 사랑을 베풀고 자유를 준 이 사람을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는 어떠해야겠습니까? 우리를 사랑하사 영원한 형벌과 저주에서 구원하신 주님을 위해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드린다고 해도 과연 그것이 허비이겠습니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50
성경말씀  

(눅15:22上) 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노예들에게 ‘어서 그 제일 좋은 겉옷을 내어다 입히고, 

 오늘의 말씀

 
 탕자는 모든 방면에서 가련한 거지가 되어 집에 돌아 왔습니다. 아들은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이 없다’고 자백하지만 아버지는 그의 말을 가로막으며 노예들에게 ‘그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 입히라고 하십니다. ‘그 옷’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오면 입을 수 있도록 미리 특별히 준비해 두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들은 그 옷을 입음으로 외적인 면에서는 그의 아버지와 어울리는 의롭다 함을 받은 아들로서 아버지의 화려한 집에 들어갈 자격을 얻었습니다. 그 제일 좋은 옷은 의이신 그리스도를 표징합니다. 그러나 옷은 단지 객관적인 의를 대표하며, 외적인 가림만을 줄 수 있을 뿐임을 주목해야 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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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4. 24. 05:00

말씀과각주 296 - 로마서 6장 6절 - 지방교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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