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9. 26.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진리이만나 70회

종교에 의한 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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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237037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7. 17. 00:15

찬양 479회

Jesus Lord, I’m captured by Thy beauty



1

Jesus Lord, I’m captured by Thy beauty,

  All my heart to Thee I open wide;

Now set free from all religious duty,

  Only let me in Thyself abide.

As I’m gazing here upon Thy glory,

  Fill my heart with radiancy divine;

Saturate me, Lord, I now implore Thee,

  Mingle now Thy Spirit, Lord, with mine.

2

Shining One—how clear the sky above me!

  Son of Man, I see Thee on the throne!

Holy One, the flames of God consume me,

  Till my being glows with Thee alone.

Lord, when first I saw Thee in Thy splendor,

  All self-love and glory sank in shame;

Now my heart its love and praises render,

  Tasting all the sweetness of Thy name.

3

Precious Lord, my flask of alabaster

  Gladly now I break in love for Thee;

I anoint Thy head, Beloved Master;

  Lord, behold, I’ve saved the best for Thee.

Dearest Lord, I waste myself upon Thee;

  Loving Thee, I’m deeply satisfied.

Love outpoured from hidden depths within me,

  Costly oil, dear Lord, I would provide.

4

My Beloved, come on spices’ mountain;

  How I yearn to see Thee face to face.

Drink, dear Lord, from my heart’s flowing fountain,

  Till I rest fore’er in Thine embrace.

Not alone, O Lord, do I adore Thee,

  But with all the saints as Thy dear Bride;

Quickly come, our love is waiting for Thee;

  Jesus Lord, Thou wilt be satisfied.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5:50
성경말씀  

(창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오늘의 만나

 
 가인은 주제넘게 자신의 관념에 따라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창세기 3장에는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의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피흘릴 수 있는 제물을 관심하시며, 타락하고 벌거벗은 사람을 가릴 수 있는 희생양의 가죽을 관심하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벌거벗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자신들을 가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옷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속죄 제물인 양을 죽이셨고 그 양의 가죽으로 남자와 여자를 가릴 옷을 만드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분명히 이 사실을 가인과 아벨에게 말했을 것입니다. 아벨은 그 말을 영접하여 그 말을 따라 행동하였지만, 가인은 자신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길을 거절하고 하나님이 관심하는 것을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방법 곧 자신의 관념에 따른 다른 종교를 발명했습니다. 로마서 10장 3절에서 바울은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그들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힘씀으로써,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인은 그들의 선주자로서 자기 의를 세움으로 그리스도를 의로 취해야 하는 하나님의 방법에 불순종한 본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선을 행하려고 노력할 때마다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우리가 가인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면, 우리가 자신의 방법대로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은 그분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00
성경말씀  

(골3:11) 거기에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자와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오늘의 만나

 
 갈라디아서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 종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과, 골로새서에서 철학과 완전히 떨어져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두 가지 문제인 종교와 철학은 사회에서 높게 평가되고 서로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그 둘은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방해물들입니다. 여러분은 종교와 철학과 문화에서 나와야 함을 아십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이해해야 하는 교리가 아니라, 체험해야 할 실재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전히 자신을 한국인으로 여긴다면, 여러분의 문화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새사람 안에는 미국인, 중국인, 일본인 등 어떤 국적을 위한 여지가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적이고 문화적인 차이들은 매장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신분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모든 것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살고 있는 사람들로서 종교와 율법과 전통과 규례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철학과 문화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50
성경말씀 

 (갈1:13~14) 여러분은 전에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 행한 일에 대하여 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였으며, 아주 없애 버리려고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나는 유대교 안에서 내 동족 중 많은 동년배들보다 앞서 가고 있었으며,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훨씬 더 열성적이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종교'는 인간 문화 가운데 최고의 고안물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그것에 반대하여 서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율법과 전통에 반대되십니다. 그분은 종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십니다. 그때 이후로 모든 세기를 걸쳐 그리스도와 종교 사이에 이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종교는 그리스도를 미워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종교를 계속 붙잡는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놓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소중히 여긴다면 종교는 여러분을 미워할 것입니다. 다소의 사울은 그리스도에 의해 종교로부터 구출되었습니다. 그가 종교적인 열심에서 동족 중 많은 동년배들보다 앞서 가고 있는 동안 그리스도는 그를 붙잡았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그분의 생명을 분배하셨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30
성경말씀  

(마16: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십시오. 

 오늘의 만나

 
 온 세상은 그것이 정치이건 종교이건 교육이건 또는 산업적인 세상이건 간에 그리스도를 대적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에 의해 살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능욕을 받고 악한 말을 들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에 대하여 많은 풍문들을 퍼뜨릴 것입니다. 여러분은 교육 분야에서 종사할지 모르나 때때로 거기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에 함께 하기를 거절하고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경제 분야나 상업 분야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영역에서 일하고 있으면서 그리스도에 의하여 살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그리스도와 함께 움직입니다. 여러분의 일터에 있는 다른 이들은 일어나서 여러분을 박해할 것이며, 여러분에 관한 거짓과 허위를 말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인하여 이러한 것을 당할지라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4:15
성경말씀  

(고후6:8~10) 영광과 모욕, 악평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속이는 사람들 같으나 진실하고, 알려지지 않은 것 같으나 유명하고, 죽는 것 같으나, 보십시오,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것 같으나 죽지 않고, 슬퍼하는 것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는 유대교도들과 다른 종교인들 그리고 다른 철학자들의 눈에는 속이는 자들 같지만,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의 눈에는 참된 것입니다. 자신들을 전시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는 무명하나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한다는 의미에서는 유명합니다. 그들이 박해를 당할 때는 죽은 것 같으나 죽님의 부활 안에서는 살아있습니다. 반대자들의 피상적인 이해로는 징계를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주님의 주권적인 돌보심 안에서는 죽음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는 교회들의 소극적인 상황으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것 같지만 그리스도의 족한 은혜와 부활 생명 안에서는 항상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물질적인 것에서는 가난했지만 영적인 풍성함 안에서는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했습니다. 사람의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신성한 경륜 안에서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3:10
성경말씀 

( 히13:13~14) 그러므로 우리도 그분께서 받으신 비난을 짊어지고 진영 밖으로 그분께 나아갑시다. 이곳에는 우리에게 영원한 성이 없으니 우리는 장차 올 성을 얻으려고 애씁니다. 

 오늘의 만나

 
 ‘진영 밖으로’와 ‘휘장 안에’는 히브리서에서 매우 두드러진 두 가지 요점입니다. 휘장 안에 들어가는 것은 주님께서 영광 가운데서 보좌에 앉아 계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며, 진영 밖으로 나가는 것은 주님을 배척하고 쫓아낸 종교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체험적으로 실지적인 지성소가 있는 우리의 영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과 오늘날 실지적인 진영이 있는 종교 밖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우리가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영 안에 있을수록 우리는 더욱더 종교의 영문 밖으로 나아가 고난 받는 그리스도를 따라 갈 것입니다. 우리가 영 안에서 영광 받으신 그리스도를 누릴 때 우리는 종교의 진영 밖으로 나아가 배척당하신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영 안에 머물면서 영광 가운데서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를 접촉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종교의 진영 밖에 계신 비천한 예수께 나아가서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