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2. 00:10

20211102Hymn.mp3
3.13MB
출처 :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1
피조된 사람 세 부분일세 몸과 혼 아울러 영이 있네
주 온전한 뜻 이루려 주를 누리며 공급받네

2
신체는 몸-의 부분일세 이로써 물-질 알-게 돼
물질세계를 접촉해 자신의 형체 나-타내

3
혼은 곧 안-의 부분일세 사람이 자-신 자-각해
사람의 심리 방-면 정신 세계를 접-촉해

4- 사람의 중심엔 영- 있어 하나님 깨-닫게- 되네
영으로 주를 받으며 영의 세계를 접 -촉해

5
사람의 혼-은 세- 부분 생각과 의-지와- 감정
이것은 사람의 인격 이로써 사람 뜻 - 이뤄

6
사람의 영-은 세- 부분 교통과 직-감과-양심
이로써 주와 교통해 주 경배하며 주 - 받네

7
혼의 각 부-분 사-용해 하나님 모-든 택-하심
영으로 함께 받으며 몸으로 주를 나 -타내

8
사람은 거-듭남-으로 영원한 생-명 받-아서
영따라 혼이 변화돼 몸 구속됨이 필 -요해

9
신성한 주-님 역-사로 사람의 전-체 조-화돼
주의 온전한 몸 이뤄 영광의 주를 나 -타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6. 17. 00:15

찬양 457회

You shall love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new song



You shall love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You shall love the Lord with all your soul,

You shall love the Lord with all your min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with all your mind.

  Oh, Lord I love You for all the things You are!

Oh, Lord I love You for all the things You do!

Oh, Lord I love You. Help me love You more,

With all my heart, with all my soul, with all my mind.

(The two parts can be sung simultaneously)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rarryking 2018. 11. 13. 00:11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1회 - 

혼과 영의 분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5:05
성경말씀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효력이 있으며 양날이 선 어떤 칼보다 더 날카로워서,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까지 찔러 쪼개고, 심지어 마음의 생각과 의도도 분별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허드슨 테일러는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는 육십팔 세 때에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습니다. "나는 사십 년 동안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사십 번을 읽었습니다. 매일 구약은 세 장, 신약은 한 장, 시편 일 편 정도를 읽었습니다. 느낌이 있을 때는 많이 읽고, 어떨 때는 묵상을 많이 하는 대신 조금 적게 읽었습니다. 매년 성경을 1번씩 읽었습니다. 나는 성경 읽는 것을 영성의 훈련으로 삼았을 뿐 아니라, 생활 가운데서 일하는 인도로 삼았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성경은 발의 등이요, 길에 빛이었습니다. 그는 항상 말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성경 가운데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다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 중 성취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성경은 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하심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신뢰할 만한 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평생 일찍 일어나 아침 부흥하는 것이 습관화되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먼저 음악회를 열고 악기를 조율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매일 성경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조율하고, 그 후에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일을 해야 합니다." 그는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성경 말씀을 준수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성경을 강론할 때 실행 방면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였고 성경의 명령과 허락하신 것에 순종하였기 때문에, 성경의 깊은 진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는 것을 행하고 행함으로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당신이 어떤 것을 알고 또 그것을 행하면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4:30
성경말씀 

( 요삼:2)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혼이 잘되는 것같이, 모든 일이 잘되고 몸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만나

 
 사람은 영과 혼과 몸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살전5:23) 혼은 몸과 영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 혼에는 자의식이 있으므로 사람마다 각자 개성을 갖게 됩니다. 혼은 몸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또한 영을 둘러싸는 그릇입니다. 믿는이의 거듭난 영 안에는 그 영이신 하나님께서 거하십니다(롬8:9, 16). 그분은 믿는이의 영에서 퍼져 나가시어 혼을 적시심으로써, 믿는이의 혼이 변화되어 하나님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롬12:2, 고후3:18). 이것이 바로 믿는이의 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의 영을 통하여 우리의 혼을 점유하시고 다스리심으로써, 혼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우리의 몸을 다스리고 사용하게 될 때 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출처 : 감추어진 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9. 20:00
성경말씀  

살전5:23~24 그리고 평안의 하나님께서 직접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하셔서,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나무랄 데 없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분께서 또한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말씀은 사람이 세 부분 즉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강하게 지적합니다. 우리의 가장 속부분인 영은 내적 기관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지각이 있으며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습니다. 혼은 바로 우리의 자아 곧 우리의 영과 몸 사이에 있는 중간 부분으로서 자의식이 있으며 이로써 우리의 인격을 가집니다. 우리의 외적 부분인 몸은 밖의 기관으로서 세상에 대한 지각이 있으며 이로써 우리는 물질 세계를 접촉할 수 있습니다. 몸은 혼을 담고 있으며, 혼은 영을 담는 그릇입니다. 영 안에는 성령 하나님께서 거하시고, 혼 안에는 우리의 자아가 있으며, 몸 안에는 물질적인 감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거듭남을 통해 우리의 영을 점유하심으로써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다음으로는 생명주는 영이신 하나님 자신을 우리의 영으로부터 혼 안으로까지 확산시켜 혼을 적시고 변화시킴으로써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혼을 통해 우리의 죽을 몸을 살리시고 그분의 생명 능력으로 몸을 변형시킴으로써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5:40
성경말씀 

( 요삼:2)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혼이 잘되는 것같이, 모든 일이 잘되고 몸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만나

 
 사람은 영, 혼, 몸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혼은 몸과 영 사이에서 중재하는 기관입니다. 이 혼에는 자의식이 있어서 사람은 자기의 개성을 갖게 됩니다. 혼은 몸 안에 담겨 있으며 또한 영을 담는 그릇입니다. 믿는이에게는 거듭난 영 안에 그영이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며 또 믿는이의 영에서부터 퍼져나가 혼을 적시는데 이는 혼이 변화되어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는이의 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영을 통하여 우리의 혼을 점유하고 다스린 결과 혼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우리의 몸을 다스리며 사용할 때 혼이 잘 되는 것입니다.
출처 : 내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7:05

성경말씀

(히12:2)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주목합시다. 그분은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보잘것없는 것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오늘의 만나

 주님은 혼을 잃는 것에 관하여 고통당하는 것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혼을 잃는다면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혼을 잃는 것은 외면상 고통을 당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참된 기쁨입니다. 한 자매가 그녀의 남편을 용서함으로써 그녀의 혼을 잃는다면, 그것은 그녀 자신과 그 가정에 기쁨이 됩니다. 그것은 합당한 가정생활의 건축을 낳습니다. 교회 건축을 갖는 것에 있어서도 원칙상 동일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의 혼의 누림을 잃는 것은 결과적으로 우리가 교회의 건축을 보기 때문에 기쁨입니다. 실제적인 방법으로 여러분이 기꺼이 혼을 잃는다면,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을 통해 영양 공급을 받고 여러분을 통해 건축됩니다. 이것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주님은 눈물로 십자가에 가지 않으셨고 오히려 기쁨으로 가셨습니다. 그분이 십자가로 가신 것은 그분의 혼을 잃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 결과를 미리 보셨기 때문에 그분의 혼을 잃는 것에 관해 그분 자신을 동정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죽음을 통해 많은 밀알들이 산출될 것을 아셨습니다(요12:24).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