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5. 27. 00:15

찬양 442회

내 사랑아 내가 너를

한국어 926장



926- 노래 중의 노래(Ⅰ)



1-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했구나

네 두 뺨은 땋은 머리로 너의 목엔 구슬꿰미 아름답네

우-리가 너를 위하여 나의 영광의 금사슬을

은을 박아 만들리라 은을 박아 만들리라


2- 왕이 상에 앉았을 때 나의 나드 기름 향기 토하였구나

나의 사랑 하는 자는 나의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고벨화 송이로구나


3- 내 사랑 너 어여쁘고 어여쁘다 너의 눈이 비둘기 같아

나의 사랑하는 자야 어여쁘고 화창하다 너의 모습

우-리 침상은 푸르고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구나 잣나무 석가래구나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8:25
성경말씀 

 (마2:11) 그들이 집에 들어가, 그 아기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경배하고, 보물 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오늘의 만나

 
 박사들이 그리스도께 드린 예물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었습니다. 상징적으로 금은 신성한 본성을, 유향은 부활의 향기를, 몰약은 죽음의 향기를 상징합니다. 의심할 바 없이, 박사들이 이 예물들을 드린 것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아 행한 것으로서, 그리스도의 신성한 본성의 가치와 그분의 부활과 죽음의 소중함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의 전기인 사복음서에서는 보물들로 상징된 것들이 그분의 일생 동안 내내 발견됩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