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6. 30. 00:05

성경말씀
(빌4:5~7) 여러분의 관용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형제님들, 무슨 일에든지 참되며, 무슨 일에든지 장중하며, 무슨 일에든지 의로우며, 무슨 일에든지 순수하며, 무슨 일에든지 사랑스러우며, 무슨 일에든지 평판이 좋아야 하며, 그리고 어떤 미덕과 어떤 칭찬이 있거든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 27. 00:10

지방교회 자매집회 욥기,잠언,전도서 결정연구

M2 하나님, 사람,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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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5:45
성경말씀  

(창3: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고후11:3) 전에 뱀이 간교하게 하와를 속였던 것처럼, 나는 다만 여러분의 생각이 부패하게 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단순성과 순수성을 잃어버릴까 두렵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탄이 유혹하는 방법은 첫 번째로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도록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심을 일으키는 제안을 함으로써 당신을 유혹하고 설득하고 함정에 빠뜨리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할 때마다 당신은 그 의심이 당신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뱀에게서 나온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수년 전 나는 미국에 있는 어느 침례교 사역자가 쓴 글을 읽었습니다. “의문부호는 마치 뱀이 일어서서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냐?’라고 묻는 모양처럼 생겼다.” 우리는 성경에 있는 어떤 말씀도 의심해서는 안 되며 모든 말씀에 아멘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사탄의 제안은 항상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마음을 의심하게 합니다. 간교한 자는 전갈과 같고 그의 질문은 전갈의 독침 안에 있는 독과 같습니다. 뱀은 하와에게,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뱀은 하와에게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지식나무를 먹지 못하도록 금했지? 그건 네가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될 줄을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이다. 너는 하나님처럼 지혜롭게 될 것이다.” 이 말들은 전갈의 독침에서 나온 독이었습니다. 하와는 독침에 쏘였으며 독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와가 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보았을 때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다고 알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하와를 유혹한 사탄의 방법이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5:35
성경말씀 

 (창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오늘의 만나 

 만일 우리가 창세기 2장만을 읽는다면 생명나무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생명나무가 의미하는 생명을 구체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4절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라고 말하, 요한복음 15장 5절은 주 예수님이 포도나무라고 말합니다. 이 두절을 함께 놓으면 우리는 그리스도가 생명나무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체현이신 예수님은 생명나무이십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2장에 있는 생명나무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우주 안에는 이 근원 외에 다른 나무 즉 다른 근원인 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무는 사망나무라고 불리지 않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고 불렸습니다. 생명나무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뜻하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사망의 근원인 사탄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고 사탄은 사망의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2장에서 우리는 두 나무로 상징된 두 근원을 볼 수 있습니다. 사망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시작되어 불못으로 끝이 납니다. 생명은 생명나무에서 시작되어 새 예루살렘으로 끝이 납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우리가 사망의 노선 안에 있었지만, 구원받은 후 우리는 생명의 노선 안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5:15
성경말씀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롬16:20) 화평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여러분의 발아래 짓밟히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창세기 1장 26절의 다스린다는 말과 형상이라는 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형상은 곧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을 표현하게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다스린다는 말은 왕국과 권위를 의미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고, 하나님을 대표해 다스리기 위하여 다스리는 권위를 부여받았습니다. 원초의 창조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내는 오직 한 가지 목적을 갖고 계셨으나, 사탄의 배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이제 또 다른 목적 즉 그분의 원수를 처리하는 목적을 갖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은 이런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그분의 원수를 처리하기 위하여 사람에게 그분의 다스리는 권위를 부여해 준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생활에서 하나님을 나타내고, 사탄을 처리해야 합니다. 남편이 집에 돌아왔을 때 아내들이 하나님을 나타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들은 뱀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남편도 또한 많은 때 뱀을 나타냅니다. 나는 이것을 경험에 의해 알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나는 뱀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기도하러 들어갑니다. "오 주 예수님,  나를 용서하소서. 뱀을 묶으소서!" 당신의 아내를 다루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탓이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 뒤에 있는 뱀을 다루어야 합니다. 우리가 더 많이 논쟁할수록 사탄이 지위를 얻게 됩니다. 사탄을 처리하는 한가지 길은 무릎 꿇고 주께 나아가며,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이 뱀을 묶으시도록 구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50
성경말씀 

 (계12:11) 그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으며, ... 

 오늘의 만나

 
 요한계시록 12장 11절 말씀은 얼마나 귀한지요! 형제들이 그를 이김은 그들의 장점으로 인함이 아니고, 그들의 성장으로 인함도 아니고, 그들의 체험으로 인한 것도 아닙니다. 형제들이 저를 이김은 어린양의 피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피를 사용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피를 받아들이자마자 사탄의 능력은 소멸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피를 의지해서 해야 하므로, 매일 우리에게는 피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그날, 피를 의지하고 피를 믿은 것같이, 그 이후에도 날마다 우리는 피를 의지하고 피를 믿어야 합니다. 피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수많은 이유 없는 참소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쇠사슬을 부수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참소를 이기지 못한다면 이기는 믿는 이가 될 수 없습니다. 이기는 믿는 이는 반드시 피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피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지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 당신이 평가하신 피의 가치에 따라 나에게 적용하소서.” 우리가 평가한 가치가 아니라 주님께서 평가하신 피의 가치에 따라서 사탄의 능력을 처리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10
성경말씀  

