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9. 25. 00:05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332회

주님의 송아지가 죽었소!


성경말씀

(마6:19)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십시오. 거기는 좀이 먹고 녹이 슬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훔쳐 갑니다.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YeP0VW57oj0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270061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20
성경말씀  

(마6:20)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십시오. 거기는 좀이 먹거나 녹이 슬지도 않으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 못하고 훔쳐 가지도 못합니다. 

 오늘의 만나

 
 어느 농부가 웨슬리의 설교를 들으러 갔습니다. 웨슬리는 그때 제물을 다루는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재물에 관한 인식을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설명했습니다. 첫째, 여러분은 할 수 있는 만큼 돈을 버십시오. 그러나 불의한 방법이 아닌 열심히 수고함으로 재물을 모으십시오. 둘째, 여러분은 할 수 있는 만큼 모두 저축하십시오. 농부는 그 말을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웨슬리는 돈을 절약하지 않고 낭비하는 것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셋째, 여러분은 할 수 있는 만큼 보물을 하늘에 쌓으십시오.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은 농부가 씨앗을 땅에 심는 것과 같습니다. 땅에 씨앗을 심어서 가을이 되면 열매를 얻는 것같이, 하늘에 씨를 심으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참된 하늘의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출처: 오늘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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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6:50
성경말씀  

(고후3:3) 왜냐하면 우리가 사역하여 쓴 그리스도의 편지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언약의 사역자들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들은 문자에 속해 있지 않고 그 영께 속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그 영은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들은 그리스도로 충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사역은 자연히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며 그리스도를 그들의 마음에 새기고, 그들이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산 편지들이 되게 했습니다. 편지들이 사도들의 마음과 믿는이들의 마음에 새겨졌다는 것은 합당한 새언약의 사역이 항상 그 사역을 받는 사람들의 마음에, 또 사역하는 사람들 마음에 무엇인가를 항상 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런 사역은 생명의 길에 있으며 쓰는 것의 본질인 생명주는 영으로 수행됩니다. 양심과 생각과 감정과 의지로 이루어진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산 편지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쓰여지는 판(板)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표현되어 다른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 내적 존재의 각 부분 안으로 쓰여져 우리를 그분의 산 편지가 되게 하는 것을 암시합니다. 고린도후서 3장 6절에서 사도가 사용한 ‘영’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을 가리킵니다. 사도들은 이 영으로 그리스도를 믿는이들 안으로 공급하여 그들을 그리스도의 산 편지가 되게 했습니다. 신약을 위한 사도들의 사역은 구약을 위한 모세의 사역과는 달리, 죽은 문자에 속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살아있는 영에 속한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15
성경말씀  

(살전4:3~4 하나님의 뜻은 바로 여러분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음행을 멀리하고, 각자 거룩하게 됨과 존귀하게 됨으로써 자기 자신의 그릇을 지킬 줄 알아야 하며 

 오늘의 만나  

바울 시대에는 고린도와 데살로니가에서 호색과 부도덕이 이방 종교 안에 성행하고 있었으며, 심지어는 이교적인 예배로 조장되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이 목적에 관하여 볼 때 어떤 것도 음행보다 사람을 파괴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거룩하게 되는 것 즉 하나님께로 분별되는 것을 막고,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을 극도로 오염시킵니다. 따라서 사도는 새롭게 회심한 이방인 믿는이들이 하나님께로 성별되며,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엄중한 죄인 음행을 삼가도록 명령하였는데, 이것은 그들로 그 죄의 손상시킴과 오염시킴을 피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거룩함’은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상태를 강조하여 가리키며 ‘존귀함’은 사람 앞에서의 존경받을 위치를 가리킵니다. 사람은 높은 위치를 가지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으며, 결혼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사람을 번성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결혼은 존귀함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음행을 삼가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된 상태에 남아 있는 것일 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 앞에서 존귀한 위치를 유지하며 지키는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