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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은혜 2018. 10. 15. 05:00


(지방교회) 진리의 변호와 확증


제1장 :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삼일 하나님에 대한 계시


. 하나님은 삼일(三一)이시다

 

이 유일한 하나님은 삼일이시다.

여러 해 동안 시도해 보았지만, 나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지 모른다.

지난 오십 년 동안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려고 시도하고 분석하는 데 아주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결국 나는 그것을 풀 길이 없음을 알았고, 오래 전에 포기했다.

나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작은 사람아, 너는 너무 작다. 너는 결코 삼위일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A. ‘우리

이사야서 68절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한다.

여기서 하나님은 인가 우리인가?

우리는 그분이 둘 다라고 말할 수 있다.

왜 그런지는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분이 우리둘 다이심을 안다.

왜 그런지는 모른다.

우리가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창세기 126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라고 지칭하시고 또한 우리의형상이라고 말씀하신다.

같은 원리가 창세기 322절과 117절에서도 사용된다.

신약에서도 동일한 사상을 볼 수 있다.

요한복음 1423절에서 예수께서는 사람이 나는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우리의)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구절에는 우리우리의가 있다.

우리우리의는 틀림없는 복수이다.

아버지는 두 하나님인가, 한 하나님인가?

물론 그들은 하나이다.

그러면 주님은 왜 우리라고 말씀하시는가?

만일 당신이 그것은 여기에 아버지와 아들이 둘 다 있기 때문이다라고 한다면, 나는 당신에게 어떻게 한 하나님이 둘이 되실 수 있는가?’라고 질문할 것이다.

요한복음 1711절에서 주님은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다.

여기서 주님이 다시금 그분 자신과 아버지를 우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주목하라.

그들이 하나라면 왜 복수 대명사인가?

나는 모른다.

그것은 사람의 말이나 이해로는 미치지 못할 비밀이다.

진리의 변호와 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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