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rarryking 2018. 12. 31. 00:20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56회 - 

몸의 변형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20
성경말씀 

 (마16: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얻은 적은 빛 비춤으로 무엇이 그리스도의 몸인지를 알았을 때, 우리는 개인이 단독적으로 행동하는 것의 가련함과 어떤 모임이 단독적으로 행하는 것의 두려움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본 것이 틀리지 않다면 오늘날 믿는 이들의 가장 큰 결점은 바로 몸의 생활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충성되이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과는 다른 변절된 사람들과 같습니다. 오늘날 믿는 이들의 개인주의는 참으로 심각합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과 부활 생명과 성령의 능력은 거의 개인의 성결과 개인의 영성과 개인의 승리를 위한 것같이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도 중요하지만, 만약 개인만 있고 어떻게 형제들 가운데서 형제가 되고 자매들 가운데서 자매가 되는지를 모른다면, 이러한 개인주의는 단지 가장 가증한 ‘자아’의 변형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을 잊어버리고 형제들의 종과 노예가 되는 것을 배우기 바랍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6:45
성경말씀 

 (롬8:14)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16~17) 그 영께서 직접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을 증언하십니다. 자녀들이라면 또한 상속자들, 곧 하나님의 상속자들이며,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들입니다. 만일 참으로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로마서의 중심 사상은 하나님의 구원을 통하여 죄인들을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즉 그들이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조성하고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8장 14절의 ‘아들들’은 16절의 ‘자녀들’보다 신성한 생명의 성장에서 더 진보한 단계를 가리키지만, 17절의 ‘상속자들’만큼 진보된 것은 아닙니다. ‘자녀’는 아들의 자격의 초기 단계 즉 영 안에서의 거듭남의 단계를 가리킵니다. ‘아들들’은 혼의 변화 단계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아들들은 영 안에서 거듭나 신성한 생명 안에서 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아 생활하며 행하고 있습니다. 영화롭게 됨의 단계에 있는 ‘상속자들’은 몸의 변형을 통하여 그들 존재의 각 부분이 완전히 성숙될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합법적인 상속자로서 신성한 유업을 청구할 자격을 갖게 될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