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4. 26. 00:1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9. 24. 00:10

지방교회 칼럼 292회

환경은 믿음을 시험하는 시금석이다


지방교회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oBQFqdM9TKg


지방교회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267068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6. 6.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38회

천연적인 생명으로는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음


지방교회 이만나 유투브 : https://youtu.be/4Fji0iHj5Lg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911845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5.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시험 그 위로 올라감 - 지체들의 누림글 103번

누군가 우리를 해치는 말을 하거나 욕되게 하거나 무례히 대우하거나 이유없이 미워하고 근거없이 비방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속에서 이것을 견디지 못하고 통과할 수 없는 것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아마 온몸으로 발버둥치고 불평하며 원망할지도 모릅니다. 

이럴때 기도는 별 소용이 없습니다. 거절해도 압력은 줄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기기 쉽지 않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크게 어려움을 당하고 심한 억욱함을 당할 '그때는' 우리가 기도할 때가 아니라 찬양할 때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계속 남을 용서하려고 시도하거나 노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찬양할 때 문제를 초월하게 되고 속에서 상처 받은 감정을 뛰어넘게 됩니다. 상처 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찬양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등 뒤로 던져 버리십시오. 찬양은 모든 것을 초월함으로 주님을 만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주님도 이러한 길을 가셨습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탄식하며 시험받을 것이 아니라, 시험 그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05
성경말씀  

 
(히3:8) 광야에서 그분을 시험한 날에 그분을 노엽게 했던 것처럼, 너희 마음을 굳어지게 하지 마라.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사시고 신실하시지만, 악한 마음은 하나님에 대하여 강퍅한 것입니다(히3:8). 어떤 의미에서 악한 마음은 매우 합리적인 것이며 많은 것을 이론적으로 생각해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의미에서 그것은 고집이 세고 강퍅한 것이기 때문에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올바른 궤도를 벗어나 곁길로 간 것이며 하나님의 길이나 원칙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려 하는 것입니다(히3:9). 결국 그와 같은 마음은 스스! 로 속이는 것이며 속게 될 것입니다(히3:13). 이것이 악한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와 같은 악한 마음은 항상 강퍅함으로부터 나옵니다. 우리의 마음이 강퍅해진다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시기를 위해 거듭거듭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나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며 결코 강퍅하게 되도록 허락하지 마옵소서.”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00
성경말씀  

(히12:5下~7) “내 아들아, 주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서 책망하실 때 낙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기 때문이다.” 징계를 받을 때 여러분은 견디어 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아들처럼 다루십니다.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의 만나

 
 벌새 한 마리가 새끼 두 마리를 낳아 길렀습니다. 깃털도 많이 자라고, 그들에게 나르는 법을 가르칠 때가 되었습니다. 어미새가 그중 한 마리를 훈련시켜서 즉시 날개를 펴고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한 마리는 둥지 옆에서 당황하고 놀란 모습으로 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미새가 주위를 맴돌며 재촉했지만, 겁많은 새끼는 바깥 세상은 너무 넓고 자신은 미약하고 작다는 것을 알고는 감히 날개를 펼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미새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친구들의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그다지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 작고 마음 약한 새는 둥지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잠시 후 땅벌 한 마리가 윙윙거리며 날아왔습니다. 새끼는 적의 공격으로 생각하고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도망가고 싶었지만 날 용기도 없어서 고개를 돌래 벌을 쫓아버리려고 했지만, 땅벌은 더 가까이 왔고 그 소리는 더욱더 커졌습니다. 새끼는 너무 무서워서 몸을 굽혀 급히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때 비로소 날개를 펴서 날면서 땅에 내려왔습니다. 물론 잠깐 긴장되었지만 무사히 땅에 내려왔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는 새끼를 들어 다시 둥지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어린 벌새는 둥지에 있기 싫은지 즉시 날아가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때 환경을 일으켜 각종 시험과 환난을 임하게 하시는데, 그 목적은 믿는이들로 믿음을 사용하여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것을 배우게 하려는 것입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