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11.03 지방교회 찬송가 811회 - 좋은 땅 예수를 경작하세
  2. 2018.05.15 처음 익은 열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1. 3. 00:10

지방교회 찬송가 811회

좋은 땅 예수를 경작하세

한국어 1052장


1

좋은 땅 예수를 경작하세 밭 갈며 심고 또 물을 줄 때

실재의 소산이 생산되고 내 안에 수확을 거두겠네


2

결심해 예수를 경작하세 경작 시작 후 나 후회 없어

경작을 할 때 비 내려오고 주님의 소산 내 획득일세


3

실재로 예수를 경작하세 영 안에 말씀 기도로 읽고

그의 산 인도를 따라갈 때 건축을 하며 또 교회 얻네


4

경작해 실재를 생산하세 집회서 충만을 볼 수 있게

주님과 사람 다 만족하고 하나님 임재 늘 함께하니


5

주님이 확장케 경작하세 주님의 집에서 잔치하며

넘치는 농작물 주께 바쳐 풍성함 먹고서 기뻐하리


(후렴)

예수 좋은 이 땅을 나 경작하겠네 곳곳을

점령하여 완전히 얻으리 주님 목적은 이 땅 경작

축복하리 주 예수 자신 얻어서 주만 소유하리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55
성경말씀  

(계14:4) 그들은 여자들로 더럽힌 적이 없는 순결한 이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그분을 따라가는 사람들이며,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로 드려지도록 사람들 가운데서 사 온 이들입니다. 

 오늘의 만나

 
 복건성에 있는 나의 고향은 귤로 유명합니다. 물론 편견일 수 있겠지만, 나는 세계의 어떤 지방에도 그와 같은 귤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귤이 익을 무렵에는 산 위의 모든 귤나무가 다 청록색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만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뭇잎 사이로 금빛의 귤을 군데군데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금빛의 귤이 짙은 녹색의 나무에 주렁주렁 열려있는 풍경은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그러나 먼저 수확하는 것은 처음 익은 열매들입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을 조심스럽게 따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파는데, 항상 수확기 가격의 세 배 정도입니다. 이처럼 모든 열매는 늦든 빠르든 다 익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양은 ‘처음 익은 열매’를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시간의 문제입니다.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부의 능력인가, 아름다움인가?  (0) 2018.05.15
거룩한 가정생활이란?  (0) 2018.05.15
눈물의 의미  (0) 2018.05.15
그리스도를 적시는 새벽이슬  (0) 2018.05.15
세일즈맨  (0) 20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