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4. 5.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24회

지구 종말이 온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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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1. 00:15


생명이만나 447번 - 우리의 생각을 어디에? - 지방교회 이만나



생각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우리의 생활은 달라집니다. 만일 생각이 하나님의 영과 거듭난 영을 의지하고 이 거듭난 영과 연결된다면 우리는 영 안으로 인도되고 또한 생명의 영의 법인 신성한 영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생각이 육신에 연결되어 독립적으로 행동한다면 우리는 육신 안에 있게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둔 결과는 생명과 평안입니다. 생각을 영에 둘 때 우리의 외적인 행동은 속사람과 일치되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일치되지 않는 것이 조금도 없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평안이 있고 원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속에서 평안함을 느낍니다. 생각을 육신이나 육신의 일에 둘 때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이러한 사망으로 말마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누림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느낍니다. 즉 평안하고 살아 있는 느낌 대신에 불안하고 죽어 있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육신을 생각하고 생각을 육신의 일에 둘 때 이러한 사망의 느낌을 통해 우리는 육신에서 구출받고 영 안에서 살도록 경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4. 00:00

지방교회 찬송가 378장 -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1. 오 놀라운 참 생명과 평안 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네

내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영광의 묘한 구원 이제는 나 사는 것 아니요 내 안에

주 그리스도 내 안에서 살고 계시네 오 지금은 내 안에서 그리스도 살고 계시네

2. 오 놀라운 참 기쁨과 안식 주 그리스도의 형상 이루네

그의 생명과 그의 성품 내 온 사람 전체에 채워져 내 이전 모든 것 다 끝나고 지금은

주 그리스도 그의 성분 내 것이 됐네 내 모든 것 다 끝났네 주님만이 내 성분 됐네

3. 오 놀라운 큰 영광의 자랑 주 그리스도만 항상 나타내

어떠한 때나 죽든 살든 내 주를 부끄러워 안 하네 어떠한 일이나 어떤 환경 만나도

다 나로 인해 그리스도 나타내게 해 어떤 환경 어떤 일도 그리스도 나타내게 해

4. 오 놀라운 큰 축복과 결실 내 사는 이 생활 주 사는 생활

그의 뜻을 난 즐겨 하고 그의 영광을내?나타내네 무엇이 귀한가 무얼 필요로하나

주 그리스도 오직 나의 참된 목푤세 참 귀하고 참 필요한 그리스도 내 목표일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50
성경말씀  

(빌4:5~7) 여러분의 관용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형제님들, 무슨 일에든지 참되며, 무슨 일에든지 장중하며, 무슨 일에든지 의로우며, 무슨 일에든지 순수하며, 무슨 일에든지 사랑스러우며, 무슨 일에든지 평판이 좋아야 하며, 그리고 어떤 미덕과 어떤 칭찬이 있거든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관용’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자기의 법적인 권리들을 엄격하게 주장하지 않고 합리적이고 동정심이 많고 심사숙고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기적인 야심과 허영, 원망과 시비와 대조됩니다. 그것은 믿는이들이 살아 낸 탁월한 미덕이신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주께서 가까우시다는 것은 공간과 시간에서 가깝다는 것입니다. 공간적으로 주님은 우리와 가까이 계시며 도울 준비가 되셨습니다. 시간적으로 주님은 가까이 계시며 곧 오실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오는 염려는 사람 사는 행활의 총체이며, 그리스도를 사는 믿는이들의 생활을 방해합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관용은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의 총체입니다. 이 둘은 서로 반대되는 것입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을 실행한 결과는 우리가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은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하여 우리 안으로 주입된 평강이신 하나님으로서 고민에 대해서는 안정제이시고 염려에 대해서는 해독제이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15:20
성경말씀 

(롬8: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오늘의 만나

 
 생각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우리의 생활은 달라집니다. 만일 생각이 하나님의 영과 거듭난 영을 의지하고 이 거듭난 영과 연결된다면 우리는 영 안으로 인도되고 또한 생명의 영의 법인 신성한 영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생각이 육신에 연결되어 독립적으로 행동한다면 우리는 육신 안에 있게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둔 결과는 생명과 평안입니다. 생각을 영에 둘 때 우리의 외적인 행동은 속사람과 일치되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일치되지 않는 것이 조금도 없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평안이 있고 원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속에서 평안함을 느낍니다. 생각을 육신이나 육신의 일에 둘 때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이러한 사망으로 말마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누림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느낍니다. 즉 평안하고 살아 있는 느낌 대신에 불안하고 죽어 있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육신을 생각하고 생각을 육신의 일에 둘 때 이러한 사망의 느낌을 통해 우리는 육신에서 구출받고 영 안에서 살도록 경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8:55

성경말씀

(롬8: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오늘의 만나

 소극적인 면에서의 생명의 느낌은 일종의 소극적인 느낌인 사망의 느낌입니다. 로마서 8장 6절은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생각을 육체에 둘 때, 당신은 사망의 느낌을 갖게 됩니다. 당신은 사망이 그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사망의 느낌은 소극적인 면에서 약함과 공허함과 불안함과 불안정함과 침체함과 메마름과 어두움과 고통 등의 내적인 느낌입니다(롬8:6상). 당신이 약하고 공허하고 불안하고 불안정하고 침체되고 메마르고 어두우며 속에서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이것은 사망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망이 있을 때, 이것은 당신이 생각을 육신에 두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에 생각을 두는 것은 바로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각이 우리 매일의 행함의 열쇠입니다. 생각을 육신에 두는 것은 바로 육신의 몸을 여는 것을 의미하며, 육신의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당신이 사망이 여기에 있다고 느낄 때, 당신은 자신이 육신 안에서 살고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느낌의 소극적인 기능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4. 26. 05:00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캘리그라피 - 우슬초 / 찬송가 - Shulammite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