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00
성경말씀  

(마11:28) 수고하고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한번은 런던에서 성경에 대한 간증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디오피아 왕 셀라시에(Selassie)는 직접 나와 이렇게 간증하였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귀히 여기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자란 후에는 성경을 읽는 재미가 갈수록 늘어만 갔습니다. 국사에 바쁜 중에도 항상 성경으로부터, 무한한 안위를 얻었습니다. 특히 '수고하고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마 11:28)는 말씀은 내게 가장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 후 나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여 원문 성경을 근대 이디오피아어로 번역하여, 모든 백성이 성경을 읽을 기회를 갖게 하였습니다. 어쨌든 성경과 성경의 교훈으로 인하여, 나는 말할 수 없는 만족을 누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온 종일 세상 일에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 읽을 약간의 시간도 내지 못하기에, 그들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며 안식을 얻지 못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50
성경말씀  

(잠3:13-15)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오늘의 만나

 
 흑인 과학자인 카알 박사는 미국 남부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흑인들에게 면화만 심지 말고, 다른 농작물도 심으라고 권하였습니다. 그러면 흉작이 들더라도 완전히 망하지는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을 설득시켜서 땅콩을 심게 하였습니다. 땅콩 수확이 예상외로 좋아서, 식용으로 쓰고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들은 카알 박사를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카알 박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남은 땅콩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게 해 달라고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로 하여금 땅콩으로 식용 기름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또한 빵과 커피, 우유와 니스, 안료, 약품 등 백 가지 이상의 제품을 만드는 용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해 주셨습니다. 후에 그는 미국 국회의 초청을 받아 특별회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의장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카알 박사님,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까?" 그는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한 권의 고서에서 배웠습니다." "어떤 책입니까?" "성경입니다." "성경 안에 땅콩에 관한 말들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나로 땅콩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구하였고, 하나님은 제가 어떻게 땅콩을 사용하여야 하는지를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45
성경말씀  

(고후3:2) 여러분이 바로 우리의 편지입니다. 우리 마음에 쓰였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으며 읽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어느 날 저녁, 프랜크린 선교사가 한 손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손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강 건너 편에 영적인 도움을 매우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시간을 내서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선교사는 무척이나 피곤하였기 때문에 그에게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가는 대신에, 이 성경을 그 사람에게 주실 수 있겠습니까?" 손님은 정색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안 됩니다. 선생님! 지금은 그에게 성경을 줄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성경은 당신께서 읽으시는 책이고, 제가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 손님이 돌아간 후에 선교사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 그는 당신을 읽어야 합니다."라는 말이 계속 그의 귓전에 울렸습니다. 날이 아직 밝기 전에 그는 강을 건너갔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들이 와서 읽을 수 있는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와서 당신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35
성경말씀 

 (수1:8上)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오늘의 만나

 
 어느 한 부자가 죽었습니다. 그가 부자가 된 과정은 아주 기이했습니다. 그는 젊었을 때, 금을 캐러 다녔고, 많은 매장량을 가진 광산을 발견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실망만 더욱 커져 갔습니다. 그래서 그는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판 후에, 이미 다 고갈되었다고 생각되는 폐광을 파기로 결정했습니다. 얼마 후 그는 폐광을 계속 안으로 파거나, 더 깊게 팠을 때에 종종 풍부한 금맥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바로 영적인 금광입니다. 매장량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비록 다른 사람이 개발하였어도, 단지 조금만 더 깊게 파기만하면 무궁무진한 보배들을 캐낼 수가 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30
성경말씀 

 (시119: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금은보다 승하니이다 

 오늘의 만나

 
 어떤 나이든 그리스도인이 팔십 세 생일 때, 하인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저녁 때에 이 노인은 하인들을 모두 불러들였습니다. 한 손에 금박으로 칠해진 아주 좋은 가죽 성경을 들고서 요리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자, 이 성경책과 돈 이십 불 중 네가 원하는 것을 아무거나 골라라." 요리사가 말했습니다. "주인 어른, 저는 글을 모릅니다. 돈을 주십시오." 노인은 그에게 이십 불을 주었습니다.  또 여종에게 물었습니다. " 너는 글을 읽을 줄 아니 성경책을 줄까? "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주인님, 저는 너무 바빠서 성경을 볼 시간도 없습니다. 제게도 돈을 주세요." 마지막으로 마당을 쓸고 편지 배달을 하는 하인에게 물었습니다. "너에게도 이십 불을 주겠으니 가서 어머니께 옷 한 벌 해 드리거라." 그 하인은 말했습니다. "주인님, 저는 성경을 갖고 싶습니다." 노인이 깜짝 놀라서 "너는 글도 모르는데 성경을 갖고 무엇하려느냐?"고 물었습니다.  하인은 "네. 어머니는 성경을 날마다 제게 읽어 주십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성경책은 너무도 낡아서 한 권 사다드리려 했으나 돈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성경책을 어머니께 가져다 드리면 이십 불을 드리는 것보다 더욱 기쁘게 해 드릴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주인은 "기특하구나! 너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그에게 성경책을 주었습니다. 하인이 받아 펼쳐보니 그 안에는 백 불짜리 지폐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보고 놀라 잘못 고른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축복을 잃는지 모릅니다. 만일 당신이 성경을 사랑하고 그것을 읽는다면, 반드시 그 속에서 넘치는 풍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금은보다 승하니이다."(시119:72)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25
성경말씀 

