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00
성경말씀 

 (창2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사랑하는 독자를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이것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우리가 아브람함이었다면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주님, 나는 백이십 세나 됩니다. 그리고 사라는 죽을 것입니다. 어떻게 당신이 나에게 주신 것을 당신에게 다시 바치라고 요구하실 수 있습니까?”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들, 능력, 일, 성공은 다시 그분께 드려져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잘 누린 후, 어느 날 주님은 그분이 우리에게 주셨던 은사, 일, 성공을 그분께 다시 되돌려 주기를 우리에게 요구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제 내가 너에게 어떤 것을 요구할 시간이다. 나는 너에게 나를 위해 일하라고 하거나 선교 지역으로 가라고 요구하지 않겠다. 나는 내가 너에게 주었던 것을 다시 돌려주기를 너에게 요구한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모두가 취해야 하는 길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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