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0. 23.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33장, 네 영 이미 주 접촉하고


1. 네 영 이미 주 접촉하고 네 맘 주께 빼앗겼으니 응당 주를 으뜸으로 여겨 분복으로 즐겨 택하라
2. 세상 헛된 영광 보화는 우릴 넘어 뜨리는 우상 그에 붙잡히고 덮어지면 순수하게 초월 못하리
3. 현란한 우상들의 모양 사라지게 하는 그것은 낙심 실망과 권면 아닐세 귀한 주의 나타남일세
4. 우상 흙으로 만드는 건 어떤 지위 압력 아니요 주의 영광의 아름다움과 주의 사랑의 흐름일세
5. 아침 해가 뜨지 않을 때 누가 등불 끄기 원하랴 따스한 바람 불지 않을 때 누가 두꺼운 옷 벗으랴
6. 오직 베드로가 본 눈과 스데반이 본 그 얼굴과 마리아와 함께한 그 맘이 나로 땅의 유혹 벗게 해
7. 주만 내 마음 채우도록 사랑으로 날 이끄소서 주의 구속된 동반자인 나 우상과 아무 상관없네
(후렴) 오 만인의 으뜸이신 주여 내 마음 더 사로 잡으소서 우상 다 깨고 내게 관 씌운 당신은 으뜸 나의 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