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4. 05:00
생명이만나 365 - 주님이 계신 곳 - 지방교회 이만나
고전7:26 현재의 고난 때문에, 사람이 지금 상태 그대로 지내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 생명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이만나 367 - 무궁한 하나님의 자비 - 지방교회 이만나 (2) | 2018.09.18 |
---|---|
생명이만나 366 - 더러운 옷, 아름다운 옷 - 지방교회 이만나 (2) | 2018.09.17 |
생명이만나 365 - 주님이 계신 곳 - 지방교회 이만나 (3) | 2018.09.14 |
생명이만나 364 - 예수님께 보고하라 - 지방교회 이만나 (2) | 2018.09.13 |
생명이만나 363 - 바벨론 안의 이기는 사람들 - 지방교회 이만나 (3) | 2018.09.12 |
생명이만나 362 -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 지방교회 이만나 (2) | 2018.09.1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에게 있는 환경은 나를 변화시키기 위한 것임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함께 계심으로써 우리의 환경을 즐거운 곳이 되게 하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주님이 함께하시면 왕국안에 왕앞에 있으니 기쁘고 행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