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6. 05:00
생명이만나 341 - 하나님께는 조언자가 필요 없다 - 지방교회들 이만나
로마서 11:34 누가 주님의 생각을 알았으며,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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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구상보다 주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 되게하소서ㆍ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일하시는지 물어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움직이기 원하고 주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기 원합니다
아멘! 어린아이처럼 단순히 주님 뜻과 주님 생각을 따르게 하소서!
주 예수님! 오직 주님께서 저의 생각이 되시고 말이 되시고 행동이 되시고 표현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