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4.29 찬양 422회 - 하나님은 창조해 2
  2. 2018.05.16 지방교회 -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함
  3. 2018.05.15 그때에 비로소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4. 29. 00:15

찬양 422회

하나님은 창조해



1- 하나님은 창조해 그의 형상 따라서 

영과 혼과 몸 있는 그릇으로 사람을 존귀한 사람 

이 땅 다스려 주 나타내네 하나님 담아서-


2- 사탄에게 유혹돼 선악 열매 먹은 뒤 

나무 잎새 엮어서 가렸지만 헛되네 타락한 사람 

구속하시려 양 잡아 주님 옷 입혀주셨네-


3- 믿음으로 아벨은 양을 잡아드렸네 하나님은

열납해 뜻에 따른 제물을 타락한 사람 제물 필요해 

아벨과 같이 양 제물 드리세-


4- 비로소 깨달았네 사람의 약한 것을 그러므로 

에노스 주의 이름 불렀네 오 주 예수여 오 주 예수여 

오 주 예수여 그 이름 부르세-


5- 타락한 세대에서 하나님과 동행해 죽음 맛보지 

않고 데려가심 얻었네 삼백 년 동안 동행한 에녹

주 데려갔네 상 얻게 하셨네-


6- 죄가 가득한 때에 의로웠던 노아는 하나님 

은혜 입어 하나님과 동역해 방주 건축해 

세상 심판해 주님과 함께 새 시대 열었네-


7- 반역의 땅 가운데 아브라함 불러내 본토 친척 

떠나서 약속의 땅 주셨네 하나님 약속 모든 이방들 

그 자손 통해 복 얻게 하셨네-


8- 은혜 안에 태어나 은혜 안에 자라나 은혜 안에 

후사 돼 모든 기업 얻었네 이삭의 순종 아들 나타내 

주 일으켰네 리브가 얻었네-


9- 창세 전에 선택돼 사랑하심 받았네 많은 환경 

통과해 처리받고 변화돼 부러진 야곱 하나님 왕자 

생명의 성숙 사람을 축복해-


10- 꿈꾸는 자 요셉은 애굽 땅에 팔리어 많은 

고생했으나 하나님은 기억해 원망 없었네 사랑 

충만해 양식 공급하며 온 땅을 통치해-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6:05
성경말씀 

(창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롬10:13)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의 인생이 공허하고 부서지기 쉽다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주님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창세기 4장 26절은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고 말합니다. 인류의 제 삼대인 에노스의 때에 사람들은 자신들이 약하다는 것과 깨지기 쉽다는 것과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무관심할 때,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고 그분의 길 안에서 그분을 경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가 부서지기 쉽고 죽어야 할 운명이며 우리의 인생이 공허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자연스럽게 우리는 깊은 속으로부터 기도할 뿐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부르게 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그분께 기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나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주님은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그분께 기도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부르는 것은 기도의 일부이기 때문에 기도의 한 형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르는 것은 단지 기도만이 아닙니다. '부르다'는 히브리어 단어는 '외치다 또는 호소하다 즉 부르짖다'라는 의미입니다. 헬라어로는 사람을 불러 일으키다, 사람의 이름을 부르다를 뜻합니다. 바꾸어 말해서 부르는 것은 그가 들을 수 있도록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기도는 속으로 할 수 있지만, 부르는 것은 들리게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7:45
성경말씀  

(창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오늘의 만나

 
 창세기 4장에서 우리는 특별히 의미 깊은 두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공허함’을 뜻하는 아벨입니다. 타락한 결과 인생은 공허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들 속 깊은 곳에는 허무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에 상관없이, 아무리 재산이 많더라도, 아무리 성공했더라도 당신이 밤이나 일찍 혼자 조용히 앉아 있을 때 당신 안에 공백이 있음을 알 것입니다. 특별히 의미 깊은 두 번째 이름은 ‘부서지기 쉬운, 죽어야 할 사람’을 뜻하는 에노스입니다. 타락한 후에 인생은 공허해졌을 뿐 아니라 부서지기 쉽고 죽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쉽게 부서지는지요! 사람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공허하고 자신이 부서지기 쉬움을 볼 때 우리는 자연히 주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인류의 제삼 대인 에노스의 때에 사람들은 자신의 약함과 깨지기 쉬움과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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