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12.19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빛을 쓸어 담음 - 생명이만나 428번

고후3:16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


형제 두 명이 방에 함께 있었는데 너무 어두웠습니다. 

그들은 햇빛을 사모하여 이렇게 의논했습니다. “햇빛을 쓸어 담아 오자” 두 형제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들고 밖에 나가 빛을 쓸어 담았습니다. 

쓰레받이 안에 빛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쓰레받이를 안으로 가지고 들어왔을 때 그 안에 있던 빛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계속하여 쓸어 담았으나 방 안에는 여전히 빛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보고 이상히 여겨 물어 보았습니다. 

“너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니?”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방이 너무 어두워서 방 안에 빛을 넣으려고 해요”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어리석구나! 그냥 창문만 열면 빛은 저절로 들어올텐데 왜 쓸어 담으려고 하는거니?”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매일 빛비춤을 원하면서도 마음 문은 오히려 닫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마음의 문을 열기만 하면 은혜의 빛이 당신을 비출 것이고 당신의 흑암을 거두어 갈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읽을 때 우리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면 자연히 빛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그들의 마음이 주님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그 너울이 벗어질 것입니다.’(고후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