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8. 12. 8. 10:05

7:25 예루살렘 사람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바로 이사람이 아니오?

26 보시오 그가 드러나게 말하는데도 그들이 그에게 아무 말도 못하는구려. 관원들은 참으로 이사람을 그리스도로 알고 있단 말이오?

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있소.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실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무도 모르오.``

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것도 알지만,나는 스스로 온것이 아닙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지만, 여러분은 그분을 모릅니다.

29 나는 그분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아들은 하나님에게서 오실뿐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