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2. 18. 09:06

10:16 또 나에게는 이 우리에 들어와 있지않은 다른 양들도 있습니다. 내가 그들도 이끌어 와야 합니다.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목자 아래 한 양떼가 될것입니다.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못숨을 얻기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기때문입니다.

18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아 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내가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목숨을 버릴 권위도 있고, 다시 얻을 권위도 있습니다. 이 명령은 나의 아버지께 받은 것입니다.``

19 이 말씀 때문에 유대인들 가운데서 다시 분열이 일어났다.

20 그들 중에 많은 사람은 ``그가 귀신이 들려 미쳤는데, 여러분은 왜 그의말을 듣습니까?`` 라고 하고,

21 다른 사람들은 ``이 말은 귀신들린 사람의 말이 아닙니다. 귀신이 눈먼이의 눈을 뜨게 할수 있습니까?`` 라고 하였다.

한 양떼는 그리스도의 몸인 한 교회를 의미한다. 이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지체들 안으로 분배하신 영원하고도 신성한 생명으로 산출된 것이다. 양 우리는 문자와 규례에 속한 유대교이고, 양 떼는 생명과 영에 속한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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