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12. 3. 09:11

말씀

7:10 그러나 예수님의 동생들이 명절을 지내러 올라간 후에 예수님 자신도 드러나지 않으시게 은밀히 올라가셨다.

11 명절중에 제자들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며 그분은 어디에 계십니까? 라고 하였다.

12 무리가운데서는 예수님께 관하여 많이 수군거렸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는 무리를 미혹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13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아무도 예수님에 관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않았다.

14 명절이 중반에 접어들자, 예수님께서 성전에 올라가시어 가르치기 시작하시니

15 유대인들이 이상히 여겨 말하였다. 이사람은 배운적도 없는데 어떻게 글을 압니까?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의 가르침은 내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분의 것입니다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한다면, 이 가르침이 하나님에게서 나온것인지,아니면 내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18 스스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만, 보내신 분의 영광을 구하는 그 사람은 참되며, 그 사람속에는 불의가 없습니다.

누림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으로서 박해를 받으셨고 행동하실때에도 제한을 받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