(요4:23)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고 있는데, 바로 지금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이렇게 경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레20:27) 남자나 여자가 신접하거나 박수가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오늘의 만나

 
 요한복음 4장 23절은 “아버지는 이렇게 경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헬라어에서 ‘찾으신다’라고 번역된 단어는 강조법입니다. 아버지는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셔야 했는데 이는 사탄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의 경배를 빼앗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그가 그의 입술로 다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도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시16:4). 구약 시대에는 신접하거나 박수가 된 사람들은 돌로 쳐 죽였습니다(레20:27). 심지어 남자의 품에 있는 아내가 은밀히 그를 꾀어서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자”하거든 그 여자를 돌로 쳐 죽였습니다. 더욱이 그 여자에게 먼저 돌을 던지는 사람은 그녀의 남편이었습니다(신13:9-10). 주님은 유혹하는 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 번 꾸짖으셨습니다. 처음 두 번은 이 유혹하는 자가 사탄임을 지적하지 않으셨지만 그러나 세 번째는 유혹하는 자가 하나님으로부터 경배를 빼앗아 가려고 했으므로 주님은 그가 사탄임을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그분의 경배를 빼앗으려고 하는 어떠한 시도도 거절해야 합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8:45
성경말씀  

(히9:22~23)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은 피로 정결하게 됩니다. 그래서 피 흘림이 없이는 용서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조품들은 제물들로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었지만, 하늘에 속한 것들 자체는 제물들보다 더 좋은 희생 제물들로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피 흘림이 없이는 죄들의 용서함이 없습니다. 죄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언약이 세워지기 위해 하나님의 의의 요구가 이루어질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흘려졌으며, 언약은 그분의 피로 세워졌습니다. 장막과 장막에 속한 모든 것은 염소와 황소의 피로 뿌려져 정결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늘에 속한 것들이 그리스도의 희생제물인 더 좋은 희생제물의 피로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하나의 표상이었습니다. 하늘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사탄과 하나님을 거스려 반역한 사탄을 따른 타락한 천사들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더렵혀졌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속한 모든 것이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늘 그 자체 안으로 들어가셨을 때 그분 자신의 피로 이 정결하게 하는 일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그분 자신을 한 희생제물로 드리셨습니다. 이 한 제물은 여러 방면에서 볼 때 많은 희생제물들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육신을 입고 인자가 되셨고, 영원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셨기 때문에 그분의 희생제물들은 곧 그분 자신으로서 짐승의 제물들보다 더 낫습니다. 그 짐승의 희생제물들은 그림자로서 결코 죄들을 제할 수 없지만 그분의 희생제물들은 실제적이며 영 단번에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이로써 그분은 우리를 위해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50
성경말씀  

(빌4:5~7) 여러분의 관용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형제님들, 무슨 일에든지 참되며, 무슨 일에든지 장중하며, 무슨 일에든지 의로우며, 무슨 일에든지 순수하며, 무슨 일에든지 사랑스러우며, 무슨 일에든지 평판이 좋아야 하며, 그리고 어떤 미덕과 어떤 칭찬이 있거든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관용’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자기의 법적인 권리들을 엄격하게 주장하지 않고 합리적이고 동정심이 많고 심사숙고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기적인 야심과 허영, 원망과 시비와 대조됩니다. 그것은 믿는이들이 살아 낸 탁월한 미덕이신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주께서 가까우시다는 것은 공간과 시간에서 가깝다는 것입니다. 공간적으로 주님은 우리와 가까이 계시며 도울 준비가 되셨습니다. 시간적으로 주님은 가까이 계시며 곧 오실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오는 염려는 사람 사는 행활의 총체이며, 그리스도를 사는 믿는이들의 생활을 방해합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관용은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의 총체입니다. 이 둘은 서로 반대되는 것입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을 실행한 결과는 우리가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은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하여 우리 안으로 주입된 평강이신 하나님으로서 고민에 대해서는 안정제이시고 염려에 대해서는 해독제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8:05

성경말씀

(눅18:5)  이 과부가 나를 괴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여인이 계속 와서 나를 못살게 굴겠구나.‘ 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탄을 공격하는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해도 염려될 것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비유(눅18)의 목적은 우리가 항상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재판관은 정의(正義)를 위해서가 아니라 과부가 계속 오는 것이 귀찮아서 원한을 풀어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기도는 그치지 말고 계속해야 합니다. 원수를 저지하는 기도는 특별히 필요한 때에만 하지 말고 꾸준한 마음가짐으로 계속해야 하며, 평상시에도 끊임없는 호흡처럼 영 안에서 지속해야 합니다. 주님은 이 비유를 말씀하시고,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자기에게 부르짖는 선택하신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시고 오래 참고만 계시겠습니까?”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기도는 그치지 않고 계속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끊임없이 우리의 원수를 고소(告訴)해야 합니다. 그 원수는 우리를 밤낮 참소하는 자입니다(계12:10). 그가 밤낮 우리를 참소하는데, 어찌 우리가 밤낮으로 그를 고소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