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0. 25. 02:44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5.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삶 - 생명이만나 418번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에서 그분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인 것과 그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떡’은 식물의 생명에 속하고 오직 먹이기 위한 것이지만, ‘살’은 동물의 생명에 속하고 먹이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구속(救贖)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타락하기 전에 주님은 생명나무이셨는데, 이것은 오직 사람에게 먹이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죄에 빠진 후에 주님은 어린양이 되셨는데, 이것은 사람을 먹이실 뿐 아니라 구속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피와 살의 분리는 죽음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주님은 그분의 죽음 즉 그분께서 죽으실 것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몸을 주시고 그분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의 살을 먹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몸을 주심으로 이루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분의 피를 마시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피를 흘리심으로 성취하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시는 것은 곧 구속을 이루신 그분을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20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만나

어느 형제가 한 지방에 가서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한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보통입니다. 저는 교회를 위하여 어떤 것도 하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도 어떤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그 형제는 대답하였습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시간이 있으면 조금 읽습니다." 그때 그녀 옆에 한 어린아이가 앉아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어린아이를 기르는데, 오늘은 다섯 번 먹이고, 내일은 세 번 먹이고, 다음에는 연속 삼일 간 먹이지 않다가, 다시 하루에 다섯 번을 먹여도 되겠습니까?"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굶어 죽지 않겠습니까?"  형제가 그녀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당신이 지금 당신 안에 있는 분을 이같이 대하고 있음을 왜 모르고 있습니까?"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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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00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만나

 
성경은 양식에 비유됩니다. 양식은 이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먹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음식점에 가서 다만 메뉴를 읽고서 식사를 마쳤다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말씀을 얼마나 먹어 왔습니까? 여러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을까 두렵습니다! 필요한 것은 매일 말씀의 ‘아침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약해서 이것을 규칙적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 ‘아침 식사’는 비록 당신이 그것에 대해 느낌이 없을지라도 영양을 공급하고, 빛을 비추고, 물을 주고, 강화시킬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생활에 대해 나태하지 마십시오.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 26절과 27절에서 “그러므로 나는 이와 같이 달리되 목표가 분명하지 않은 것처럼 하지 않고, 이와 같이 권투하되 허공을 치는 것처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는 나의 몸을 쳐서 노예로 삼습니다. 이것은 내가 남들에게는 전파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이 시험에 견디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만일 당신이 나태하고 풀어진 그리스도인이라면 시험에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4:45
성경말씀 

 (요6:51上)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이 시점에서 떡은 살이 됩니다. 떡은 식물의 생명에 속하고 오직 먹이기 위한 것이지만, 살은 동물의 생명에 속하고 먹이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구속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타락하기 전에 주님은 생명나무이셨는데, 이것은 오직 사람을 먹이시기 위한 것입니다(창2:9). 그러나 사람이 죄에 빠진 후에 주님은 어린양(요1:29)이 되셨는데, 이것은 사람을 먹이실 뿐 아니라 구속하시기 위한 것입니다(출12:4, 7~8). 피와 살의 분리는 죽음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주님은 그분의 죽음 즉 그분께서 죽으실 것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몸을 주시고 그분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주님의 살을 먹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을 주심으로 이루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행하신 것을 믿어서, 구속을 이루신 그분을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출처 : 감추어진 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20:00
요 6:57:58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 ....이 떡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음식이 오기적으로 무리 몸 안에 흡수되도록, 그것을 우리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께서 거듭난 새 사람안에 생명의 방식으로 흡수되실 수 있도록, 그분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가 받아들인 그분으로 말미암아 산다. 바로 이런방법으로 부활하신 분께서 우리안에 사신다. 성경 전체의 계시에서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먹기에 좋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양육하는 음식으로서 신성한 공급이 된다. 우리의 음식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그분의 풍성을 우리 존재안에 분배하시어 우리를 양육하심으로, 우리를 그분의 요소로 조성시키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륜에서 아주 중요한 방면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우리의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이 된다. 요한복음6장63절과 68절에 있는 "말씀"에 대한 헬라어 단어는 "레마"로서 즉각적인 말씀, 지금 하시는 말씀을 가리킨다. ....."그영"은 살아있고 실재하지만, 매우 비밀하고 만질 수 없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말씀은 구체적이다. 먼저 주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그영"이 되실 것임을 언급하셨다. 그후에 주님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명의 영의 체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주님은 부활 안에서 생명주시는 영이시며, 이 영은 그분의 말씀안에 체현되신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의 말씀을 받을 때에 우리는 생명이신 그 영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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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4:45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4장의 유혹하는 자는 새 왕께 하나님의 아들의 위치를 취하시도록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라는 성경 말씀으로 답변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원수를 처리하시기 위해 사람의 위치에 서 계셨음을 가리킵니다. 귀신들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만 악한 영들은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예수를 사람으로 시인할 때 자기들의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하지만, 마귀는 사람들이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데, 만약 그렇게 한다면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호흡해 내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있는 말씀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들입니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에서 이 ‘말씀’은 헬라어로 ‘레마’이며 이것은 즉각적인 말씀을 뜻하는데, 항상있는 말씀인 ‘로고스’와는 다릅니다. 이 유혹을 받는 동안 주님께서 인용하신 신명기의 모든 말씀은 성경의 항상있는 말씀인 ‘로고스’였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 말씀들을 인용하셨을 때 그 말씀들은 그분의 상황에 적용된 즉각적인 말씀인 ‘레마’가 되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7:50
성경말씀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에서 그분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인 것과 그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떡’은 식물의 생명에 속하고 오직 먹이기 위한 것이지만, ‘살’은 동물의 생명에 속하고 먹이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구속(救贖)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타락하기 전에 주님은 생명나무이셨는데, 이것은 오직 사람에게 먹이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죄에 빠진 후에 주님은 어린양이 되셨는데, 이것은 사람을 먹이실 뿐 아니라 구속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피와 살의 분리는 죽음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주님은 그분의 죽음 즉 그분께서 죽으실 것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몸을 주시고 그분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의 살을 먹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몸을 주심으로 이루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분의 피를 마시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피를 흘리심으로 성취하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시는 것은 곧 구속을 이루신 그분을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7:55

성경말씀

(요6:51上)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이니, 누구든지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입니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떡은 식물의 생명에 속하고 오직 먹이기 위한 것이지만, 살은 동물의 생명에 속하고 먹이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구속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타락하기 전에 주님은 생명나무이셨는데, 이것은 오직 사람을 먹이시기 위한 것입니다(창2:9). 그러나 사람이 죄에 빠진 후에 주님은 어린양(요1:29)이 되셨는데, 이것은 사람을 먹이실 뿐 아니라 구속하시기 위한 것입니다(출12:4, 7~8). 피와 살의 분리는 죽음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주님은 그분의 죽음 즉 그분께서 죽으실 것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그분의 몸을 주시고 그분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주님의 살을 먹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을 주심으로 이루신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행하신 것을 믿어서, 구속을 이루신 그분을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출처 : 감추어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