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1. 11. 09:40

8:15 여러분은 육체에 따라 판단하지만,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16 내가 판단할지라도 내 판단은 참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17 여러분의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참됩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8 내가 나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는 사람이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에 대하여 증언하십니다.``

19 그들이 예수님께 ``그대의 아버지가 어디 있습니까?`` 라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여러분은 나를 알지 못할뿐 아니라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나를 알았더라면 또한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입니다.``

20 이러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때 헌금함이 있는 곳에서 하신것이다. 그러나 그분을 잡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이것은 아직 그분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16절의 말씀을 보면 아들께서 땅에 계셨을때 아버지께서 아들과 함께 땅에 계셨다는 것을 증    명한다. 아버지는 아들과 결코 분리되실 수 없으시고,아들은 결코 아버지와 분리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