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2. 8. 10:10

9:3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심판을 위하여 이 세상에 왔습니다.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보게하고, 보는 사람들은 눈먼 이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님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이러한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우리도 눈먼 사람이란 말씀이십니까?`` 라고 하니,

4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눈먼 이라면 죄가 없을 것이지만, 여러분이 지금 `우리는 봅니다`. 라고 말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죄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겸손해야 하고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본다고 주장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소경이 상태로 버려두실 것이다. 그분은 볼수없는 자들에게는 시력을 주시지만 본다고 하는 자들은 소경이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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