 (수1:8上)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오늘의 만나

 
 뉴저지에 사는 한 노인이 성경책에서 오천 달러를 발견했습니다. 1874년 그의 고모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유언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조카 스테반에게! 내 집에 있는 성경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네게 준다. 그밖의 다른 것은 다 팔아 내 빚을 갚고, 그 나머지는 네가 쓰도록 해라."  그에게 남겨진 재산은 수백 달러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얼마 못가서 다 쓰고 말았습니다. 그 후 그는 삼십 년간이나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 성경은 가죽 표지로 되어 있었고, 겉은 놋쇠 단추로 채워져 있었는데 책 가운데에 오천 달러가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항상 책상 위에 놓여져 있었고, 어떤 때 그는 성경을 바라보기도 했으며 손으로 만지기도 했지만, 펴본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후에 너무도 빈궁하게 되자, 그는 아들집으로 가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경을 상자에 넣으려 하다가 한 번 열어 보는 순간, 이 돈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참으로 후회하였으나,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삼십오 년은 이미 덧없이 흘러가버렸습니다.  만일 조금 일찍 발견하여 이 돈을 사용하였더라면, 지금은 얼마나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은행에 넣어 두었어도 오만 달러는 되었을 것입니다.  많은 믿는이들이 이렇게 가난하면서도 세월을 낭비하는 이유는, 성경을 읽지 않고 그 안의 보배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15
성경말씀 

 (수1:8上)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오늘의 만나

 
 영국 버밍햄에서 한 여학생이 복음집회 중에 감동을 받아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구원받은 후 그녀는 곧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후에 대학에 진학해서도 항상 친구들에게 주 예수를 전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학급의 친구와 말하고 있었는데, 성경을 인용하여 주 예수의 말씀을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을 가지러 윗층에 올라갔습니다.  내려왔을 때 그 친구는 이미 가버리고 없었습니다.  그녀는 좋은 기회를 잃어버린 것을 크게 후회하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그녀는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성경을 몸에 꼭 지니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곧 한 사람 한 사람 이것을 본받아서 사람들은 모두 성경을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성경을 가지고 다니게 됨에 따라 사람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믿는이들은 항상 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으며, 더욱이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히 마음에 거하게 하여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공급해야 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3:50
성경말씀  

(갈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오늘의 만나

 
 일 년 넘게 신실하게 말씀을 전한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말씀을 전한 후 한 노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선생님, 저의 메시지가  어떻습니까?" 그러자 그 노인이 대답하셨습니다. "아주 재미없었습니다." 청년이 화가 나서 물어보았습니다. "재미가 없다구요? 저는 많은 날 동안, 이 메시지를 준비하였습니다."  "아! 그렇다면 부족하지요." 청년이 또 물어 보았습니다. "재미없다고 하시는데, 성경의 제목과 달라서 그런 것입니까?"  "전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재미없다고 하십니까? 제가 쓴 비유가 적당하지 않았습니까?" "정확하였습니다." 청년은 참지 못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재미없다고 하십니까?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냐하면, 메시지 안에 그리스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청년이 말하였습니다. "원래 제목에 없기 때문에, 저는 그리스도를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목이 무엇이냐에 따라, 무엇을 말할 것인지도 결정됩니다."  노인이 대답하였습니다. "형제여! 당신은 영국의 모든 성과 모든 읍.면의 길이 런던으로 통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청년이 대답하였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노인이 말하였습니다. "성경 중의 어떠한 주제라 하더라도, 모두 하나의 큰 길로 연결되어 성경의 중심에 이르게 되는데, 이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몇 십년 간 말씀을 전하여 왔으나, 그리스도께 이끌 수 없는 그러한 주제를 성경에서 본 일이 없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간증해 줍니다. 성경을 읽을 때, 그리스도를 읽어야지 다른 교훈이나 원리만을 읽어서는 안 됩니다."
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15
성경말씀 

 (딤후3:15~17) ...이 성경은 그대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도록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오늘의 만나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이외의 어떤 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취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이단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성경 외에 여러분에게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비록 하나님의 말씀이고 또한 말씀이 하나님 자신이지만 ‘성경이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할 수 는 없습니다. 성경을 경배하는 것은 미신적인 것입니다. 손가락으로 한 구절을 짚어서 그 구절을 여러분의 길잡이로 삼는 것은 미신적인 것입니다. 말씀에 나아올 때 여러분의 영과 여러분의 진지한 생각을 사용해야 하며 손가락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형제가 성경을 편 다음 임의로 한 구절을 짚어서 주님의 뜻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말씀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을 어떤 물질적인 의미에서의 하나님으로 생각지 마십시오. 그러나 성경은 세속의 책 이상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대할 때의 느낌은 잡지를 대할 때의 느낌과는 다를 것입니다. 나는 아내와 불화가 있은 후에 성경을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즉시 내가 성경을 읽거나 주님 앞에 나와서는 안 되고, 먼저 아내와의 문제들을 바로잡은 후 그렇게 하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와 같은 체험이 있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설령 성경을 펴서 말씀을 읽을지라도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25
성경말씀  

(마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렘15:16) 만군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4장 4절과 예레미야 15장 16절은 성경이 양식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 줍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수 있습니까? 먹는다는 것은 음식을 우리 안에 취하여 들여 그것을 소화시켜 우리의 부분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다는 것은 우리 온 존재를 훈련하여 말씀을 누리는 가운데 기도로 취하여 들이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서에 있는 이 구절은 말씀이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말씀을 기도로 읽기를 계속하되 그것이 우리의 누림과 즐거움이 될 때까지 해야 하며, 그럴 때 우리는 그것을 받아 먹는 것입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